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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061860 / 248쪽 152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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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채무 제로 달성, 경전철 정상화, 호화 청사를 용인 시민 품으로
난제 해결사 정찬민의 끝나지 않은 도전!
‘부자 市에서 빚더미 도시로’ ‘용인도시공사 파산 위기’…. 2014년 언론에서 바라본 용인시의 모습이다. 당시 용인시의 채무는 7848억 원으로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았다. 그런 용인시를 살려낸 사람이 있다. 전 정찬민 용인시장이다. 이 책에는 지난 4년간(2014~2018년) 용인시를 위해 달려온 정찬민 전 용인시장의 정치 신념과 비전을 담았다.
그의 재임 기간 용인을 수식하는 말이 달라졌다. ‘채무 제로 달성’ ‘4년 연속 안전도시 달성’ ‘호화 청사를 시민 품으로’ 등 용인시의 슬로건처럼 ‘사람들의 용인’으로 변모했다. 저자는 아직도 용인시를 위해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았다고 말한다. 2020년 중앙 무대에서 용인의 발전을 위해 뛰고자 출사표를 냈다. 이 책에는 ‘살아서도 용인, 죽어서도 용인’만 생각하겠다는 저자의 열정과 포부를 밝혔다.
출판사 리뷰
3품 행정(발품·눈품·귀품)으로 100만 용인 시민과 소통하다 전 용인시장으로서 저자의 성적표는 화려하다. 채무 제로 달성, 경전철 정상화, 여러 산업단지 유치, 시민 소통 행정 등 정말 많은 일을 해냈다. 그 밖에도 여성 친화 도시, 태교도시, 4년 연속 안전도시 달성 등 용인시를 ‘사람들의 용인’으로 만들었다. 저자는 그를 믿고 따라준 용인시 공무원과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시민들 덕분에 가능했다고 말한다. 용인 시정을 정상화시킨 배경엔 그의 소통 능력이 한몫했다. 저자의 소통 능력은 ‘현장’에서 발휘됐다. ‘발품, 눈품, 귀품’을 파는 ‘3품 행정’을 실천해 시민의 민원이 많은 곳은 물론이고 사고가 난 곳이라면 밤낮, 휴일을 가리지 않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을 살펴보고 시민들과 이야기를 해야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돈농가 일대에 용인시 간부 공무원 30여 명을 결집한 이유도 ‘민원현장회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었다. 또한, 100만 명의 용인시민과 대화하기 위해 하루에 두 곳씩 31개 전 읍면동을 순회하기도 했다. 미처 만나지 못한 시민의 의견을 듣고자 페이스북에 용인 현안을 공유하기도 있으며, 적극적으로 시민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였다. 시민의 목소리를 잊지 않기 위해 현장에서 들은 아이디어와 민원을 화이트보드 위에 붙여 놓았다. 이런 저자의 ‘소통 행정력’은 용인시민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행정을 다루는 공무원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용인 목민관’ 4년간의 기록과 다시 도전하려는 의지를 밝혀 담았다. 나는 아직 배고프다. 용인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정치인과 목민관은 시민 위에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다.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다. 용인을 위기에서 건져낸 목민관으로서 검증받았다. 용인시장 최초로 ‘청렴 용인시장’이라는 평가도 받았다. 그래서 용인시민을 위해, 고향 용인을 위해 더 봉사하고 싶다. “지금 용인에는 정찬민이 꼭 필요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것도 그런 이유다. (12쪽)
시청 광장은 2017년 겨울까지 개방되었다. 이외에도 KBS 전국 노래자랑, CBS 주최 가수 초청 콘서트도 열렸다. 청사 내부는 각종 공연, 행사, 강연회로 활용되었다. 호화 청사 꼬리표를 떼고 시청사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줬다고 자평한다. 취임 4년 동안 가장 보람 있는 업적 중 하나다. (45쪽)
나는 현장을 가장 중시한다.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우문현답)’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발품, 눈품, 귀품’을 파는 ‘3품 행정’을 강조하며 실천했다. 특히 사고가 발생하면 하던 일을 멈추고서라도 즉각 달려가곤 했다. 시장이 발로 뛰고 눈으로 보며 귀로 들어야 할 현장이 어디 한둘일까. 그래도 긴급을 요하는 사고현장 만큼은 시민의 안전과 관련된 문제이니 만사를 제치고 뛰어갔다.(48쪽)
나는 어머니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고, 가정이 행복해야 건전한 사회가 조성된다고 생각한다. 시정 이념을 ‘사람들의 용인’으로 정하고 여성친화도시를 주창한 것도 그래서다. 어머니로서 자식과 남편을 뒷바라지해온 줌마렐라. 이들의 존재감과 진정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축구’라는 매개체를 만들었다. 축구를 통해 여성들이 더욱 진취적이고 능동적으로 변화하도록 하고, 가족과 사회를 환하게 밝혀주는 ‘긍정의 빛’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178~179쪽)
