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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가출 선언

시리즈 : 작은북큰상상 [2]

야엘 아쌍 저 | 김영신 역 | 큰북작은북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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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072548 / 128쪽 150 x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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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남편과 사별한 마미나는 여전히 혼자 사는 생활이 익숙하지 않다. 집을 팔고 요양 시설에 가라는 아들 부부의 말에 크게 상처를 입은 마미나는 집을 내어 놓고 가출을 결심한다. 아무에게도 행방을 알리지 않은 채 늘 가 보고 싶었던 바다로 훌쩍 여행을 떠난다. 마농은 일중독에 가까운 엄마와 아빠 때문에 늘 외롭다. 게다가 유일하게 마음이 통하는 단짝 친구 줄리앙마저 파리로 전학 갔다. 슬퍼하는 마농에게 엄마 아빠는 겨울방학에 파리로 보내주겠다고 약속한다. 친구를 다시 만날 희망으로 하루하루 힘겹게 버티던 마농은 엄마 아빠가 일방적으로 약속을 깨버리자 무작정 집을 나온다. 마미나와 마농은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다. 철없고 괴팍한 노인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진짜 어른인 마미나 할머니와 나이에 걸맞지 않게 조숙해 보이지만, 둥지에서 떨어진 아기 새처럼 여린 소녀 마농의 만남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저자 소개

프랑스의 대표적인 어린이·청소년 책 작가이다. 크로노 문학상, 소쉬르 상, 문화체육부 장관상 등 권위 있는 문학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다. 특히 『하늘에서 떨어진 할아버지』 는 문학상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많은 어린이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야엘에게 글쓰기가 중요한 것은 살면서 겪은 다양한 감정, 호기심 등을 책을 통해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작품으로는 『색깔 전쟁』 『춤추는 휠체어』 『땅이 통곡하는 한』 『난 키가 작아, 그래서 뭐가 문제야』 등이 있다.

역자 소개

프랑스 캉 대학에서 불문학 석사 및 프랑스 언어학 D.E.A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현재 도서 기획자이자 번역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까까똥꼬》 《늑대다!》 등의 시몽 시리즈와 《지뢰밭 아이들》 《마르탱의 과학 노트》 《농부로 사는 즐거움》 《별》 《살인 컴퓨터》 《스피노자와 나》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1. 과장하지 마! 7
2. 블레즈와 마리안 19
3. 회상 32
4. 새로운 시작 39
5. 만남 46
6. 마농 56
7. 인생은 그런 거야! 68
8. 마농의 분노 74
9. 휴식 84
10. 땡땡이 92
11. 줄리앙 99
12. 재회 108
13. 화해 117
14. 순례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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