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그대, 죽지 말아요 자살 위험에 노출된 사람을 돕는 방법

캐런 메이슨 저 | 장보철 역 | 새물결플러스 | 2019년 10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36.00
판매가
$19.8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61291284 / 384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캐런 메이슨
저자 : 캐런 메이슨
덴버 신학교(Ph.D.)에서 공부했고 현재는 고든콘웰 신학교에서 상담학과 심리학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1990년 이후로 정신건강분야에서 정신분석가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매사추세츠주에 있는 Northeast Behavioral Health에서 환자들을 직접 진료하고 있고, When the Pieces Don’t Fit: Making Sense of Life’s Puzzles를 출간했다.

역자 : 장보철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B.A.),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대학교(M.S.J.), 미국 유니온장로교 신학교(M.Div.; M.A.), 에모리 대학교/캔들러 신학대학원(Th.M.), 덴버 대학교/아일리프 신학교(Ph.D.)에서 공부했다. 현재 부산장신대학교의 목회상담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고, 『연세코칭저널』 편집위원으로 섬기고 있으며, 한국목회상담협회 전문가회원, 한국코칭협회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미국 워싱턴침례 대학교의 기독교 상담학 조교수와 상담센터 소장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사순절 묵상과 힐링』(CLC), 『생명이 희망이다』(두란노), 『구세주, 학교폭력을 말하다』(크리스천리더)가 있으며, 역서로는 『학교폭력, 그 영적 위기와 극복』(새물결플러스), 『지워지지 않는 상처』(예영커뮤니케이션), 『예배와 목회 돌봄』, 『아빠, 엄마 너무 힘들어요』, 『고통 받고 있는 영혼』, 『기독교상담사전』(이상 CLC) 등 다수가 있다. 『지워지지 않는 상처』로 제29회 한국기독교 출판문화상 목회자료 국외부분 우수상을, 『사순절 묵상과 힐링』으로 제32회 한국기독교 출판문화상 신앙일반 국내부분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역자 소개

  • 역자 : 장보철

옮긴이 | 장보철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B.A.),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대학교(M.S.J.), 미국 유니온장로교 신학교(M.Div.; M.A.), 에모리 대학교/캔들러 신학대학원(Th.M.), 덴버 대학교/아일리프 신학교(Ph.D.)에서 공부했다. 현재 부산장신대학교의 목회상담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고, 『연세코칭저널』 편집위원으로 섬기고 있으며, 한국목회상담협회 전문가회원, 한국코칭협회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미국 워싱턴침례 대학교의 기독교 상담학 조교수와 상담센터 소장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사순절 묵상과 힐링』(CLC), 『생명이 희망이다』(두란노), 『구세주, 학교폭력을 말하다』(크리스천리더)가 있으며, 역서로는 『학교폭력, 그 영적 위기와 극복』(새물결플러스), 『지워지지 않는 상처』(예영커뮤니케이션), 『예배와 목회 돌봄』, 『아빠, 엄마 너무 힘들어요』, 『고통 받고 있는 영혼』, 『기독교상담사전』(이상 CLC) 등 다수가 있다. 『지워지지 않는 상처』로 제29회 한국기독교 출판문화상 목회자료 국외부분 우수상을, 『사순절 묵상과 힐링』으로 제32회 한국기독교 출판문화상 신앙일반 국내부분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책 속에서

짐은 당신이 섬기는 교회의 교인 중에서 자살에 대한 생각을 절대로 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을 만한 사람이다. 그는 당신이 출석하는 교회의 헌신된 그리스도인이다. 그는 한 번도 자신의 결혼 생활에 대한 염려를 누군가에게 말한 적이 없다. 심지어 그런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는 적극적이고 낙관적이며, 사람들은 그가 “모든 어려움을 능히 이길 수 있는 성격”을 가진 “의지할 만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당
신은 당황스럽다. 짐이 자살한다면, 다른 교인들도 자살할 수 있지 않을까? 사람들이 자살을 (실제로) 생각하고 자살하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보편적인 현상이다.
제1장 누가 자살하는가? 중에서


