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89129507 / 128쪽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수전 손택
-
사노 요코
-
강현숙, 김경란, 김근아, 김은주, 박경란, 박선영, 박혜란, 정명희
- 15,120
- 16,650
- 19,800
- 16,650
반디앤루니스 리뷰
진짜 ‘어른’이 되고 싶은 저자가 말하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로하는 법...
한 송이의 꽃이 되고픈 사람들에게 이미 그대는 꽃이라는 진심을 전해봅니다.
나를 바라보는 당신의 눈동자가 까맣기만 한 하늘이 아니기를 바라며
오늘도 최선을 다해 빛나려고 합니다.
삶의 성숙을 지나며 얻은 것들을 적는 저자가 말하는 다시 일어날 용기...
나에게 쓰는 편지가 이 세상의 모든 ‘나’에게 닿기를 바라며
오늘도 한 단계 성장해 봅니다.
출판사 리뷰
인생의 아름다움이란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마음에서 오기도 하고, 모습에도 오기도 하며, 글로도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지면 그 어느 곳도 아름다운 곳이 될 수 있겠지요.
함채윤, 김사라 시인은 그렇게 우리 세상을 마주합니다.
나를 돌아보고, 그 속에서 아름다운 꽃 한 송이를 피웁니다.
두 시인이 전하는 아름답고 소소한 일상의 언어.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책 속에서
너에게로 가는 별걸음 (p.20)
너를 만나러 가는 나는
반짝 반짝 빛이 나서
신난 발걸음에 찍힌 발자국이
별 모양으로 춤을 추지
너에게로 가는 발걸음에
별로 수를 놓다 보니
은하수가 되었네
사시나무 (p.35)
개구진 건들바람은
사랑을 안다
그래서
손주 넘어질까
손 꼭 잡은 할머니 손등 위로
사랑을 듬뿍 떠안고 온다
아주 여린 솔솔바람도
사랑을 안다
그래서
아이에게 입 맞추던
엄마의 머리칼을 가로질러
사랑을 듬뿍 떠안고 온다
사시나무는 어쩌면
바람이 실어다 준 사랑이
한없이 벅차서 떠는 것일지도 모른다
너에게로 가는 별걸음 (p.20)
너를 만나러 가는 나는
반짝 반짝 빛이 나서
신난 발걸음에 찍힌 발자국이
별 모양으로 춤을 추지
너에게로 가는 발걸음에
별로 수를 놓다 보니
은하수가 되었네
사시나무 (p.35)
개구진 건들바람은
사랑을 안다
그래서
손주 넘어질까
손 꼭 잡은 할머니 손등 위로
사랑을 듬뿍 떠안고 온다
아주 여린 솔솔바람도
사랑을 안다
그래서
아이에게 입 맞추던
엄마의 머리칼을 가로질러
사랑을 듬뿍 떠안고 온다
사시나무는 어쩌면
바람이 실어다 준 사랑이
한없이 벅차서 떠는 것일지도 모른다
존재감 (p.76)
작디작은 모래알같이
많은 사람 중에 하나일 뿐인 네가
나에게는 작지가 않아서
웃음이 되고
근심이 되고
자랑이 된다
해 뜨면 사라질 고민과
밤마다 씨름하는 가볍디가벼운 네가
내게는 가볍지가 않아서
매일 담아내고
그려보고
재어본다
오늘도 육중하고 커다란 네가
똑똑똑
마음의 준비를 할 틈도 주지 않고 훅 들어온다
사람마다 보폭이 달라서 (p.97)
나는 내가 몇 걸음만 뻗으면
세계에 닿아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모두 보폭이 다르더라
부지런히 종종 걸음을 걸어도
우리 동네를 벗어나지 못했다
한 걸음이 너무 커서
빠르게 성장을 이루는 자가 있고
한 걸음이 보통만 해서
보통의 성장을 이루는 자가 있고
가도 가도 티가 안 나서
걷다가 지치는 자도 있다
가는 길도 다른데
보폭도 다 다르더라
아름다운 한 송이의 꽃이 되는 방법 _ 함채윤
시인의 말 9
별과 달이 아름다운 이유 10
행복의 기준 11
잠 못 이루는 밤 12
진심 14
생각보다 밤은 외롭지 않아 15
너는 모순이야 16
상처 17
별 18
너 19
너에게로 가는 별걸음 20
까만 밤 21
농부 22
훗날의 사랑 23
죽음에 관하여 24
침묵 25
너의 존재 26
편지 27
에델바이스 28
솜털 29
역사 30
하루가 되어 31
수채화 32
비가 내리면 33
단잠 34
사시나무 35
야경불빛 36
위로 37
아름다운 한 송이의 꽃이 되는 방법 38
애쓰지 마요 39
나의 결론 40
못된 마음 41
때로는 넘치도록 42
나비에게 43
일기예보 44
생일 케이크 45
고백 46
청춘 47
꽃봉오리48
은방울꽃 50
완벽한 바다 51
이른 아침 52
파란 눈물 53
겨울 눈 54
폭포수 56
소식 57
시를 읽는 방법 58
넋 59
기차여행 60
태엽 61
잔상 62
모험 63
가을이라서 64
속삭임 65
이기적인 시 66
Love Myself (나에게 쓰는 편지)_ 김사라
시인의 말 69
사랑하는 자 70
사진으로 담아낼 수 없는 것 71
내 모습 72
인생은 마라톤 73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된다 74
존재감 76
개선점 78
가족생각 79
모를 일이다 80
상대성 이론 81
꽃잎 82
내겐 그저 스치는 바람일 뿐 83
바다 84
마음 풍선 85
조금만 더 힘내자 86
내가 받은 사랑 87
인정하기까지 걸리는 시간 88
어리석은 꽃은 혼자 시들어서 90
시인이라는 이름 91
순간의 허우적 92
화산의 몫 93
산화 94
나에게 쓰는 편지 Ⅰ 96
사람마다 보폭이 달라서 97
글꽃 98
오만과 편견 99
그런 밤에는 100
너는 너야 102
보고 싶은 사람 103
고흐가 좋은 이유 104
눈이 나빠서 105
애송이 시절 106
멋있게 사는 거야 107
그저 수고했다 108
감사의 계절 109
쓸개부탁 110
시는 낭만 111
굴복하면 편안하다 112
버팀목 114
스스로 빛나는 별 115
Me Before You 116
나에게 쓰는 편지 Ⅱ 117
그런 때가 있다 118
심연 119
내가 나인 것이 행복한 단계 120
영앤 리치 121
월급날 122
그럼에도 불구하고 123
작품 인생 124
당신을 위한 기도 125
샘 126
사랑이 얼마나 쓴 지 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