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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심장을 춤추게 해봐 사회초년생의 일상을 위한 12명의 리얼 꿈 스토리

임태희 저 | 처음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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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535728 / 21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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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매일 매일 답답하고 너무 마음이 아파...’ 라고 느끼는 사회초년생을 위한 책.

현재 어떤 고민을 가지고 계신가요? 저자도 고민 때문에 뜬 눈으로 밤을 샌 날들도 있었어요. 다른 사람들은 아무 고민이 없어 보이고 나만 힘든 것 같은 날들도 많았어요.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떻게 사는게 가장 후회 없을까요? 앞으로 무슨 일을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을 수 있을까요? 불투명한 미래와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없는 현실은 답답하기만 해요. 사회초년생뿐 아니라 이 시대 청춘의 이런 고민은 모래시계처럼 돌아가는 것처럼 보여요. 이 책에는 다양한 현장에 부대끼며 사는 사람 속에서 자신의 삶을 투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고민과 절박함 그리고 꿈의 공유 저자도 힘든 사회초년생의 시간을 지나왔다. 하지만 그 때 깨달았던 것들 중 하나가 ‘꿈’이라는 가치. 사회초년시절 너무 여러 가지로 힘들었다보니 누군가에게 힘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자연스레 하게 되었다. 직업적으로 무엇이 되고 싶다는 꿈에 앞서서 마음을 전달하고 싶은 꿈을 먼저 꾸게 되었다. ‘네 심장을 춤추게 해 봐’는 원래 저자가 진행하는 꿈 프로젝트 이름. 그 중에서 꿈 인터뷰가 있었다. 어떻게 하면, ‘혼자 힘들어 하고 있을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 꿈 인터뷰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공유하며 서로 힘을 얻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다. 저자처럼 책 속에 나오는 주인공들 역시 쉽지 않은 시간들을 지나 보냈다. 다들 순간 느꼈던 고민과 절박함들이 이야기 속에 묻어 있다. 하지만 고민과 절박함 뿐아니라 인터뷰 주인공들의 꿈도 숨 쉬고 있다. 대학생, 직장인, 음악인, 예술가, 강사 등 꽤 다양한 분들의 이야기가 이 책에 있다. 저자와 함께 참여한 책 속 주인공들. 퓨전국악 무형문화재 퀸 김지현, 파이커 이상진, 영화음악감독 정현수, 사회초년생 차종우, 만능 웹디자이너 김경은, 선생님 서현주, 창업가 성주희, 오디션전문가 박민, 헤어디자이너 오지훈, 소통강사 박은나, 인사담당자 이하빈, 청각장애인 유튜버 임준호

저자 소개

  • 저자 : 임태희
저자 : 임태희
동양어문학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다. 재미있는 것을 좋아하지만 진지한 것도 좋아한다. 다방면으로 관심이 많아 온라인 에디터로 활동했고 꿈에 대한 가치를 어릴적 오랫동안 소중하게 소장했던 인형들만큼이나 중요하게 생각해서 사람들과 꿈을 나누기 원하는 사람이다.
대학을 졸업할 무렵 인생에 대해서 깨달은 것이 ‘꿈’이라는 가치였다. 사회초년생이었던 그 때 느꼈던 것들을 어떻게 하면 지금의 사회초년생 동생들과 나눌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꿈 인터뷰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서로의 꿈을 공유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인생의 어떤 시점은 사회초년생이었던 나와 그들의 이야기를 글로 엮게 되었다.

책 속에서

내 병명이 ‘아픔’이라는 것도 알지 못하고 오늘도 자판을 두드리며, 복사를 하며, 이메일을 보내며, 공부하며 무뎌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겉으로는 백만 불짜리 미소로 웃고 있을지라도 아픈 마음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혼자서 끙끙 앓으며 힘들어 하는 것은 아닌지? 지금 당신의 마음이 아픈 이유는 무엇일까? 사회초년생이라는 타 이틀만으로도 벅찬 당신은 왜 아픈 것일까?

