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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393106 / 192쪽 14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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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자녀의 신앙 인생 교육을 남에게 맡기지 마라!!
부모가 살아가는 뒷모습 보고 알아서 따르고 제대로 살게 하자!
위탁교육 만능시대를 거슬러 부모 스스로 교사 되는 법
잊지 말자. 자녀를 진정으로 살리고 사랑하는 길은
부모가 바르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부모가 어떻게 살았든지,
결국 자녀는 그 부모가 걸어간 길로 살아가기 마련인 탓이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본을 따라 살았던 것과 마찬가지다.
비록 모든 부모는 완벽하지 못한 사람이지만,
자녀의 인생을 좌우하는 최초의 인생 모델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부모는 말로만 가르치려 말고,
남에게 자녀교육을 다 맡기지도 말고,
반드시 자기 삶으로 보여줌으로 교육해야 한다.
이 책이 부모가 자녀를 향한 바른 사랑을 점검하고,
그 사랑을 제대로 구현하는 길을 찾아가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
_저자의 글 중에서
출판사 리뷰
“자녀교육의 외주화와 위탁이 만연한 시대에 보내는 일침!” 저자는 현대의 부모가 자녀에게 바라는 바와 자신의 삶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를 우선 지적한다. 자녀에겐 “이렇게 살라”고 가르치지만, 자신은 정작 “그렇게 살지 않는” 경우다. 참된 자녀교육은 부모가 바르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시작하며, 교육은 결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거듭 확인시킨다. 저자는 “자녀는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는 옛 경구를 신봉한다. 부모가 잘한 것도 못한 것도 은연중에 자녀에게 모두 보이며, 심지어 자녀는 부모의 잘못을 비난하면서도 닮아버리는 탓이다. 극단적인 예는 언행이 폭력적인 부모 아래서 자라나 자신은 그렇게 되지 않으리라 다짐했어도, 결국 부모가 됐을 때 닮아버리는 자신을 발견할 때다. 반대로 자녀가 사회에서 칭찬받으면 그를 잘 키운 부모와 그 씨족까지 더불어 칭찬받기 마련이다. 한국과 같은 유교적 전통이 뿌리깊은 사회는 특히 집안교육과 부모의 영향을 중시하는 탓이다. 기독교의 전통과 가르침도 마찬가지다. 자식은 부모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말을 더 직설적으로 풀어 이 책의 제목으로 삼았다. 《부모가 가는 길로 자녀도 간다》. 저자는 어려서 가난했지만 신앙과 생활에 바른 본을 보이며 보수적으로 키운 부모에게서 자랐다고 한다. 종일 교회에서 생활하고 다른 일은 하지 않기로 한 일요일(주일)에 단순히 부모를 기쁘게 할 목적으로 집 뒷마당에 나무를 옮겨 심었는데, 신앙 원칙에 엄격했던 부모님은 주일에 다른 일을 했다며 그를 나무랐고 회초리까지 댔다고 한다. 요즘 관점에서 보면 지나치게 율법적인 처사였지만, 그런 만큼 저자의 부모님은 삶에서 말과 행동이 일치했고, 저자에게 사랑을 쏟아 바르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었다고 한다. 저자는 그런 부모의 영향으로 성실하게 생활해, 가난하게 살면서도 직장생활에 충실하여 샐러리맨으로 출발해 공장장과 사장의 자리까지 이르렀다. 심지어 미국의 대표적 반도체 기업인 Fairchild Semiconductor 본사에서 군사용 특수 반도체인 JAN(Joint Army and Navy) 제품 생산을 담당하였고, 컴퓨터 주요 부품 회사인 AMD와 Cirrus Logic에서 해외사업을 총괄하다 은퇴하였다. 저자는 이 책 1부에서 부모는 우선 세상의 흐름을 거스를 믿음의 용기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교육 환경이 급변하고 있지만 교육이 처음 시작되는 장소인 가정에서 자녀교육의 목표를 바로 세우라고 권한다. 그 목표란 바로 자녀가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세상의 잘못된 흐름을 거슬러 살 수도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2부에서는 성경의 원리에 근거해 바른 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말한다. 제목 그대로 바른 교육을 실천하는 법이다. 저자는 방법론에 앞서 자녀를 제대로 사랑해야 한다고 먼저 강조한다. 그런 다음 ‘부모가 자녀를 위해 준비할 것’들과 ‘성경적 자녀교육에 적용할 것’들을 구체적으로 언급한다. 이 대목이 이 책의 핵심이다. 동시에 훈계와 용서와 칭찬과 축복하는 법, 그리고 ‘자녀를 교육할 때 주의할 것’들도 구체적으로 짚는다. 3부는 교회와 동역하기, 즉 가정과 교회가 같은 내용과 한 방향으로 자녀교육을 위해 협력할 방안을 강조한다. 이 대목은 그동안 교회교육과 자녀교육, 그리고 부모교육이 전부 따로 움직인 것과 차원이 다르다. 3부 내용은 주로 부모교육을 강조하는 것으로, 교회와 가정이 서로 협력하여 부모가 주일학교 교육에 협조하며, 주중 6일을 함께 하는 가정에서 부모가 교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교회교육 프로그램 개발도 중요하게 강조하지만, 저자는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부모교사를 만드는 부모교실’을 교회에서 실시하라고 제안하는 것이다. 저자 서문 중에서 우리는 절망의 세계가 우리를 완전히 정복하기 전에, 사람이 사람다워지는 성경적인 지정의를 다시 찾아야 한다. 그것을 어디에서 다시 찾을 것인가? 다름아닌 믿음의 가정이다. 내일을 살아갈 자녀들을 양육하는 가정을 통하여 하나님이 주신 지정의를 회복할 수 있는 탓이다. 