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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선을 타다

성병조 저 | 학이사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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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541903 / 208쪽 14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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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400자에 담은 삶의 지혜와 해학 400자 내외의 짧은 글 속에는 희망과 용기, 밝은 미래가 있다. 살아가며 느끼는 행복이 있다. 행간에서 만나는 삶의 지혜와 해학은 남녀노소 독자를 따로 구분하지 않고 어우른다. 원고지 2매를 넘지 않으면서도 이웃들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이들과 함께 할 때 저자는 때로는 같이 어울리고, 때로는 꾸짖고, 때로는 칭찬하고, 때로는 반성도 한다.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라고 말하는 이 시대에 ‘400자의 기적’은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시너지를 갖게 한다. 삐딱한 듯 삐딱하지 않은 이야기 저자는 말한다. 자신은 남을 웃게 할 수 있는 재주꾼이 못 되며, 오직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기에 세상은 살만한 곳이라고. 그렇다. 세상의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아침 신문을 정독하는 습관에서부터 아침 운동 이야기 등 저자의 동선을 따라 움직이다 보면 억지로 웃기려고 쓴 글이 아니지만 어느새 입 꼬리가 말려 올라가 있다. 그 웃음이 읽는 이에게는 분명히 하루를 살아갈 새로운 힘으로 전달될 것이다. 책 속에서 어느 모임에서 들은 이야기가 참 재미있다. 구성원 중 한 사람은 항상 부정적이다. 대부분이 뜻을 같이하는 일이라도 그는 다른 시각으로 태클을 건다. 긍정적인 사람은 항상 긍정적인데 비해 부정적인 사람은 언제나 부정적으로 접근한다. 하도 말썽을 부리니 한 여성회원이 그를 두고 ‘삐딱선’이라는 표현을 한 게다. 사전에는 ‘무언가가 못마땅하여 말이나 행동 따위가 비뚤어져 있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나와 있다. 주위에 삐딱선 타는 사람 없는지 모르겠다. - <삐딱선을 타다> 전문

저자 소개

  • 저자 : 성병조
저자 : 성병조
경남 창녕에서 태어났다.
대구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금호방송㈜ 편성제작국장과 대구광역시교육청 명예 감사관, 대구고용노동청 민간조정관으로 근무했다.
지은 책으로는 수필집 『촌티 못 벗는 남자』 『봉창이 있는 집』 『새벽바라기』가 있으며, 한국문인협회와 한국수필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한다.
현재 지역과 중앙의 언론과 방송을 넘나들며 사회와 문화, 사람살이 전반에 관한 글과 강연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머리말

400자의 기적을 꿈꾸며

세상사는 말처럼 호락호락하지 않다. 웃을 일이 많은가 화낼 일이 많은가, 즐거운 날이 많은가 슬픈 날이 많은가, 필요한 존재인가 불필요한 존재인가, 긍정적인 사람인가 부정적인 사람인가, 문학과 해학의 공존은 어디까지 가능한가?
매일 새벽이면 이 명제 앞에서 옷깃을 여민다. 다들 살아가기 힘들다는 세상을 향해 400자의 글로써 기적을 꿈꾼다.
저자는 남을 웃게 할 수 있는 재주꾼이 못 된다. 오직 긍정적인 마음으로 세상은 살만한 곳이라고 생각할 뿐이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기 때문이다.
새벽마다 전하는 희망 메시지를 엮었다.
지난 6년의 마음이다.
이 책 한 권으로 우리 사회가 더 밝아지길 바란다. 그리고 모두의 가슴에 희망이 샘솟는 기적이 일어나길, 감히 소망한다.

책 속에서

어느 모임에서 들은 이야기가 참 재미있다. 구성원 중 한 사람은 항상 부정적이다. 대부분이 뜻을 같이하는 일이라도 그는 다른 시각으로 태클을 건다. 긍정적인 사람은 항상 긍정적인데 비해 부정적인 사람은 언제나 부정적으로 접근한다. 하도 말썽을 부리니 한 여성회원이 그를 두고 ‘삐딱선’이라는 표현을 한 게다. 사전에는 ‘무언가가 못마땅하여 말이나 행동 따위가 비뚤어져 있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나와 있다. 주위에 삐딱선 타는 사람 없는지 모르겠다.

- <삐딱선을 타다> 전문

목차

1부_ 얼굴을 닦다가 / 9
2부_ 지랄용천 떤다 / 51
3부_ 또박또박 걸어라 / 105
4부_ 엄마는 괜찮아 /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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