자살하는 대부분의 사람이 단지 관심을 얻기 위해서 그런 행위를 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지지해주는 증거는 남겨진 이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자살한 자신의 몸을 발견할 사람을 염려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모든 사람이 저에게 너무나 잘해주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저를 돌보아주셨습니다. 가족을 위해서 뭔가 증세가 달라지기를 정말이지 간절히 원했습니다. 가족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가장 하기 싫은 일이고, 그저 사라지고 싶은 제 마음의 한 부분이 죄책감과 싸우고 있어요.” 또 다른 예로는 기독교 대학 교수이자 성가대 지휘자였던 한 사람의 경우를 들 수 있는데, 그는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문에 문을 열고 들어오지 말며, 경비원에게 전화하라고 경고하는 메모를 붙여놓았다. 토마스 조이너(Thomas Joiner) 박사는 자살 이야기와 심장마비 이야기를 비교하면서 자살하는 사람이 관심을 얻기 위해서 그렇게 한다는 그릇된 통념을 불식한다.
제2장 자살에 관한 그릇된 통념 깨부수기 중에서


지금까지 살펴본 많은 이론과 자살 예방을 위해 제시된 전략들이 목회자나 기관 사역자 그리고 목회 상담가에게 도움이 될지라도, 매우 중요한 측면 하나가 빠졌는데, 바로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영적인 접근이다. 영적인 접근을 포함할 필요가 있는 중요한 이유는 자살하는 많은 사람이 성직자에게 도움을 구하기 때문이다. 거의 모든 분야의 정신건강 장애자를 대상으로 광범위하게 실시한 전국적인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들의 약 25%가 성직자에게 도움을 구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자살에 관한 생각, 계획 또는 시도들은 성직자에게 접촉해오는 중요한 요인들이었고, 치료를 받길 원했던 자살 의도를 가진 이들은 다른 전문가만큼이나 성직자에게도 연락하는 경향을 보인다.
제4장 자살에 관한 이론 중에서


가족과 공동체는 상처받기 쉽고 연약한 일원을 보호하려고 했음에도 보호할 수 없는 낭패감을 인지할 때 극심한 수치심과 죄책감을 느낄 수 있다. 어떤 목회자가 자살과 관련된 죄책감은 다른 어떤 종류의 위기에서 느끼는 것보다 더 격렬하며, 돌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주된 질문은 “내가 뭔가 다르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것이었다고 우리 연구팀에 말했다. 그 목회자는 우리 연구팀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신은 자살을 방지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 것이다.” 이 목사의 조언은 우리에게 우리는 자살 위험을 방지하도록 도울 수 있지만 궁극적인 선택은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달려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각인시켜준다. 조력자는 돌볼 책임이 있지만 상대방의 선택에 대해서 비난받으면 안 된다.
제7장 조력자 돕기 중에서


자살자 유족의 또 다른 과제는 회복을 위한 그들의 여정을 도와줄 적절한 조력자를 찾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죽음을 불편하게 느끼며, 자살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이러한 불편함이 해로운 조력자를 만들 수 있다. 어떤 사람이 해로운 조력자인지 아닌지를 분별하는 방법은 그가 상투적인 말을 하거나, 유족에게 훈계를 늘어놓는지의 여부다. 쌀쌀맞은 위로의 변을 욥에게 했던 친구들은 그에게 “우매”(욥 42:8)한 말이나 그의 고통에 대해서 판에 박힌 손쉬운 위로의 말을 건넸다.
제8장 자살을 겪은 유가족 돕기 중에서

 

목차

감사의 글
서론
제1장 누가 자살하는가?
제2장 자살에 관한 그릇된 통념 깨부수기
제3장 자살과 기독교 신학
제4장 자살에 관한 이론
제5장 자살의 위험에 처한 누군가를 돕기
제6장 자살을 시도한 생존자 돕기
제7장 조력자 돕기
제8장 자살을 겪은 유가족 돕기
제9장 신앙 공동체 돕기
결론
미주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