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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퍼올린 하루 한 말씀

강학종 저 | 베드로서원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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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193836 / 260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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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저자가 SNS에 올린 글들을 엮은 책이다. 저자는 SNS에 입문 후, 매일 아침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글을 올렸다. 가끔은 저자가 쓴 책에 있는 내용을 올리면서 출처를 밝히기도 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K a n g H a k J o n g


그는 무신경한 사람이다. 계절 변화에도 무감각하고 패션 감각도 없다. 남들이 다 긴팔을 입은 것을 확인한 다음에 긴팔로 갈아입고, 남들이 다 반팔을 입은 것을 확인한 다음에 반팔로 갈아입는다. 옷을 입을 때는 항상 제일 바깥에 걸린 옷을 입는다. 제일 바깥에 걸린 옷은 어제 입은 옷이다. 한번 입기 시작하면 빨 때까지 같은 옷을 입는다. 그의 무딘 입맛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일화가 있다. 저녁 식탁에서
아내한테 물었다. “이거 돼지고기에요, 소고기예요?” 아내가 대답했다. “닭고기예요.” 그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은 가까운 곳에 있는반찬이다. 말 그대로 아무 거나 먹는다. 먹고 배부르면 그걸로 만족한다. 할 줄 아는 것도 없다. 전구가 나가면 아내가 바꾸고 스마트폰 조작은 딸이 한다. 매사에 그렇게 맹할 수가 없다. 그런데 성경만 펼치면 이내 다른 사람이 된다. 그에게는 희한한 재주가 있다. 어려운 내용을 어렵게 설명하는 것은 누구나 다 한다. 쉬운 내용을 쉽게 설명하는 것도 그렇다. 그런데 그는 어려운 내용을 쉽게 설명하는 재주가 있다. 그래서 그의 설교를 듣다 보면 하늘 높은 곳에 있는 줄로만 알았던 성경 말씀이
언제나 바로 옆에 있는 이야기가 되어 다가온다.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고, 지금은 하늘교회를 개척해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쉽게 보는 어려운 성막’과 ‘하늘에 닿는 기도’, ‘쉽게 보는 어려운 레위기’‘쉽게 보는 어려운 요한계시록’(이상 베드로서원)가 있고, 가족으로는 아내(이현주)와 딸(강수연)이 있다.


 

목차

머리말

1. SNS를 하나님께
2. 이의 있습니다
3. 일상 속에서
4. 역사와 함께
5. 마음 속 가득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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