태교도시를 선포한 이후 태고 산책길 조성, 예비 보모 교육, 태교 체험수업, 임산부 생활안전보험, 출산 시 육아용품 지원, 출산 지원금 지급 등 다양한 태교 관련 시책을 펼쳤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영유아 지원 혜택도 대폭 늘렸고 육아지원센터도 운영했다. 문화관광시설을 기반으로 태교 여행 코스를 발굴하고, 문화재를 활용한 태교 스토리텔링, 이사주당 묘역 향토 유적 지정, 태교 도서관 조성과 같은 사업도 추진했다. (185~186쪽)
오전 10시, 용인시청 컨벤션홀에 많은 기자가 모였다. 나는 다소 비정한 얼굴로 단상에 올라 잠시 기자들을 쳐다보았다. 그리고 이렇게 선언했다. “빚 다 갚았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용인시가 차고 있던 족쇄를 푸는 말이었다.(중략) 취임 당시 용인은 지방채 4550억 원, 용인도시공사 금융 채무 3298억 원 등 총 7848억 원의 빚을 지고 있었다. 실로 채무의 무게는 엄청났다. 채무 제로를 선언하기까지 낸 이마만 363억 원에 달했다. 이런 탓에 취임하자마자 긴축재정에 ‘올인’했다. 5급 이상 공무원은 기본급 인상분을 자진 반납했다. 직원들은 맞춤형 복지포인트를 50% 삭감했다. 업무추진비, 초과근무수당, 숙직비, 연가보상비, 여비, 수용비 등을 대폭 줄였다. 허리띠를 졸라맸다. (중략) 시민의 혈세로 살림을 꾸리고 있기에, 한 푼이라도 더 아껴 무너진 재정 상태를 되살리는 노력으로 보답해야만 했다. (200~203쪽)
나는 그런 용인을 살려냈다. 채무 제로를 달성하고 경전철을 정상화했다. 여러 산업단지를 유치하거나 추진해 자족도시의 토대를 마련했다. 해체 위기였던 용인도시공사를 전국 최우수 공기업으로 탈바꿈시키고, 호화 청사를 시민의 품에 안겼다. 전국 최초로 희망도서 대출제를 실시하고, 4년 연속 안전도시로 선정되기도 했다. 동백세브란스병원을 재착공하고, 14년 만에 기흥호수공원 둘레길을 연결했으며, 전국 최초로 중고교 무상교복을 실시했다.
정말 많은 일을 해냈다고 자부한다. 위와 같은 실적은 나에게 많은 경험을 쌓게 했고, 더 많은 능력을 갖출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었으며, 지역을 위한 일꾼으로서 충분한 능력을 인정받을 근거라고 믿었다. 그렇기 때문에 용인에 필요한 시장은 능력이 검증된 일꾼 ‘정찬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221쪽)
쓰라린 패배의 아픔을 딛고 다시 도전에 나선다. 용인을 위해 내가 해야 할 일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한 도시를 책임진 목민관으로서 4년은 너무 짧았다. 이제 겨우 수렁에서 건져냈을 뿐이다. 용인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려면 해결할 과제가 많다.
나의 꿈은 ‘마을 이장 같은 국회의원, 여의도에선 베스트 국회의원’이 되는 것이다. 지방 목민관의 경험을 토대로 중앙 무대에서 용인의 비전을 위해 뛰고 싶다. 국회의원이 되더라도 지역 골목골목을 누비고자 한다. (240쪽)
추천사
프롤로그- 나는 아직 배고프다
01 구태를 벗다
020 목민관이 되다
023 녹지회를 없애주세요
026 관행 깬 파격 취임식
030 인사가 만사, 보복 인사 배제하고 관피아 철폐하다
034 워크이노베이션
038 시민혈세, 한 푼이라도 아끼자
041 호화 청사 이미지를 탈피하다
02 현장에서 답을 찾다
048 우문현답과 3품 행정
054 감격의 눈물 흘린 석식마을 주민들
059 악취와의 전쟁을 벌이다
065 10년 묵은 상습 교통 정체 해소하다
070 신갈상권의 화려한 변신
076 입주 앞둔 아파트 주민의 호소
080 약자의 눈물을 닦아주다
083 면장도 보기 어려운데 시장을 볼 수 있어?
086 소통 행정, 100만 시민과 대화하다
03 난제 해결사
098 동백세브란스병원 공사 재개
102 장기간 표류했던 덕성산업단지 정상화
106 10년간 답보 상태 역삼지구 해결
109 용인 경전철, ‘돈 먹는 하마’ 오명 벗다
114 기흥호수공원 둘레길 와선
119 애물단지서 보물단지 된 시민체육공원
127 무산될 위기에서 구해낸 흥덕역
04 용인만 바라본 4년
136 용인시민인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141 시민이 피해를 입으면 시위도 불사
147 지역 현안 해결 위해 수차례 장관 면담 강행
150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 기업 유치 위해 전력투구
158 외자 유치 위해 지구 끝까지 간다
163 용인시민의 자부심을 되찾다
168 두 동강 난 한남정맥, 46년 만에 연결 착수
173 전국 최초 희망도서 바로대출제, 히트 상품 되다
178 화제를 불러일으킨 줌마렐라 축구 열풍
183 사람들의 용인, 전국 최초 태교도시 실시
193 4년 연속 안전도시 달성
05 채무 제로 달성
200 빚더미 용인시의 기적
206 전국 최초 중고교 무상교복 실시
212 채무 제로 음해는 이제 그만
06 끝나지 않은 도전
218 출마 선언 하루 앞두고 접한 비보
220 쓰라린 패배의 아픔을 겪다
226 수서- 광주- 용인 전철 유치에 사활 건다
230 공용버스터미널, 종합운동장으로 이전 추진
233 반도체 메카 위해 적극 갈등 중재
237 기업 유치 통한 일자리 창출 적극 추진
240 마을 이장 같은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에필로그- 다시 한번 ‘정치가 무엇인지’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