스크랩

구간

더 뉴 게이트 15 혼이 돌아가는 곳

카자나미 시노기 저 | 김진환 역 | 라루나 | 2020년 02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19.00
판매가
$10.4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목동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91189881115 / 304쪽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세계의 안정을 책임지는 세계수가 붕괴할 위기! 막강한 신수의 출현과 신의 새로운 스킬 공개! VRMMO-RPG 「THE NEW GATE」내에서 갑자기 500년 뒤의 「현실」로 날아온 최고참 플레이어 신. 티에라의 연락을 받고 그녀의 고향 라나파시아로 향하자 그곳에서는 세계의 안정을 책임지는 세계수가 병에 들어 말라 죽어갈 위기에 처해 있었다. 거대한 세계수가 붕괴하는 전설의 재앙, 그 배후에서 암약하는 데몬의 기척을 느낀 신은 동료, 엘프들과 힘을 합쳐 세계수의 부활을 시도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강력한 신수 리포르지라가 출현해 험난한 과정을 예고한다. 이 과정에서 티에라가 추방당한 사연과 티에라의 부모님에 대한 비밀이 밝혀진다. 15편에서는 특별히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신수를 상대하는 온라인 게임 최강 플레이어 신의 새로운 스킬이 공개된다. 아울러 다음 편으로 이어지는 티에라의 사이드 스토리가 점점 흥미를 더해간다. [15권의 주요 등장인물] 철저히 자기중심적인 전 플레이어. 몬스터를 이용한 PK의 상습범. 슈니 라이자 521세. 하이 엘프. 신의 서포트 캐릭터. 500년 동안 신을 기다려왔다. 카게로우 그루파지오 야데. 티에라의 계약 몬스터. 진짜 모습은 거대한 늑대이다. 티에라 루센트 157세. 엘프. 강력한 저주에 걸린 흔적으로 머리카락 대부분이 까맣다. 고향에서 추방되어 슈니의 보호를 받았다. 슈바이드 에트락 521세. 하이 드래그닐. 신의 서포트 캐릭터. 용황국 킬몬트의 초대 국왕. 유즈하 엘레멘트 테일. 신이 구해준 몬스터. 평소엔 아기 여우의 모습이지만 사람으로도 변신할 수 있다. 신 본작의 주인공. 21세. 하이 휴먼. 온라인 게임에서 이름을 떨친 최강 플레이어. 데스 게임 클리어 후, 500년 뒤의 게임 세계로 차원 이동되었다. 책 속에서 신은 『무월』을 쥔 손에 힘을 담으며 순식간에 거리를 좁혔다. 전에 싸울 때는 접근하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리포르지라는 덩치가 크면서도 움직임이 재빨랐다. 이동력 자체는 낮은 편이지만 팔과 꼬리가 마치 별도의 생물처럼 움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약이 사라진 신의 기동력이라면 삼차원적인 움직임으로 손톱과 꼬리를 피해 가며 코앞까지 파고드는 것도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공격 목표는 마치 빌딩처럼 두꺼운 괴물의 목이었다. 리포르지라의 높은 회복 능력은 신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생물인 이상 목이 날아가면 당장 회복하기는 힘들 것이다. 손에 쥔 『무월』에서 끼긱 하고 삐걱거리는 소리가 났다. 【리미트】를 해제한 신의 힘에 무기가 비명을 질렀던 것이다. 그럼에도 신은 팔에서 힘을 빼지 않았다. 적당히 공격해도 될 상대가 아니었으며 최악의 경우는 무기를 희생시키는 것조차 염두에 두고 있었다. 칼날 위를 뒤덮은 빛은 방금 전의 열선에도 뒤지지 않는 고온이었다. 무기물이든 생물이든 함께 베어낸다. 신은 그런 강한 의지를 담아 스킬을 발동시켰다. 검술/화염 마법 복합 스킬 【지전·염단(焰斷)】. 공간까지 태워버릴 기세로 하얀 검기가 허공을 갈랐다. 검기는 비늘을 가르고 안에 있는 살을 베었다. 그러나 목을 완전히 잘라내지는 못했다. 기술의 위력은 충분했고 『무월』을 휘두른 궤적보다 몇 배의 범위를 베어냈지만 리포르지라의 목이 너무 두꺼웠다. 베어 낸 부위는 기껏해야 3분의 1 정도였다. 리포르지라의 비늘이 단단하기도 했지만 안쪽의 살까지 경이적인 내구도를 가졌기에 신이 예상한 것 이상으로 검기가 파고들지 못했다. 신은 칼이 닿지 않는 부분까지 두 동강 내려는 생각으로 스킬을 사용했고 상대가 리포르지라만 아니었다면 반대편 숲까지 닿았을 게 분명했다. “단단하네.” 『무월』을 통해 전해진 손의 느낌은 유례가 없을 만큼 묵직했다. 검을 다시 거두기는 했지만 조금이라도 힘을 뺐으면 살에 박힌 칼날이 빠지지도 않았을 것이다. 실제로 그런 식으로 무기를 잃는 플레이어도 있었다. “하지만 벨 수는 있어.” 전에 싸웠을 때보다도 많은 대미지가 들어간 것은 분명 다. 비늘을 파괴하는 것만으로도 여러 번의 공격이 필요했던 시절에 비한다면 충분히 해볼 만하다는 확신이 들었다. 그러나 그런 확신이 희미한 빈틈을 낳았다. “신! 위쪽이에요!!” 비명 같은 슈니의 목소리에 신은 반사적으로 위를 올려보았다. 신은 지금 리포르지라의 목 언저리에 떠 있었다. 그렇다면 지금 신의 머리 위에 있는 것은 뭐란 말인가. 물론 리포르지라의 머리이며 그곳에는 열선을 발사하는 입이 있었다. 신에게 시선을 향하는 리포르지라의 입 안에서 희푸른 빛이 새어 나왔다. 신은 지금 목의 바로 옆에 있었다. 지금 상태로는 열선을 맞을 리 없다. 그러나 그것은 슈니 역시 알고 있으리라. 신이 떠 있는 위치로 오른쪽에서 손톱이, 왼쪽에서 꼬리가 날아들었다. 사이에 낀 채 정통으로 맞는다면 지금의 신도 무사할 수 없었다. 그렇다고 그 자리에서 섣불리 몸을 날리다간 열선의 표적이 되고 말 것이다. 신은 우측 전방으로 몸을 날렸다. 목의 표면을 따라 이동하면 공격 범위에 들어갈 일은 없었다. “제길……!” 신은 리포르지라의 목을 타고 달려가려 했다. 등 뒤로 돌아가면 이번에는 수정에서 발사되는 열선이 쏟아질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알고 있던 탓에 반응이 늦고 말았다. (246~249쪽 중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카자나미 시노기
저자 : 카자나미 시노기
치바 현 출신. 판타지나 SF소설을 좋아한다. 소설을 집필하기 전에 세부적인 설정을 먼저 구상해두는 편이다. 이 책 『더 뉴 게이트(THE NEW GATE)』를 2012년 초반부터 인터넷에 연재했고, 2013년 12월에 정식으로 출간돼 데뷔했다.

