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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빛 사랑해 당신을 이태석 요한 신부 추모시집

시리즈 : 문학시선 [24]

이향영 저 | 문학의식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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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121064 / 198쪽 131 x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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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43년 경북 청도에서 태어났다. 부산과 서울에서 27년, 미국에서 43년을 살았으며 부산 해운대로 돌아온 지가 3년 째 된다. 천주교 신자인 시인의 세레명은 ‘레지나’, 미국명은 리사리(Lisa Lee) 이며 한국과 미국 국적 모두를 가지고 있다. 
미국에서 인베스트 일을 했었던 시인은 LACC(Los Angeles City College)에서 셰익스피어 문학과 순수미술을, AIU-Los Angeles(American Intercontinental University-LA)에서 파인아트(BFA)로 수학, 졸업하였으며 AIU-London,(American Intercontinental University-London)에서 아트폼 사진학과 박물관학으로 연수를 마치고,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노스릿지(California State University- Northridge)에서는 파인아트로 석사과정을 수료. 개인전과 그룹 전시회를 몇 차례 가졌던 학구파이자 다층적 예술가로 활동을 해왔다. 
저서로는 이태석 추모시집 『환한 빛 사랑해 당신을』 등 시집 4권, 장편소설 밀가의 아리아 등 소설집 3권, 기행 순례집 『어머니, 어머니 나의 어머니』 등 산문집 3권이 있다. 


현재 시인은 한국에 돌아온 후 여행을 즐기며, 동반자 같은 책과 더불어 시와 산문을 쓰고 있다. 마치 고향의 색깔과 정취를 풍경화로 채색해나가듯 한국의 아름다움을 통한 즐거운 인생2막의 사랑을 하는 중이다. 


이향영 시인의 저서 
<시집> 
『하늘로 치미는 파도』(융성출판, 1993) 
『미안하다, 더 사랑해요』(문학의식, 2015) 
『환한 빛 사랑해 당신을』(문학의식, 2020) 
-이태석 신부 추모시집 


<소설> 
『나비야 청산가자』(융성출판, 1995) 
장편소설 『밀가의 아리아(上/下)』(비전사, 2009) 
영역본 『Milcah’s Aria』(Publish America, 2011) 
자전소설 『The Rich Boy』(Kwang Ya Publishing Co, 2006) 
-LACC에서 교제로 사용됨 
『레퀴엠 펙션 소설집』(문학의식, 2010) 


<산문> 
『흔적 6543 알파와 오메가』(융성출판, 1995) 
『아픔이 향기가 되어』(문학의식, 2014) 
『어머니, 어머니 나의 어머니』(문학의식, 2018) 

머리말

저는 미국생활 40여 년을 정리하고, 내 고향 부산에 돌아왔습니다. 이 시집은 2012년 『사랑이 깊으면 그리움은 무지개로』라는 제목으로 이태석 신부님 2주기 추모집을 미국에서 출간했습니다. 신부님의 책과 영화를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아 쓰여 졌지요. 제 아들도 하느님의 사역인 불우이웃돕기 일을 열심히 하다가 18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불쌍한 사람들을 돕다가 선종하신 신부님이 제 아들 같았습니다. 그런 동기로 첫 시집을 써서 미주 아프리카 후원회에 봉헌했습니다.

한국에는 알려지지 않은 시집을 이번 2020년 이태석 신부님 제10주기와 기념관 준공을 위해서 『환한 빛 사랑해 당신을』으로 제목을 바뀌어 다시 썼습니다. 2주기 때는 너무 아프고 슬퍼서 눈물로 썼고, 이번 10주기를 맞이하여 시편들을 보완하면서는 제 상처가 많이 치유 받았음을 느꼈습니다. 천국에 계신 신부님과 수단의 우리 아이들도 많이 편안해 졌으리라 믿습니다. 제 아들이 하던 불우이웃돕기를 대신 이어 하겠다는 맘으로 이렇듯 작은 봉헌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차

