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70941561 / 36쪽 250 x 210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안나 밀버른
-
스즈키 유우토
-
박소연
-
앨런 레비
- 15,750
- 5,850
- 20,700
- 18,900
반디앤루니스 리뷰
민준이의 새 로봇 장난감이 부서지자 친구들은 장렬이는 무엇이든 뚝딱뚝딱 만들고 고칠 수 있다며 장렬이에게 가 보라고 한다. 길에서 이상한 물건을 줍는 특이한 아이 장렬이의 방에는 망가진 장난감과 부품이 가득하다. 장렬이와 함께 고치자 민준이의 로봇 장난감은 더 새롭고 멋지게 다시 태어난다. 무엇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상상력과 창의력의 가치 또한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소중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다. 장난감도, 친구도.
장렬이에게 망가진 장난감은 보물이다. 장난감이 망가져서 버리고 싶다면 차라리 장렬이에게 건네주자. 장렬이 손에서 새로 태어난 장난감을 보면 아마 다시 갖고 싶어질 것이다. 장렬이에게는 상자 가득 채워 쌓아 놓은 망가진 장난감과 부품이 있다. 모두 제 역할이 있는 소중한 보물들이다. 민준이가 버리려 한 망가진 로봇 장난감도 장렬이의 보물들 덕분에 멋진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다. 친구들은 길에서 이상한 물건을 줍는 장렬이를 특이한 애라고 불렀다. 장렬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개조하고 조립하기 위해서 재료를 구한 것인데 말이다. 장렬이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알게 되면, 민준이처럼 장렬이에게 도움을 받고 함께 놀아 보면 자연스럽게 친구가 될 텐데 말이다. 친구는 모두 소중하다. 각자 저마다의 특이한 모습이 있고 잘하는 것이 있다. 그래서 같이 있으면 재미있고 대단해 보인다. 모두가 똑같다면 알고 싶은 친구, 친해지고 싶은 친구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망가진 장난감도, 나와는 다른 특이한 친구도 소중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다. 어떤 모습으로든 변신할 수 있는 숨겨진 보물들이다.
변신을 거듭하는 그림으로 흥미진진한 『조립왕 장렬이』
『조립왕 장렬이』는 마음의 틀을 깨고 서로 친해지는 과정을 그림으로 보여 준다. 초반에는 모든 장면들이 빨간 테두리에 갇혀 있다. 등장인물이나 사물의 테두리도 빨간 선으로 그려졌고, 장난감의 부품처럼 서로 조립되는 부분이 점과 화살표로 표시되어 있다. 하지만 장렬이와 민준이가 함께 로봇 장난감 개조를 하고 놀면서부터 장면이 테두리를 벗어난다. 빨간 테두리는 사라지고 없다. 아이들을 감싸고 있던 빨간 선에도 조금씩 틈이 생긴다. 등장인물들의 감정과 소통의 변화가 그림에도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또한 빨강, 노랑, 파랑, 보라 등 강렬한 단색을 사용하면서 선과 면이 조금씩 겹치는 효과를 활용해 보는 재미를 주었고 그림에 망점을 깔아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었다. 한편 중간에 나오는 외계 로봇과의 대결을 그린 만화 장면은 압도적이다. 장렬이와 민준이가 마음을 터놓고 놀이에 집중하며 한껏 친해지는 대목이다. 이야기의 전환점이 되는 부분을 앞뒤 장면과는 다른 스타일로 연출했는데, 극장 스크린으로 만화 영화를 보는 것처럼 강렬한 인상으로 다가온다. 장렬이와 민준이가 만화 속 주인공으로 등장해 재미를 더하며 속도감 있는 표현이 이야기에 빠져들게 만든다. 로봇 장난감처럼 변신을 거듭하는 장면과 그림이 더욱 매력적인 『조립왕 장렬이』를 만나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