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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의 땅 인디아 나 홀로 사진여행자 필독서

민경태 저 | 밥북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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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585907 / 256쪽 205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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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3년 여덟 차례, 1년을 머물며 건진 사진과 단상 인도는 사진을 하는 사람에게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 나라다. 사람을 피사체로 해도 너그럽고,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얼굴색이 검붉어 사진발이 잘 받기 때문이다. 더구나 원색이 많은데도 주위와 잘 어울리는 독특한 문화는 사진촬영과 여행을 더욱 깊이 있게 하도록 한다는 게 작가의 설명이다. 이런 인도에 첫 번째 사진여행에서 푹 빠진 작가는, 이후 3년 동안 여덟 차례나 인도 땅을 밟는다. 인도의 모든 모습이 사진작품이었고 작가는 한 장면 한 장면 인도를 카메라에 담아냈다. 작가는 그렇게 담은 수많은 인도 사진 중 고르고 고른 작품만을 이 책에 싣고 여행 단상을 묶어 이 책을 펴내기에 이르렀다. 영문판 구글에도 없는 사진에 관한 정보 수록 작가는 “인도는 사진 하는 사람에게 천국이다. 그 천국에 1년의 시간을 머물며 몸으로 손수 얻은 정보, 영문판 구글에도 없는 사진에 관한 정보를 수록했다. 사진은 대부분 빛이 좋은 곳에서 찍었다. 내 스타일이다. 그래서 눈에 거슬리는 사진이 없다. 대부분 호감이 가는 사진”이라면서 “이 책이 나 홀로 사진여행자는 물론 인도를 새롭게 만나려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힌다.

저자 소개

북한학 박사, 재단법인 여시재 한반도미래팀장.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공과대학원에서 ‘건축역사·이론 및 도시설계’ 분야 석사학위를 받았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싱가포르 현장 등 해외 프로젝트를 담당하였으며, 이후 건축 디자인과 IT를 접목한 벤처기업 데코드림(주)를 공동 창업하여 운영하였다. 영국 옥스퍼드대학 MBA과정을 마치고, 삼성전자에서 신기술 소싱, 기술벤처투자, 대표이사 부회장실, 해외 공공기관 협력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경제·IT 전공으로 북한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국제관계 전문위원,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초빙연구위원이다. 현재 재단법인 여시재에서 한반도의 미래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다. 북한에 대한 저자의 관심은 오래 전부터 지속되어왔다. 연세대 건축공학과 재학 시절 저자는 졸업 작품으로 경의선 DMZ 구간의 철도 복원을 가정한 프로젝트 ‘장단평화市 경의선 철도역사 계획—다음 역은 개성입니다’를 출품하여 제10회 대한민국건축대전에서 입선했다. 옥스퍼드대학교 MBA 과정 입학 시에는, 유럽의 자본을 펀드로 조성하여 북한 지역 개발 사업을 추진해보겠다는 야심 찬 입학지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삼성전자에 근무하면서 박사 논문과 저서를 출간하는 등 주경야독으로 업무와 학업을 병행해왔다. 저자의 박사학위 논문 『서울-평양 네트워크 경제권 구축을 통한 한반도 성장전략 구상』을 2014년 《서울 평양 메가시티》라는 책으로 출간하였는데, 남북한 경제협력의 공간으로 서울과 평양을 잇는 ‘메가수도권’ 개념을 과감하게 제안하여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북한이야말로 한반도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는 인식하에, 저자는 대중과의 소통을 통해 남북한 협력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알리려는 노력을 꾸준히 기울여왔다. 특히 북한 및 통일 문제가 학계와 전문가들 내에서만 논의되고 젊은 세대들의 관심을 잃어가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일반 독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북한의 미래에 대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남북한 경제협력을 위해 모든 열정을 쏟기를 희망하며, 인생의 후반기에는 북한 도시의 미래를 위해 서울과 평양을 오가며 일하는 것이 꿈이다.

목차

머리말-인도와의 인연

1부 신에게로 가는 길
1. 초점이 흐린 사진
2. 어느 사두 이야기
3. 무슬림 사람들
4. 우자인 쿤부멜라
5. 반영이 좋은 황금사원
6. 다시 가고 싶은 리쉬께쉬
7. 사진촬영이 허용되지 않는 사원이 있다

2부 컬러의 축제 홀리
1. 홀리의 유래
2. 라다·크리슈나의 사랑싸움
3. 행복했던 홀리
4. 시민과 함께하는 마투라 홀리
5. 정열의 다우찌 홀리

3부 타르사막
1. 신비한 촛불축제
2. 아쉬움이 남는 블루시티
3. 5월의 타르사막
4. 마법이 가득한 자이살메르
5. 척박한 땅 이야기
6. 빈민촌에는 찍을 거리가 있다

4부 꿈과 현실 사이에서
1. 방치된 유적지를 찾아라
2. 풍경사진은 어렵다
3. 인도에 유대인 마을이 있다
4. 축제정보는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5. 대도시에는 찍을 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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