이렇게 때로는 꿈은 사랑처럼 우연하게 시작된다. 하지만, 꿈은 꿈을 가진 사람을 훈련시킨다고 했는가! 내가 선택한 길이 꽃 길 만은 결코 아니었다. 퓨전 국악 그룹에 들어가서 공연도 하면서 공부도 하는 삶을 병행했었다. 공연이 많으면 먹고 사는 것이 괜찮겠지만, 항상 공연이 많은 것 이 아니라 당시 아르바이트를 병행해야 했다.

20대는 불안했던 것 같다. 30대도 뭔가 취직을 하지 못했을 때 소 속되지 않은 것에 대한 자괴감이 있지 않은가! 하지만, 점점 큰 문제 가 지나고 나니까 그 문제는 그 무게가 점처럼 작아졌다. 지금 불안하고 힘든 것들 일어난 것도 있지만, 밥 굶는 것도 아닌데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현실보다 앞서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건 인간 이라면 짊어지고 가야하는 부분이라서 제 3자의 입장에서 자신의 상황을 본다면 좀 더 걱정이 줄고, 제일 중요한 것은 내가 좋아하는 것 을 찾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아픈 마음은 치유될 수 있다고 나는 말한다. 하지만 그런 상황이 발생하는 장소에서 도망쳐야 하는 경우도 있다. 몸이든 마음이든 학대를 당하고 있다면 분명 다른 장소로 도망가서 마음을 치 유해야 한다. 마음은 치유될 수 있지만 정말 몇 천 번을 생각해도 목숨을 위협 받고 영혼을 위협 당하는 곳에 있다면 치유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가야만 한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계속적으로 억압당해야 할 만큼 미천하지 않다.

미용 일을 배우는 것을 시작으로 제주에서 서울까지 가서 이름을 들으면 다 아는 유명 미용실에서 디자이너, 수석디자이너를 거쳐 다시 제주로 돌아와서 직접 ‘원더링 살롱’이라는 미용실을 하게 되었다. 미용을 일찍 시작했기 때문에 그렇게 많지 않은 나이에 개인 살롱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단순히 헤어디자인을 하는 것을 넘어 ‘센스와 감성을 팔자’를 슬로건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

상처는 이해가 되지 않을 때 시작되는 것처럼 마음의 치료는 이해 가 되어 질 때 시작이 된다. 내가 이해되고 네가 이해 될 때! 나 혼자 가 벅찰 때 도와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늪에 빠진 것 같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지금의 상황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 당당하고 밝고 따 뜻한 그녀에게도 마음에 상처가 있었다. 그래서 상처를 가진 사람을 일으켜 주고 싶었다.

솔직하게 미래를 확신할 수는 없지만, 내가 정한 인생 전체의 목표 와 가치에 집중해서 내게 주어진 하루의 현실에 충실하려고 한다. 나는 꽤나 즉흥적인 사람이다. 앞으로의 일을 장담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지금까지도 인생은 계획대로만 되지 않았다. 인생은 그런 것 이라는 것을 지내며 알게 된다.

목차

Part 1 사회초년생의 병명, 아픔
-지금 마음이 아픈 이유
-간절한 한 가지가 있다면, 김지현
-눈물이 떨어져도 괜찮다, 이상진
-컬러 오브 뮤직, 정현수
-내 마음은 고쳐질 수 있을까?

Part 2 그래서 어떻게 할 건데?
-A 또는 B
-꿈과 현실사이, 차종우
-한국 VS 홍콩, 김경은
-세상이 나를 보는 시선, 서현주
-나는 꿈을 선택한다

Part 3 꿈에 미치다!
-눈물 한 스푼 글 한 구절
-라라 랜드 오디션처럼, 성주희
-꿈에 빠진 소년, 박민
-제주에서 서울까지, 오지훈
-남이 말하는 꿈, 내가 말하는 꿈

Part 4 결국 내 마음의 온도는?
-같이 갈래?
-치료하고 일으키고, 박은나
-운수 좋은 날, 이하빈
-따뜻한 마음 한 그릇, 임준호
-용기가 생겼다는 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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