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다시, 사랑하는 시 하나를 갖고 싶다

윤동주 외 61인의 시인 저 | 북로그컴퍼니 | 2019년 12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신세계강남점, 롯데스타시티점, 목동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91190224246 / 216쪽 127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다시, 삶을 어루만지는 시를 읽고 느끼다 이 책에는 시대와 국경을 초월해 영원히 사람들의 가슴속에 남은 시인들의 시를 담고 있다. 윤동주, 김수영, 정지용같이 예전부터 사랑받아온 시인들, 김기택, 김용택, 도종환 등 지금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시인들, 로버트 프로스트, 콘스탄티누스 P. 카바피, 라이너 마리아 릴케 등 세계 문학사에 큰 발자국을 남긴 외국 시인 등 62명의 작가들이 쓴 명시 80편을 만날 수 있다. 각 작품은 80편의 시를 사랑, 쓸쓸함과 그리움, 청춘, 일상, 찬란함의 다섯 파트로 나누어 지금 내 가슴을 울리는 시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내 마음을 울리는 시를 찾아 책을 펼치면, 이 시대 최고의 감성 캘리그라퍼 배정애의 캘리그라피가 깜짝 선물처럼 독자를 맞이한다. 가벼운 손글씨 느낌의 캘리그라피부터 감정을 뜨겁게 표현한 캘리그라피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캘리그라피는 잊었던 시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고, 시인의 메시지를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받아들이게 한다. 다시, 시를 쓰고 읊조리고 음미하다 천천히 시를 읽다 보면 기쁨, 후회, 분노, 상실감 등 다채로운 감정의 소용돌이와 마주한다.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기도 하고, 삶의 진리를 깨치기도 한다. 이런 기분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직접 따라 쓸 수 있는 필사 공간을 마련했다. 시의 감성을 표현하는 사진과 색깔로 아름답게 꾸며내 마치 독자에게 이렇게 말을 거는 듯하다. “글씨에 조금 자신이 없더라도 괜찮아. 여기에 시를 쓰면 근사하게 보일 테니까.” 용기를 내 시를 한 자 한 자 따라 쓰면, 시인이 바라보는 세상을 오롯이 느끼게 된다. 시를 통해 공감의 문이 열리고 소통의 길이 생긴다. 시인이 내 삶의 굽이굽이를 어루만져주다 보면 마음은 저절로 맑아지고 고요해진다. 사랑에 아파 떨구는 눈물도, 상대의 무심함에 상처받은 마음도, 어찌할 수 없는 그리움도…… 이 책과 함께라면 조금은 괜찮아진다. 작가 김연수는 말했다. 하루 중 얼마간을 시를 읽는 데 할애하면 내 인생은 약간 고귀해진다고. 읽는 기쁨, 보는 재미, 쓰는 즐거움을 한번에 선사하는 이 책을 가져보자. 그리고 어제와는 다른 오늘, 더 풍요로워지고 고귀해진 삶을 누려보자.

저자 소개

  • 저자 : 윤동주 외 61인의 시인
저자 : 시인 윤동주 외 61명의 시인
고석규 / 곽재구 / 구스타포 A. 베케르 / 기욤 아폴리네르 / 기형도 / 김기림 / 김기택 / 김남조 / 김소월 / 김수영 / 김승희 / 김영랑 / 김용택 / 김종삼 / 김초혜 / 나태주 / 나희덕 / 노자영 / 노천명 / 도종환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로버트 프로스트 / 마종기 / 문정희 / 박두진 / 박인환 / 백석 / 서안나 / 송찬호 / 신경림 / 안도현 / 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푸시킨 / 앨프리드 E. 하우스먼 / 오규원 / 오세영 / 오스카 해머스타인 / 오일도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 윤곤강 / 이성선 / 이용악 / 이육사 / 이장희 / 정지용 / 정채봉 / 정현종 / 정호승 / 조병화 / 조지 고든 바이런 / 천양희 / 칼릴 지브란 / 콘스탄티노스 P. 카바피 / 크리스티나 G. 로세티 / 폴 베를렌 / 폴 엘뤼아르 / 하인리히 하이네 / 한용운 / 함형수 / 허영자 / 헤르만 헤세 / 황석우

