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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가 돌아왔다

이경순, 영민 저 | 마주별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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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830724 / 128쪽 167 x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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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마주별 중학년 동화 2권. 반려동물을 잃은 슬픔과 상실감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는 동화이다. 키우던 강아지 똘복이를 잃고 슬픔에 빠져 지내던 주인공 수호가 똘복이 영혼을 불러내면서 흥미진진한 일들이 펼쳐지고, 그 속에서 똘복이의 죽음을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 똘복이가 돌아왔다>를 쓴 이경순 작가도 키우던 개를 사고로 잃고 몇 달 동안‘펫로스 증후군’을 겪었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는 반려동물의 죽음에 대한 안타까운 감정이 절절하게 드러나 있다. 주인공 수호가 똘복이의 사고를 제 탓으로 여기며 힘들어하는 장면이나 똘복이를 두고 가족 여행을 간 것을 후회하는 장면처럼 이야기 곳곳에 작가의 실제 감정과 경험이 녹아 있다. 그 때문에 현실감이 더욱 살아나고, 인물의 감정도 한층 입체적으로 다가온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이경순, 영민
저자 : 이경순
경남 함양의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자랐고, 지금은 서울 북한산 자락에 살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문예창작과 국문학을 전공했고, 1997년 첫 장편 동화 ‘찾아라, 고구려 고분 벽화’가 삼성문학상에 당선되면서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단편 동화 ‘이유 없는 서리’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예지 게재 우수 작품, ‘노란 쪽지’가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분기별 우수작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쓴 책으로 《넌 학교 끝나면 뭐해?》, 《녹색 일기장》, 《메주 공주와 비밀의 천 년 간장》, 《호구와 천적》, 《사차원 엄마》, 《낯선 동행》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영민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어린이 책을 비롯해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바비아나》 《난난난》 《나는 착한 늑대입니다》 《난 네가 부러워》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 《어린이날이 사라진다고?》 《처음 학교생활백과》 《숲속 별별 상담소》 《똘복이가 돌아왔다》 《너는 커서 뭐 될래?》 《내 이름은 십민준》 《똥 전쟁》 《사투리 회화의 달인》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귀신 보는 요강맨
딱 한 번만!
더 말해 줄까, 네 비밀?
백만 년 산 기분이야!
짝꿍이 무서워요!
다 너 때문이야!
죽을 때까지?
4시, 하나 편의점
이번엔 내가 찜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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