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때

지우 저 | 달그림 | 2019년 10월

북트리

정가
$32.00
판매가
$17.6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96775315 / 48쪽 293 x 180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1,700
  • 18,900
  • 15,750
  • 15,1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구석구석 때를 통해 당신만의 때를 이야기하다 평생을 누군가를 위해 애쓰면서, 정작 나의 때를 꽃피우지 못하고 살아온 사람도 있습니다. 이 책의 등장인물인 아주머니도 그러할지 모르고요. 주인공의 유일한 취미는 때가 되면 목욕탕에 찾아가 온몸의 묵은 때를 벗겨내는 그 순간이 아닐까요? 작가는 목욕탕에서 묵묵히 그 일을 다하는 이태리 타월에 주목했습니다. 캄캄한 목욕탕에서 축축한 채로 있어야 하는 이태리 타월이 가장 빛나는 때는 언제일까요? 바로 인간의 때를 벅벅 벗겨 낼 때가 아닐까요? 때론 피부가 빨개질 때까지 벗겨 내기도 하지만 이태리 타월은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신나게 해 냅니다. 쌓이고 쌓인 때를 벗겨 내고,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목욕탕을 나서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그 순간이 바로 이태리 타월이 가장 빛나는 때라는 것을 말해 줍니다. 주인공 아주머니가 들어갈 때는 평범한 스카프를 하지만 나올 때는 이태리 타월로 된 스카프를 한 그림을 봐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자기 몫의 일을 해내며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그 때가 선물처럼 찾아올 것입니다. 아직 나의 때를 만나지 못했다면 이태리 타월처럼 바쁘게, 신나게 살다 보면 그 때를 곧 만나게 될 것임을 목욕탕의 바쁜 한때를 통해 보여 줍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홍익대학교에서 판화를 공부하고, 국민대학교에서 미술교육 석사 과정을 공부했어요. 지금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그림으로 어린이들에게 진솔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다양한 그림 표현을 연구하며 작업할 때 가장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그린 책으로는 《영어로 읽는 자전거 도둑》, 《진짜 1학년 김민우》, 《괜찮아, 괜찮아》, 《마음을 배달해 드립니다》, 《지하철역에서 사라진 아이들》, 《학교가 위험해!》, 《고민 들어 주는 큰입이》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유치원엔 네가 가!》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