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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언제나 고양이였다 동물과 더불어 그림동화 5

얄바츄 우랄, 페리둔 오랄 저 | 강경민 역 | 책공장더불어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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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137381 / 52쪽 170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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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고양이에게 김이 올라오는 찻주전자는 우리 집은 모든 것이 다 괜찮다는 의미이다 작가들은 말한다. 사람들은 고양이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고양이를 사랑한다고 말한다고. 그러며 묻는다. 고양이는 누구나 별 하나쯤 품고 사는데 그걸 아느냐고. 고양이가 천국으로 꼭 가야만 하는 이유를 아느냐고. 고양이는 호기심에 죽지 않는다고. 고양이의 말에 귀 기울여 보라고 조언한다. 예술을 사랑하는 고양이가 멋진 그림을 보면 뭐라고 말하는지. 고양이는 왜 떠날 때가 되면 조용히 사라지는지. 고양이는 어떨 때 우리 집이 괜찮다고 생각하는지. 현실을 사는 고양이에 대한 연민도 잊지 않는다. 무덤조차 없이 무너진 고양이를 대신해서 인간의 얼굴에 대신 침을 뱉고, 이름도 없이 살다 사라지는 길고양이와 돌아올 수 없는 곳에 버려진 고양이를 위로한다. 그럼에도 언제나 고양이였던, 개와 인간이 자신의 잃어갈 때도, 도도히 자신의 모습 그대로 고양이였던, 그들에 대한 찬사. 책 속의 문장 ★ 그림을 그린 후 고양이에게 보여주면 말하지. “야옹.” 고양이는 예술을 사랑한다니까. ★ 천국의 어린이들은 고양이 없이 살 수 없어. 그걸 아는 고양이들은 삶을 마치면 아이들이 기다리는 천국으로 가. ★ 고양이들은 몸 어딘가에 꼬리가 달린 별 하나를 품고 살아. 우리가 모를 뿐. ★ 턱시도 고양이는 세상에 온 그 날 이후 밤이면 어둠 속에서 펄럭이는 새하얀 비둘기가 되었어. ★ 고양이는 새장에서 기다리는 게 있어. 절대 나타날 리 없는 새, 동화 속에나 나오는 불사조를. ★ 고양이에게 김이 올라오는 찻주전자는 우리 집은 모든 것이 다 괜찮다는 그런 의미야. ★ 새처럼 자유롭게 날기를 원하면서 새장 속에 갇혀 있구나. ★ 사람들은 고양이가 사람보다 집을 더 좋아한다고 하더군. 그럴 리가.

저자 소개

  • 저자 : 얄바츄 우랄, 페리둔 오랄
저자 : 얄바츄 우랄
터키 아동 문학 분야를 대표하는 작가로 100여 권의 책을 출간했으며 독일, 러시아, 네덜란드 등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국제 아동 문학 포럼 시 부문 수상, 시 페스티벌의 밀레니엄 대표 시인 32명에 선정되는 등 많은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청소년과 성인에게는 깨달음을, 아이들에게는 포근함을 선사해주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작가로 유명하다.

그림 : 페리둔 오랄
아동 도서 그림 작가로 활약하고 있으며 직접 글을 쓰기도 한다. 터키 국내외에서 수 많은 전시회를 열었으며 각종 비엔날레 및 대회에서 입상했다. 《소녀와 노란 부리》로 유네스코 에서 준우승을 했다. 《꿈》으로 일본에서 열린 유럽 일러스트레이트 비엔날레에서 명예상을 수상했다. 아동 문학 일러스트 이외에도 그림, 조각, 도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시를 이어가고 있다.

역자 : 강경민
3살 턱시도 고양이 '콩이'의 막내 집사이다. 3년 전 가을, 다리가 부러진 상태로 버려진 콩이를 만났고, 집사로 간택되었다. 1인 스타트업 회사를 창업하여 터키 현지화 서비스 기획 및 터키어 통번역 일을 하고 있다. 현재 러시아 카잔연방대학교 대학원의 이문화간 커뮤니케이션 문헌학과에서 '러시아와 투르크 지역 언어와 이문화간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고 있다. 고양이와 인간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터키와 러시아의 사회 문화에 관심이 많아 이따금 여행을 하면서 이야기를 기록 중이다.

역자 소개

  • 역자 : 강경민
3살 턱시도 고양이 '콩이'의 막내 집사이다. 3년 전 가을, 다리가 부러진 상태로 버려진 콩이를 만났고, 집사로 간택되었다. 1인 스타트업 회사를 창업하여 터키 현지화 서비스 기획 및 터키어 통번역 일을 하고 있다. 현재 러시아 카잔연방대학교 대학원의 이문화간 커뮤니케이션 문헌학과에서 '러시아와 투르크 지역 언어와 이문화간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고 있다. 고양이와 인간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터키와 러시아의 사회 문화에 관심이 많아 이따금 여행을 하면서 이야기를 기록 중이다.

책 속에서

★ 그림을 그린 후 고양이에게 보여주면 말하지. “야옹.” 고양이는 예술을 사랑한다니까.
★ 천국의 어린이들은 고양이 없이 살 수 없어. 그걸 아는 고양이들은 삶을 마치면 아이들이 기다리는 천국으로 가.
★ 고양이들은 몸 어딘가에 꼬리가 달린 별 하나를 품고 살아. 우리가 모를 뿐.
★ 턱시도 고양이는 세상에 온 그 날 이후 밤이면 어둠 속에서 펄럭이는 새하얀 비둘기가 되었어.
★ 고양이는 새장에서 기다리는 게 있어. 절대 나타날 리 없는 새, 동화 속에나 나오는 불사조를.
★ 고양이에게 김이 올라오는 찻주전자는 우리 집은 모든 것이 다 괜찮다는 그런 의미야.
★ 새처럼 자유롭게 날기를 원하면서 새장 속에 갇혀 있구나.
★ 사람들은 고양이가 사람보다 집을 더 좋아한다고 하더군. 그럴 리가.

목차

사랑을 잃은 고양이
붉은 고양이
예술을 사랑하는 고양이
고양이가 천국에 가는 이유
고양이와 별
고양이를 본 적 없는 아기 고양이
고양이 모음곡_A Minor Op.15
바다 위의 고양이 세이렌
턱시도 고양이
고양이는 언제나 고양이였다
고양이 언어
고양이와 카펫과 쥐
고양이가 인간을 이해 못하는 이유
고양이와 새장
고양이의 삶
고양이는 호기심에 죽지 않는다
찻주전자 끄는 고양이
고양이 채플린
고양이 아돌프
고양이 도자기
야옹아 야옹아
고양이가 사라질 때
사랑의 종말_21세기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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