자녀들을 사람다운 지정의를 가진 인격으로 세우고, 성경을 참 행복과 영생의 길을 펼쳐주는 고귀한 책으로 보고 길잡이로 삼게 하는 것이 ‘자녀를 살리는 신앙교육’의 목적이자 나의 소망이다. 이제 필자는 이 책을 읽는 부모들에게 몇 가지 질문을 던지려 한다. “당신은 자녀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제대로 가르치고 있는가?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가? 예수님의 본을 따라 자녀를 죽기까지 사랑하지만, 그 사랑을 올바르게 하고 있는가? 궁극적으로, 당신은 자녀를 살리는 한 알의 밀알이 되고 있는가?” 잊지 말자. 자녀를 진정으로 살리고 사랑하는 길은 부모가 바르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부모가 어떻게 살았든지, 결국 자녀는 그 부모가 걸어간 길로 살아가기 마련인 탓이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본을 따라 살았던 것과 마찬가지다. 비록 모든 부모는 완벽하지 못한 사람이지만, 자녀의 인생을 좌우하는 최초의 인생 모델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부모는 말로만 가르치려 말고, 남에게 자녀교육을 다 맡기지도 말고, 반드시 자기 삶으로 보여줌으로 교육해야 한다. 이 책이 부모가 자녀를 향한 바른 사랑을 점검하고, 그 사랑을 제대로 구현하는 길을 찾아가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
돈과 권세와 명예를 예수 그리스도보다 사랑하고, 그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은 사람은 크고 넓은 문을 향해 가는 사람이다. 그 길이 평탄하고 호화로울지 모르지만, 끝에는 후회와 절망만 있을 뿐이다. 자녀를 둔 기독교인 부모는 특별히 교육의 길에서, 이 두 갈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기독교인으로서 당신 앞에 이런 두 길이 있을 때, 당신은 자녀에게 어떤 길을 추천하고 있는가? 노골적으로 묻자면, 부모인 당신이 많은 시간과 물질을 들여 자녀를 교육하는 목적이 무엇인가? 돈과 명예와 권력에 대한 욕심에서 얼마만큼 자유로운가? 하나님이 세상을 거슬러 살라고 말씀하실 때, 당신은 그 말씀에 순종할 용기가 있는가? _p 23,24
주일학교의 쇠퇴에는 부모들에게도 책임이 있다. 자녀의 신앙교육은 교회와 가정에서 함께 해나가야 하는데, 많은 부모들이 그 역할을 교회에만 떠넘기거나, 혹은 아예 교회의 역할에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다. 몇 년 전 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기독교인 부모들 가운데 40퍼센트는 시험을 앞두고 있는 자녀가 주일 아침에 교회 대신 학교나 학원에 간다고 할 때 허락하겠다고 답했다. 믿고 싶지 않지만 이것이 현실이다. _p 39
심심찮게 뉴스에서 들리는 청소년 자살의 원인 중 상당 부분은 부모의 과도한 기대와 욕심 때문이라고 한다. 물론 부모로서 자녀에게 기대와 소망을 갖는 것은 자연스럽다. 그것을 위해 기도할 수도 있다. 자녀의 장래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그것이 단순히 부모의 뜻을 이루기 위한 기도여선 안 된다. 자녀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기대와 계획이 이뤄지길 바라는 기도여야 한다. _p 52
자녀교육의 기회는 두 번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한번 엎질러진 물을 주워 담을 수 없듯, 자녀교육에 실패하고 나면 아무리 한숨을 지어도 소용이 없다. 잘못 심고 바르게 교육하지 못해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하고 싶지 않다면, 지금 제대로 교육해야 한다. 세상이 말하는 지식교육만으로는 ‘참 사람’이 될 수 없고, 돈을 주고 산 위탁교육으로 ‘인격 형성’을 이룰 수 없다. 교육을 남에게 모두 맡기면 자녀가 바른 인간성과 신앙 인격을 갖추기 어렵다. _p 60
무거운 말이지만, 부모는 자식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또 하나의 새로운 십자가를 짊어져야 한다. 그 십자가의 길에 영생이 있고, 참 성공이 있고, 참된 인격이 있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기다리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복된 말씀으로 자녀들을 교육하는 것이 우리에게 백년대계(百年大計)의 목표여야 한다. 그것은 자녀를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의 길로 들어서게 하는 첫 관문이고, 또한 자녀로 하여금 인생의 고귀한 열매를 맺게 하는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_p 106
‘부부는 돕는 배필’이라는 말은 아버지의 권위를 세우는 데도 적용된다. 아버지가 권위를 가지려면 아버지 자신의 노력이 있어야 하지만, 어머니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어머니가 아버지를 존중하지 않고 권위를 인정하지 않으면, 자녀들 역시 아버지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런 가정에서 자란 자녀는 아버지와 아무리 많은 시간을 보낸다 해도 아버지로부터 얻는 지혜가 적을 수밖에 없다. _p 114
프롤로그 : 우리가\t길러내야\t할믿음의 사람
1부 세상 거스르기
01 인본주의 교육의 달콤한 유혹
02 급변하는 교육 환경의\t도전
03 교육이 처음\t시작되는\t곳에서
04 자녀교육의 목표는 무엇인가?
05 자녀교육의 장벽 뛰어넘기
2부 교육 실천하기
06 사랑을 심어야 행복이\t열린다
07 부모가 자녀를 위해 준비할 것들
08 성경적 자녀교육에 적용할 것들
09 훈계와 용서와 칭찬과\t축복
10 자녀를 교육할 때 주의할 것들
2부 교회와 동역하기
11 교회와 가정이 서로 협력하라
12 교회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라
13 부모교사를 만드는 부모교실
에필로그
책 속으로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