1부 _ 만나기 전부터 존경하는 당신


그분의 향기\t\t\t16
만남의 순위를\t\t\t18
으뜸이신 태석 신부님\t\t\t20
가슴으로 낳은 자식들 위해\t\t22
엄마의 가슴은\t\t\t24
하늘나라의 신비\t\t\t26
당신은 진정\t\t\t28
만남으로\t\t\t\t29
의사 신부님\t\t\t30
도사 의사\t\t\t\t32
종합 예술가이신 당신\t\t\t34
그리움은 무지개로\t\t\t36
보석의 궁전\t\t\t38
바보 신부님\t\t\t40
대한민국의 향기를\t\t\t42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t\t44
찹쌀감주\t\t\t\t46
그리운 친구를 보내며\t\t\t48
이스탄불 항에서\t\t\t50
만남을 위해 떠나신\t\t\t52
우주에 남긴 당신 사랑\t\t54
울지마 톤즈는 스마일 톤즈로\t\t56
당신께 물들어\t\t\t58


2부 _ 물처럼 사랑하고 바람같이 떠나가다


울지마 톤즈를 보며\t\t\t58
사랑해 당신을\t\t\t62
훌륭하신 음악선생님\t\t\t64
밀랍 날개라도\t\t\t66
넬라 판타지아\t\t\t68
아순다여\t\t\t\t70
로다와 아북이\t\t\t72
톤즈에 내리는 사랑의 비\t\t74
발렌타인 콘서트장에서\t\t76
그분의 분신이신 당신\t\t\t78
진정한 롤 모델\t\t\t80
플라타너스의 희생\t\t\t82
평화를 빕니다\t\t\t84
죽음은 천국의 관문\t\t\t86
아마도\t\t\t\t88
우리의 욕심 때문에\t\t\t90
기도를 바치며\t\t\t92
사제서품 미사에\t\t\t94
신부님처럼\t\t\t96
에페소 대형극장을 보며\t\t98
피카소의 그림‘독서’를 감상하며\t\t100
사람이 사람에게 꽃이 된\t\t102
흑진주 향기\t\t\t104


3부 _ 별 그늘 향내로 그리운


별과 흑진주\t\t\t106
오렌지 피정집에서\t\t\t108
불자들의 본이 되신\t\t\t110
니오베의 눈물\t\t\t112
백장미 향기를\t\t\t114
우리들의 신부님\t\t\t116
톤즈의 기적\t\t\t118
아름답게 핀 꽃\t\t\t120
믿음의 기도\t\t\t122
동굴 속 벽화 전시장\t\t\t124
페루 나스카의 지상그림처럼\t\t126
프랑스 수도원 기행에서\t\t128
그분 뜻에\t\t\t\t131
메테오라 수도원에서\t\t\t132
이태석 신부님 어머님께\t\t134
성모성심을\t\t\t136
아름다운 향기\t\t\t138
시인이신 태석 신부님\t\t\t140
평화의 종소리\t\t\t142
빛으로 오신 신부님\t\t\t144
꽃그늘처럼 환한 미소\t\t\t146
참 사랑 교육의 힘\t\t\t148


4부 _ 먼 기다림은 별이 되어


슈크란바바\t\t\t150
미주 아프리카 희망 후원회\t\t152
사랑으로 응원해\t\t\t154
영원한 감사\t\t\t156
못다 한 고백\t\t\t158
승리의 깃발\t\t\t160
망고나무가 된 겨자씨\t\t\t162
피그말리온처럼\t\t\t164
위대하신 당신\t\t\t166
톤즈에서 온 당신 편지\t\t168
목마른 향학열\t\t\t170
노래하는 기도\t\t\t172
하 서방님\t\t\t\t174
그리스 신화와 철학이\t\t\t176
유통의 대가이신 당신\t\t\t178
생트 샤펠 성당에서\t\t\t180
노트르담 성당에서\t\t\t182
겹쳐진 아픔\t\t\t184
테레사의 행복\t\t\t186
먼 기다림은 별로 뜨고\t\t188
밀씨가 되신 당신\t\t\t189
마무리\t\t\t\t190
행복의 성호경\t\t\t193

해설 / 김유조\t\t\t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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