캘리그라피 : 배정애
글씨 하나로 사람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시는 감성 캘리그라퍼. 《캘리愛 빠지다》 《캘리愛처럼 쓰다》를 펴냈으며, 나태주의 첫 필사시집인 《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을 비롯해 《시를 잊은 나에게》 《매일, 시 한 잔》 《겨울 가면 봄이 오듯, 사랑은 또 온다》 《오늘, 행복을 쓰다》 《오늘, 마음을 쓰다》 《러브, 마이 러브》 《참 좋은 당신께》 등에 캘리그라퍼로 참여했다.

목차

일러두기
다시, 시를 잊은 나와 그대에게

PART 1. 모든 사랑이 시다
참 좋은 당신 - 김용택
알 수 없어요 - 한용운
사는 법 - 나태주
서시 - 나희덕
저녁 - 이장희
내가 사랑하는 사람 - 정호승
가을, 그리고 겨울 - 송찬호
비망록 - 문정희
내 마음을 아실 이 - 김영랑
내 나이 스물하고 하나였을 때 - 앨프리드 E. 하우스먼
사랑하는 별 하나 - 이성선
미워하지도 사랑하지도 - 하인리히 하이네
수련 - 정호승
그리고 미소를 - 폴 엘뤼아르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김소월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 - 정현종
사랑은 - 오스카 해머스타인
그리운 꽃편지 5 - 김용택

PART 2. 쓸쓸함과 그리움이 시다
벗 하나 있었으면 - 도종환
고독 - 김기림
겨울 바다 - 김남조
누가 바람을 보았는가 - 크리스티나 G. 로세티
고독하다는 것은 - 조병화
설야 - 노자영
미라보 다리 - 기욤 아폴리네르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 김영랑
나를 생각하세요 - 구스타포 A. 베케르
바람의 말 - 마종기
가난한 사랑노래 - 신경림
그릇 - 오세영
밤에 익숙해지며 - 로버트 프로스트
여승 - 백석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 정채봉
봄비 - 노천명
그리움 - 이용악
나비 - 윤곤강
빈집 - 기형도

PART 3. 청춘의 눈부심이 시다
바다와 나비 - 김기림
이타카 - 콘스탄티노스 P. 카바피
밥 - 천양희
인생 - 라이너 마리아 릴케
눈 오는 지도 - 윤동주
달빛 - 폴 베를렌
해바라기의 비명(碑銘) - 함형수
방랑하며 - 헤르만 헤세
스무 살 - 곽재구
함께 있되 거리를 두어라 - 칼릴 지브란
꽃에 물 주는 뜻은 - 오일도
15도 각도로 기울어진 - 서안나

PART 4. 매 순간이 시다
담쟁이 - 도종환
못 자는 밤 - 윤동주
초록이 세상을 덮는다 - 김기택
달밤 - 김수영
제도 - 김승희
묵화 - 김종삼
우산을 잃어버리다 - 김기택
건강한 잠 - 김소월
봄비 - 고석규
연못 - 이용악
어머니 1 - 김초혜
길 - 윤동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푸시킨
행복 - 허영자
너에게 쓴다 - 천양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백석
살아 있는 것은 흔들리면서 - 오규원
어느 뉴펀들랜드 개의 묘비명 - 조지 고든 바이런

PART 5. 찬란한 모든 것이 시다
하늘 - 박두진
절정 - 이육사
산유화 - 김소월
장미 - 노천명
허공을 메꾸는 계획 - 황석우
이니스프리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길 - 윤동주
청포도 - 이육사
별똥 - 정지용
오월의 바람 - 박인환
꽃가루 속에 - 이용악
바람에 나부끼는 - 김영랑
꿈 깨고서 - 한용운

시인 이름으로 찾아보기 (가나다순)
이 책에 실린 시의 출처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