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G. 과레스키
1908년 5월 이탈리아의 폰따넬레에서 태어났다.
부모는 그가 해군이나 항해사가 되기를 바랐지만 과레스끼는 법학을 전공했다. 그러나 전공과는 달리 신문기자, 광고 카피라이터, 만화가, 교사, 소설가 등의 직업을 전전했고, 심지어 만돌린 선생까지 했다. 그는 <베르톨도>라는 신문에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을 연재하면서 일러스트까지 그리기 시작했는데, 뜻밖에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서 자신도 깜짝 놀랐다고 한다.
1968년 체르비아에서 죽기까지 수많은 걸작들을 발표한 과레스끼는 조반니 모스카와 함께 유명한 개그 주간지 『칸디도>를 창간하기도 했다. 대표작인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시리즈 (전10권) 외에 『밀라노의 발견』, 『크리스마스 이야기』, 『임시 이탈리아』, <비밀 일기』등 수십 권의 작품이 있다.
역자 : 김효정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비교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예술과 광고』, 『아름다운 여름』, 『중세Ⅰ』, 『사라진 도서관』, 『불안의 책』, 『고대 로마인의 성과 사랑』 등이 있다.
1967년 출생. 한국 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9년 현재 한국외대 이탈리아어과 강사로 활동하면서 번역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추억의 학교』(우리교육), 『약혼자』(문학과 지성사), 『레오나르도 다빈치 펜으로 과학을 그리다』(김영사 어린이), 『아무도 아닌 동시에 십만 명인 어떤 사람』(문학과 지성사), 『피노키오』(대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