역자 : 김진환
단국대학교 일본어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더 뉴 게이트』 시리즈, 『라이징X라이딘』 시리즈, 『우리 집 더부살이가 세계를 장악하고 있다』 시리즈, 『신성한 늑대와 보이지 않는 손-도둑 길드-1』, 『신식의 엑스마키나1』, 『명옥의 알메인2』, 『조디악 위치스1』 등이 있다. 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진환
단국대학교 일본어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더 뉴 게이트』 시리즈, 『라이징X라이딘』 시리즈, 『우리 집 더부살이가 세계를 장악하고 있다』 시리즈, 『신성한 늑대와 보이지 않는 손-도둑 길드-1』, 『신식의 엑스마키나1』, 『명옥의 알메인2』, 『조디악 위치스1』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신은 『무월』을 쥔 손에 힘을 담으며 순식간에 거리를 좁혔다.
전에 싸울 때는 접근하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리포르지라는 덩치가 크면서도 움직임이 재빨랐다. 이동력 자체는 낮은 편이지만 팔과 꼬리가 마치 별도의 생물처럼 움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약이 사라진 신의 기동력이라면 삼차원적인 움직임으로 손톱과 꼬리를 피해 가며 코앞까지 파고드는 것도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공격 목표는 마치 빌딩처럼 두꺼운 괴물의 목이었다. 리포르지라의 높은 회복 능력은 신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생물인 이상 목이 날아가면 당장 회복하기는 힘들 것이다.
손에 쥔 『무월』에서 끼긱 하고 삐걱거리는 소리가 났다. 【리미트】를 해제한 신의 힘에 무기가 비명을 질렀던 것이다. 그럼에도 신은 팔에서 힘을 빼지 않았다. 적당히 공격해도 될 상대가 아니었으며 최악의 경우는 무기를 희생시키는 것조차 염두에 두고 있었다.
칼날 위를 뒤덮은 빛은 방금 전의 열선에도 뒤지지 않는 고온이었다. 무기물이든 생물이든 함께 베어낸다. 신은 그런 강한 의지를 담아 스킬을 발동시켰다.

