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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시리즈 : 청어 시인선 [180]

김성기 저 | 청어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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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606978 / 128쪽 145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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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그가 태어난 날 그의 어머니는 경북 봉화에 계셨다. 하늘의 은총으로 국민은행에 근무할 수 있었으며,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는 데 금전적 아쉬움은 없었다. 1997년 IMF는 그에게 더 은혜로웠다. 담배를 끊게 해주었고 술을 덜 마시게 해주었다. 덕분에 건강이 호전되었으며, 이제는 청량산 도립공원 ‘산꾼의 집’에서 솟대를 만들며 글을 짓는 일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첫 시집 『나도 누군가에게 그리움이고 싶다』가 있다.

머리말

김성기(지은이)의 말
백지장을 간장 된장쯤으로 알았던 유년이 부끄럽지 않아진 나이에 부끄러운 시집을 낸다.
울먹이던 하늘이 울음을 터뜨렸다.

목차

시인의 말

1부. 외면한 죄
외면한 죄
미투
가출
아! 소리라도 살아 있어서
오늘
여행
오늘밤은 내게 어떤 의미인가
고개를 못 들겠다
인생이란
소외
기도
바보 처남
닭장
바람 사이 숲
인간사
공염불
멍에
무관
후회
추억
돌아가는 길
미안하다
내게는 사랑
어머니
채우려 마라
벗

2부. 나 어떡해
고엽
나는 눈먼 자
주천
야행
상처
그대여
녹슨 철로
이제 눈 감아라
화투, 엎어 놓고 치는 까닭
나 어떡해
몽고반
노부부
여의도 비빔밥집
일생
위선
일기예보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지 마라
빈 가슴
바람꼬리
망각

3부. 터 이전의 황룡사지
지상과 천상
휴
터 이전의 황룡사지
착시
허상
쥐구멍
어느 어느 날의 일기
어머니
호모사피엔스
기도
회한
부끄럽다
가감승제
첫사랑처럼 눈이 오면
그립다 친구야
동네 한 바퀴
드라마 같았다
종편
욕심
역사
그림자
겸연쩍었다

4부. 마음이 닿는
폐교
고행
빈자리
사랑은
꽃바람
마음이 닿는
난타
낙엽
no good
쉽고 가깝다
갑과 을
못난이
돼지 대가리
무희
갔다가 언제 올래?
고맙습니다
괜한 걱정
쳇바퀴
허둥지둥
너와 나 사이에 별 하나 있다
논쟁을 마침
사랑이었네
높은 곳에서도 우러러보는 세상
잡다
아들아
견언
부질없어라
미물
인연
바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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