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열두 살 좀비 인생 4 좀비 인생 최대의 위기

에마 티 그레이브스, 비니 부 저 | 지혜연 역 | 제제의숲 | 2019년 08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1.60
판매가
$11.8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목동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91158731489 / 108쪽 / 451g / 135 x 205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으악! 열두 살짜리의 평범한 인생은 정말 힘들어!!
어느 날 갑자기 좀비가 된 툴라의 좌충우돌 공감 일상

다른 열두 살짜리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이 책의 주인공 툴라 존스도 평범한 학교생활, 절친과의 수다, 동생과의 실랑이를 벌인다. 다만 딱 하나, 툴라에게는 비밀스러운 문제가 있다. 그건 바로 툴라가 이미 죽은 존재인 좀비라는 것!
툴라의 수명은 공식적으로 끝났지만 좀비 인생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 좀비 생활이 서툰 툴라가 벌이는 좌충우돌 사건 이야기는 자극적이거나 폭력적인 내용 없이도 아이들이 신나고 재미있게 즐길 만한 안전한 좀비 이야기다. 게다가 초등학교 5학년짜리 아이라면 흔히 겪는 일상, 생각, 고민이 아이들에게 큰 공감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에서의 학교 이야기,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공포, 우정, 아이들의 흔한 고민 이야기를 재미와 감동으로 잘 버무려 또래 아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하고 재미있어할 만하다. 거기에 코믹한 만화 페이지와 SNS 상에서의 오해와 같이 요즘 아이들이 겪는 일상을 잘 표현해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마저도 제법 진득하게 찾아볼 수 있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초등학교 5학년 아이의 특이한 비밀, 좀비의 일상 정체를 알 수 없는 학교 급식을 먹었다가 죽다 살아난 우리의 주인공 툴라. 그런데 사실은 정말 죽었다가 좀비가 되어 버린 것! 어쩐지 기분이 이상하더라니. 고전 공포 영화 덕후인 동생 제이비도, 동네 장의사 아빠를 둔 괴짜 친구 앤절라도 알아챘는데 나만 모르고 있었다니! 세상에나! 내 열두 살 좀비 인생, 과연 사람들한테 들키지 않고 잘 살아갈 수 있을까? 좀비지만, 열두 살 아이라면 누구나 하는 고민 좀비가 되었지만, 툴라의 학교생활은 끝나지 않았다. 다른 아이들처럼 무사히 초등학교를 졸업하기 위한 고군분투는 계속된다. 좀비가 감정 없이, 생각 없이 산다는 얘기는 잘못된 상식이다. 툴라는 좀비지만, 절친과의 상담, 철천지원수 앙숙과의 다툼, 첫눈에 반한 남자아이에 대한 고민 등 보통의 열두 살 아이라면 누구나 하는 고민을 하며 살아간다. 물론 좀비라서 엄청 뻣뻣한 신체, 썩어 가는 냄새 등 보통 아이들과는 다른 툴라 혼자만 하는 고민도 있지만! 재미있는 만화 구성으로, 누구라도 흥미진진하게 읽는 책 “나는 책 읽기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라고 외치는 아이라 하더라도 보통 만화책은 낄낄거리며 재미있게 읽는다. 글이 적고, 그림이 많기도 하지만, 과장되게 그림으로 전달되는 표현 방식이 누가 봐도 확 와 닿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러한 아이들의 취향과 요즘 아이들이 흔히 쓰는 SNS 등의 표현 요소를 따와 아이들이 보다 친근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 시리즈 소개 열두 살 좀비 인생은 전 4권으로 구성된 시리즈로, 《1권 맙소사! 내가 좀비?》, 《2권 꼬인다, 꼬여! 똥파리도, 우정도》은 6월에 출간되었고, 이번에 《3권 짜증, 짜증 왕 짜증!》, 《4권 좀비 인생 최대의 위기》도 출간되었다.

저자 소개

어린이를 위한 책을 90권도 넘게 썼다. 책 속의 주인공들은 살아 있는 사람이기도 하고 때로는 죽은 사람이기도 했다. 글을 쓰지 않을 때는 오래된 공포 영화를 즐겨 보고 가까운 묘지로 산책을 가기도 한다. 또 지하 창고에 먹을 것을 쌓아 놓았어요. 언젠가 좀비 세상이 될지도 모르니까 미리 대비하려 한다고.
'엘리 오쉐어’라는 이름을 쓰기도 한다. 커피 중독자이고 열렬한 스노보드 광이며 반려견 사랑에 푹 빠져 사는 화가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 수 있어서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역자 소개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제임스와 슈퍼 복숭아》, 《난 작가가 될 거야!》, 《내 친구 꼬마 거인》, 《찰리와 거대한 유리 엘리베이터》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네가 퀴즈 동아리에 들어오면 드디어 벨라 걸로시의 뒷담화도 할 수 있겠다! 벨라가 꽤 똑똑한 건 인정해. 그렇지만 동아리 리더로서 친구들에게 용기를 심어 주는 것도 아니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지도 않는다고.”
니키가 그 이름을 언급하자마자 순식간에 내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져 버렸지. 저절로 탄식이 새어 나오지 뭐야. 나는 손으로 이마를 탁 때리면서 말했어.
“으악, 안 돼애애! 벨라에 대해서 까맣게 잊고 있었네.”
벨라 걸로시처럼 시샘이 많은 아이는 보다 보다 처음이야. 벨라는 항상 무엇을 하든 자기가 제일이어야 하고, 무슨 일이라도 자기가 가장 잘해야 직성이 풀리나 보더라고.
그런데 지지리 운도 없지, 내가 4학년 때 맞춤법 대회에서 벨라를 이겨 버린 거야. 그 뒤 벨라는 나를 자신의 최대 경쟁 상대로 생각하나 봐. 그때부터 나의 불행이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지. 벨라는 반드시 자기가 이기고, 내가 지는 꼴을 보려고 무슨 짓이든 서슴지 않았어. -4권 본문 20쪽

 

밤 11시. 매일 밤 부모님이 잘 자라고 인사를 하고 나가면 나는 가장 먼저 숙제를 하고 좀비에 대한 공부를 하지.
새벽 1시. 기분을 잘 다스리기 위해 단백질을 섭취하고.
새벽 2시. 방부 주스를 만들어. 내 겉모습은 물론 냄새까지 멀쩡해질 수 있게 말이야.
새벽 3시. 뻣뻣해진 팔다리의 유연성을 위해 간단한 요가도 해.
새벽 4시. 찔리거나 찢어진 상처를 손보기도 하고.
새벽 5시. 좀비가 되어 잿빛이 된 얼굴에 화장을 하지.
새벽 6시. 이 모든 일은 부모님이 학교에 갈 시간이라며 ‘깨웠을 때’ 말짱하게 보이기 위해서야.
-4권 본문 30쪽~31쪽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