검술/화염 마법 복합 스킬 【지전·염단(焰斷)】.
공간까지 태워버릴 기세로 하얀 검기가 허공을 갈랐다. 검기는 비늘을 가르고 안에 있는 살을 베었다. 그러나 목을 완전히 잘라내지는 못했다.
기술의 위력은 충분했고 『무월』을 휘두른 궤적보다 몇 배의 범위를 베어냈지만 리포르지라의 목이 너무 두꺼웠다. 베어 낸 부위는 기껏해야 3분의 1 정도였다.
리포르지라의 비늘이 단단하기도 했지만 안쪽의 살까지 경이적인 내구도를 가졌기에 신이 예상한 것 이상으로 검기가 파고들지 못했다.
신은 칼이 닿지 않는 부분까지 두 동강 내려는 생각으로 스킬을 사용했고 상대가 리포르지라만 아니었다면 반대편 숲까지 닿았을 게 분명했다.

“단단하네.”
『무월』을 통해 전해진 손의 느낌은 유례가 없을 만큼 묵직했다. 검을 다시 거두기는 했지만 조금이라도 힘을 뺐으면 살에 박힌 칼날이 빠지지도 않았을 것이다. 실제로 그런 식으로 무기를 잃는 플레이어도 있었다.
“하지만 벨 수는 있어.”
전에 싸웠을 때보다도 많은 대미지가 들어간 것은 분명 다. 비늘을 파괴하는 것만으로도 여러 번의 공격이 필요했던 시절에 비한다면 충분히 해볼 만하다는 확신이 들었다.
그러나 그런 확신이 희미한 빈틈을 낳았다.

“신! 위쪽이에요!!”
비명 같은 슈니의 목소리에 신은 반사적으로 위를 올려보았다.
신은 지금 리포르지라의 목 언저리에 떠 있었다. 그렇다면 지금 신의 머리 위에 있는 것은 뭐란 말인가.
물론 리포르지라의 머리이며 그곳에는 열선을 발사하는 입이 있었다.
신에게 시선을 향하는 리포르지라의 입 안에서 희푸른 빛이 새어 나왔다. 신은 지금 목의 바로 옆에 있었다. 지금 상태로는 열선을 맞을 리 없다. 그러나 그것은 슈니 역시 알고 있으리라.

신이 떠 있는 위치로 오른쪽에서 손톱이, 왼쪽에서 꼬리가 날아들었다.
사이에 낀 채 정통으로 맞는다면 지금의 신도 무사할 수 없었다. 그렇다고 그 자리에서 섣불리 몸을 날리다간 열선의 표적이 되고 말 것이다.
신은 우측 전방으로 몸을 날렸다. 목의 표면을 따라 이동하면 공격 범위에 들어갈 일은 없었다.
“제길……!”
신은 리포르지라의 목을 타고 달려가려 했다.
등 뒤로 돌아가면 이번에는 수정에서 발사되는 열선이 쏟아질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알고 있던 탓에 반응이 늦고 말았다.
(246~249쪽 중에서)

목차

용어 해설
등장인물 소개
월드맵
Chapter 1 엘프의 정원
Chapter 2 납치당한 무녀
Chapter 3 데몬즈 던전
Chapter 4 세계를 멸망시킬 짐승
Side Story 운명의 만남
스테이터스 소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