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그 순간 최선을 다했던 사람은 나였다

김희영 저 | 문학공방 | 2019년 08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7.60
판매가
$15.1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96557805 / 226쪽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공감을 읽고, 마음을 씁니다 
인스타그램│@hyeong_0929


최근작 : <커피샵#> 
SNS : //www.instagram.com/hyeong_0929

책 속에서


"처음엔 진심이었다. 양보하기, 괜찮은 척하기, 티 내지 않기.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견디기 힘들어졌다. 진심으로 누군가에게 미안해하고 사죄하던 어느 날, 문득 나 자신을 망가뜨리면서까지 미안하다고 말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_진심이 담긴 공감 中에서

"'이번에도 떨어졌네' 긴 주말 내내 벽에 쌓여 있던 책을 보았다. 열정과 노력이 녹아져 있던 책. 혹여 이사를 가게 될까, 2년 동안 풀지 못했던 짐꾸러미. 거울에 비친 허망한 눈빛. 주말의 한 밤, 가슴 한 편이 미어져 베개에 얼굴을 묻는다. '이제 그만 하고 싶다.' 그렇게 생각하는데도, 마음은 허망하고 무던해서 다시 도전하면 된다고 스스롤 다독인다."_실패에 익숙해져 간다 中에서

"남들은 허황된 꿈이라고 말하는 것들을 품어보라고 말하고 싶었다. 직장에 발 묶여있지 않은 지금, 이 자유를 마음껏 누려보라고 말이다. 그러나 그런 것들이 텅 빈 응원같아 보였기에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제 우리는 안다. 꿈과 희망에 부푼 것들이 이제는, 위안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_텅 빈 위로 中에서

"상처로 얼룩진 그날,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던 그 시기는, 첫사랑의 선명한 기억처럼 불쑥불쑥 나를 찾아올 것 같다. 그러나 그것은, 그 사람에 대한 그리움 따위가 아니다. '좋았구나' 넘길 수 있는 기억도, '나쁜 사람이었지' 욕해버리는 험담 따위도. 그저 그런 기억의 한 조각일 뿐이다. 슬펐던 어느 날의 한 조각. 증발해버리는 단편의 향기."_계절에 남은 기억 中에서

 

목차

무엇이 될까 고민하며 걷어왔던 길, 돌아보니 그 길 위에 상처 입은 내가 있었다 2
대화 가슴에 새긴 것들
슬픔을 슬픔으로 이겨내던 하루 15
소고록(小考錄) : 위로를 새기다 20
값진 후회 26
순간의 얼굴 33
어른이라는 허울 40
매일생한 불매향(梅一生寒 不賣香) 44
진심이 담긴 공감 49
완벽한 행복은 없다 55
나의 행복을 강요하지 마세요 58
더 잘 살기 위한 고민 60
스물셋의 내가, 미래의 나에게 63
스물다섯의 내가, 스물셋의 나에게 65

무소의 뿔처럼 마음이 싸워 온 것들
심해(心解) 73
집으로 가는 길 74
내 날의 열정 75
서퍼 76
자신감 77
運七技三 : 의지만으로는 붙잡을 수 없어요 78
열정의 상흔 88
실패에 익숙해져 간다 97
생각병 99
그 순간 최선을 다했던 사람은 나였다 103
취업 준비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107
뭉툭해도 좋아, 날카롭지 않아도 돼 111
입병 115
날카로운 기대 118
위로 없이 살아간다는 것 122

낯섦 세상의 때를 묻어온 것들
삶의 시계 129
텅 빈 위로 130
사무실에는 저마다의 땅콩집이 있다 133
달빛에 적셔먹는 술 138
상처 받지 않기 위해 완곡한 표현을 쓴다 142

뭉근한 위로들
아귀찜 151
별똥별에게 소원 비는 방법 152
노부부의 구멍가게 157
백색의 시절 163
엄마의 된장찌개 167
엄마의 부엌 172
엄마의 립스틱 179
아빠와 자전거 184

연애 시들어 버린 것
밤편지 195
네가 내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196
첫사랑, 여름날 선명한 기억 200
계절에 남은 기억 204
연애는 이상, 결혼은 현실 208

일상 익숙해진 것들
공허함 217
안녕의 온도 218
비가 내리기 직전의 온도 219
고구마 22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