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90047647 / 90쪽 121 x 206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조아란, 권희, 이정윤
-
민음사 편집부
-
갱여운
-
김정아
- 15,120
- 10,800
- 16,920
- 25,200
- [시리즈] 우리시대현대시조선 150 [48]
출판사 리뷰
선집 발간사 우리시대 현대시조선 시집 간행에 즈음하여 이 선집은 뭇 생명의 가락과 숨결을 새로운 천 년 구원의 시학으로 삼고자 한 <우리시대 현대시조 100인선>(태학사)에 이은 또 하나의 역사적 산물입니다. 시조는 그동안 우리 민족의 가장 자연스러운 호흡이자 문양이었으면서도 올바른 문학적 위상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어엿이 우리 문학의 중심부에 서 있습니다. 전문 창작인도 2천여 명에 이르고 있고, 작품의 미학적 성과도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정점에 올라 있습니다. 현대 사회는 그야말로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습니다. 욕망과 속도와 죽음이 현대 정보산업화 시대의 새로운 담론이 된 지도 오래되었습니다. 더욱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인공지능과 사이버 공간, 테러, 재난의 동시다발적 발생 같은 문제도, 생각해보면 이러한 담론의 연장선 위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대내외적 상황들은 우리가 왜 구원의 시학을 지향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우리시대 현대시조선>이 우리 시대의 정신을 보다 풍부하게 하고, ‘구원의 시학’을 성취해 가는 역설적 전위로서의 역할을 온전하게 감당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시대 현대시조선 편집위원회 이경철ㆍ이지엽ㆍ오승철ㆍ유성호ㆍ정수자ㆍ최한선ㆍ홍성란ㆍ황치복
시임의 말
제1부
작두콩/ 가버나움/ 미스킴라일락/ 소나기 마을을 지나며/ 전봇대/ 뭉크의 겨울/ 고구마/ 겨울관음사
딱따구리의 시/ 목이버섯/ 겨울 야누스/ 담쟁이/ 철학하는 바다/ 겨울강/ 내가 좋아하는 말
제2부
휘청/ 오리 날다/ 푸른 상영관/ 오토매틱 시대/ 봄비. 2/ 소나기/ 장마/ 붉은 경전/ 구리역을 지나며
수국/ 빈집의 화법/ 업사이드 다운/ 눈물이라는 장르/ 천춘을 위한 랩소디/ 비양도 노을
제3부
사랑이 왔다/ 딥퍼플/ 욕의 사회학/ 장맛비가 내려요/ 호모 사케르/ 뜨거운 추상. 1/ 뜨거운 추상. 2
보말 껍데기/ 세븐 헤어살롱/ 따뜻한 초승/ 바다가 전부였던/ 우리는 날마다 이별을 한다/ 누이야, 누이야
제주 고인돌/ 섬
제4부
아직도 나느 보리다/ 경의선/ 곱사등의 시/ 사월이 길을 낸다/ 바람까마귀/ 숟가락 드는 봄/ 물의 안쪽
아주 특별한 편지봉투/ 난해한 아침/ 소쩍새 운다/ 산내 골령골/ 가을귀/ 도서관이 따라왔다/ 가을이 가을에게
칸나
■ 자전적시론_ 나의 여행은 어디까지 왔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