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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꼴찌와 서 반장 앞뒤로 읽으면서 입장을 바꿔 보는 책

시리즈 : 그래 책이야 [13]

송언, 유설화 저 | 잇츠북어린이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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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903000 / 136쪽 165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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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그래 책이야 8권. “늘 꼴찌만 도맡아 하고 학교에서 ‘미운 털’인 아이”와 “늘 반장만 도맡아 하면서 학교에서 ‘황금 털’인 아이”의 다른 입장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앞뒤로 담은 창작 동화이다. 두 아이의 너무나 다른 학교생활 속에서 약자에 대한 관심과, 욕심을 내려놓고 나누는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보게 한다. 우리 어린이들이 약자에게 관심을 갖고 애정을 줄 수 있는 따뜻한 성인으로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약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주제로 한 이야기 “늘 꼴찌만 도맡아 하고 학교에서 ‘미운 털’인 아이”와 “늘 반장만 도맡아 하면서 학교에서 ‘황금 털’인 아이”의 다른 입장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앞뒤로 담은 창작 동화입니다. ▶ 우리 어린이들이 약자에게 관심을 갖고 애정을 줄 수 있는 따뜻한 성인으로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교실에서도 항상 사랑과 관심을 독차지 하는 친구이 있는가 하면, 늘 관심 밖으로 밀려나 있는 친구도 있습니다. 선생님에게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건 나름 이유가 있겠지요. 하지만... “약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주제로 한 이야기 “늘 꼴찌만 도맡아 하고 학교에서 ‘미운 털’인 아이”와 “늘 반장만 도맡아 하면서 학교에서 ‘황금 털’인 아이”의 다른 입장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앞뒤로 담은 창작 동화입니다. ▶ 우리 어린이들이 약자에게 관심을 갖고 애정을 줄 수 있는 따뜻한 성인으로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교실에서도 항상 사랑과 관심을 독차지 하는 친구이 있는가 하면, 늘 관심 밖으로 밀려나 있는 친구도 있습니다. 선생님에게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건 나름 이유가 있겠지요. 하지만 관심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도 관심과 눈을 돌릴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친구들도 지금 함께하고 있고 앞으로도 함께 할 같은 반 친구이기 때문이지요. 우리 어린이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사회에서 관심 받지 못하는 약자들에게 관심을 갖고 배려를 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 칭찬도 꾸지람도 오랫동안 지속되면 당연하게 되고 무뎌지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 당연함 속에서 사람에 대해서 우열을 가리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누구는 칭찬 받아야 당연하고 누구는 야단을 맞아야 당연한 것은 없습니다. 또한 자신이 늘 누리고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소중하고 가치롭다는 것을 알고 또한 부족한 약자에 대해서 낙인을 찍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누구나 관심과 애정 속에서 자라나야 할 권리가 있으니까요. ▶ 마음이 한 뼘 더 자라고 생각이 커지는 경험을 해 볼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합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부터 선생님께 항상 칭찬만 받아온 반장 서정민은 4학년 털보 선생님이 꼴찌 장도웅에게 관심을 주는 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꼴찌 장도웅은 1학년 때부터 야단만 맞아온 말썽쟁이니까요. 하지만 여러 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결국, 털보 선생님이 꼴찌 장도웅을 사랑해 주신 것을 참 잘 하신 일이라고 생각하지요. 우리 독자 어린이들도 반장 서정민과 같은 마음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줄거리 1학년 때부터 선생님들에게 매일같이 야단만 맞아온 꼴찌 장도웅과 1학년 때부터 선생님들에게 줄곧 칭찬만 받아온 반장 서정민의 아주 색다른 털보 선생님과의 4학년 생활. - 꼴찌 이야기(장도웅 편) 장도웅은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선생님께 거의 매일 야단만 맞아 왔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공부에는 관심이 없고 늘 말썽만 부렸으니까요. 장도웅도 처음엔 선생님께 혼이 나고 벌을 서면 시무룩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행동이 달라지는 건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도 벌을 서고 야단을 많이 맞아서, 이제 벌을 서거나 야단을 맞아도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4학년 털보 선생님은 달랐습니다. 장도웅을 야단치거나 벌을 주기는커녕, 심부름도 시키고 심지어 반발을 해도 좋다고 합니다. 장도웅은 혹시 선생님이 자기를 좋아하는 게 아닌가 의심합니다. 오히려 벌을 서지 않고 야단을 맞지 않으니까 온 몸에 벌레가 스멀스멀 기어가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털보 선생님은 장도웅에게 왜 그러는 걸까요? - 반장 이야기(서민정 편) 서정민은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선생님께 줄곧 칭찬만 받아왔습니다. 늘 반장을 도맡아 하고 공부도 잘 하고 매사에 모범적인 아이였으니까요. 서정민도 처음엔 선생님께 칭찬 받고 심부름을 도맡아 하는 게 무척 신이 났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칭찬을 받는 게 너무도 당연한 일이 되어서 별로 기쁜 마음은 없습니다. 그런데 4학년 털보 선생님이 이상합니다. 서정민 자신에게는 관심도 없는 것 같거든요. 드디어 선생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서정민의 여러 가지 작전이 시작됩니다. 털보 선생님은 서정민에게 왜 그러는 걸까요? 또 과연 서정민의 작전은 성공하게 될까요?

저자 소개

1956년에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초등학교에서 십 년 넘게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물러나 여러 해 동안 동화와 소설을 썼다. 지금은 복직하여 서울 동명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지은 책으로 <고구려> <아, 발해> <큰 소리꾼 박동진 이야기> <바리왕자> 등이 있다. 


 


요즘은 소설 쓰는 일을 접고,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신 나게 놀면서, 동화 쓰는 재미에 푹 빠져 지낸다. 그동안 쓴 동화책으로, [슬픈 종소리] [병태와 콩 이야기] [김 구천구백이] [멋지다 썩은 떡] [딱 걸렸다 임진수] [마법사 똥맨] [축 졸업 송언 초등학교] [오 시큰둥이의 학교생활] [떴다! 꼼지락 공주네 반 아이들] [춤추는 책가방], [김배불뚝이의 모험], [바보 도깨비와 나무꾼] 등이 있다.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남편과 함께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며 살고 있습니다. 여러 해 동안 여러 분야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꾸준히 그림책 공부를 해 왔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슈퍼 거북』 , 『으리으리한 개집』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장 꼴찌와 서 반장』, 『민서와 함께 춤을』 , 『노란 프라이팬』 , 『국회의원 서민주, 바쁘다 바빠!』 , 『사라진 축구공』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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