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문학청춘작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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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계절이 뒤섞여 봄인지 여름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때 문학의 본디 영토에도 어느새 독하게 무덥거나 춥기만 한 모호한 색깔의 계절이 점차 자리하고 있다. 청춘靑春은 만물이 푸르러 가고 소망이 솟구치는 계절이다.
그러나 놓치면 다시 올 수 없는 때이므로 아껴 헛되이 보낼 수 없다. 문학청춘은 본래의 문학이 다시 힘차게 일어나는 청춘인 동시에 청춘이 부요扶搖하는 문학이다. 이런 문학을 사랑하고 추구하는 작가들 앞에는 명징明澄한 목표가 있다.
문학청춘 100년이다. 문학을 아낌없이 사랑하고 쉼 없이 추구하는 청춘의 역동이다.
저자 상세 소개
김요아킴 시인은 1969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경북대 사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2010년 계간 『문학청춘』 제1회 신인상으로 본격적인 문학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으로 『가야산 랑이』 『어느 시낭송』 『왼손잡이 투수』 『행복한 목욕탕』 『그녀의 시모노세끼항』과 산문집 『야구, 1개의 생을 말하다』가 있다. 한국작가회의와 부산작가회의 회원이며, 현재 부산 경원고등학교 국어교사로 재직 중이다
김선아 시인은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다. 2011년 『문학청춘』 시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얼룩이라는 무늬』가 있다.
민창홍 시인은 1960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났다. 1998년 계간 『시의나라』와 2012년 『문학청춘』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금강을 꿈꾸며』 『닭과 코스모스』 『캥거루 백을 멘 남자』와
서사시집 『마산성요셉성당』이 있다. 경남문학 우수작품집상, 제4회 경남 올해의 젊은 작가상을 수상했다. 2015 『닭과 코스모스』가 세종도서 나눔 우수도서로 선정되었다. 계간 『경남문학』 편집장 및 주간, 마산교구가톨릭문인회, 민들레문학회 회장, 마산문협 부회장을 역임했다. 한국문협 회원, 경남문협 부회장, 마산문협 이사, 경남시인협회 감사, 하로동선 동인, 문학청춘작가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성지여중 교감으로 근무하고 있다.
엄영란 시인은 경북문경에서 태어났다. 2012년 『문청청춘』 시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유담 시인은 2013년 『문학청춘』 시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문학청춘작가회 초대 회장, 한국의사시인회 초대회장을 역임했다. 서울의대 및 동대학원(의학박사)을 졸업했으며, 한림의대 내과학 및 인문학 교수로 근무했다. 현재 쉼표문학 고문, 함춘문예회 회장, 의료예술 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CM병원 내분비내과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시집으로 『가라앉지 못한 말들』 『두근거리는 지금』 등이 있다
정은영 시인은 1976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상주에서 성장했다. 덕성여대 수학과를 졸업했다. 2013년 『문학청춘』 시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김미옥 시인은 경북 의성에서 태어났다. 2014년 『문학청춘』으로 등단했다. 시집 『어느 슈퍼우먼의 즐거운 감옥』이 있다
류인채 시인은 1961년 충남 청양에서 태어났다. 2014년 『문학청춘』 시 부문으로 등단했으며, 2017년 국민일보 신앙시 신춘문예 대상을 수상했다. 인천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 전공 문학박사이며, 경인교육대학교 외래교수로 있다. 시집 『소리의 거처』(인천문학상 수상), 『거북이의 처세술』이 있다.
손영숙 시인은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다. 2014년 『문학청춘』 시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집 없는 아이들』이 있다
이강휘 시인은 1981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부산대학교 대학원 국어교육과(석사)를 졸업했다. 2014년 『문학청춘』 시부문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했다. 현재 마산무학여고 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수진 시인은 본명은 이세영이며 서산에서 태어났다. 운문승가대학교를 졸업했다. 2015년 『문학청춘』 시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서산여성문학회, 충남시인연합회 회원이며 현재 서산 도비산자락 수도사 주지로 있다.
양민주 시인은 경남 창녕에서 태어났다. 2015년 『문학청춘』 시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아버지의 늪』, 수필집 『아버지의 구두』가 있으며 원종린수필문학 작품상을 수상했다.
백선오 시인은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현재 원주에서 살고 있다. 2016년 『문학청춘』 시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월요일 오전』이 있다.
이일우 시인은 1953년 전북 무주에서 태어났다. 가천대 국문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6년 『문학청춘』 시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곽애리 시인은 1959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났으며 1985년 도미했다. 2017년 『문학청춘』 시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월간 『한국 수필』 작품상과 ‘인사동 아리랑’ 해외동포 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미주 중앙일보 오피니언 칼럼니스트로 있다
심은지 시인은 1959년 홍천에서 태어났다. 2017년 『문학청춘』 시부분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이선국 수필가는 강원도 고성에서 태어났다. 2012년 『문학청춘』 수필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고성문학회 초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물소리시낭송회 대표이며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다. 저서 『길에서 금강산을 만나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