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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의 날아다니는 책방

젠 캠벨, 케이티 하네트 저 | 홍연미 역 | 달리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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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9983612 / 32쪽 / 490g / 275 x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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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영국 선데이 타임즈 베스트셀러 <그런 책은 없는데요> 젠 켐벨의 그림책 데뷔작으로, 아르스 인 파불라(ARS IN FABULA)상 수상 작가 케이티 하네트의 우아하고 부드러운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낭만적인 그림책이다.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는 누구에게나 책 읽어주기를 좋아하는 용, 프랭클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을 읽고 누구에게든 이야기를 들려주고, 책을 통해 알게 된 것들로 남을 도와주는 똑똑하고 마음 따뜻한 용, 프랭클린. 프랭클린은 동굴에 함께 사는 박쥐나 거미들, 반딧불이들에게도 날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프랭클린은 마을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도 친구가 되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지만, 그들은 프랭클린의 따뜻한 내면을 보지 못하고 무서워하며 달아나기만 하였다. 그러다 프랭클린은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알아봐주는 루나라는 여자아이를 만나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이토록 사랑스러운 책방이라니!
달빛 아래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날아다니는 책방

영국 선데이 타임즈 베스트셀러 <그런 책은 없는데요> 젠 켐벨의 그림책 데뷔작!
아르스 인 파불라(ARS IN FABULA)상 수상 작가 케이티 하네트의
우아하고 세련된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낭만적인 그림책!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는 누구에게나 책을 읽어주는 용이 있다면?


프랭클린은 책 읽기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남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은 물론 책에서 쌓은 지식으로 친구들을 도와주는 똑똑하고 마음 따뜻한 용입니다. 동굴에 함께 사는 박쥐나 거미들, 반딧불이들에게도 날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 주지요. 마을에 사는 사람들과도 친구가 되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지만, 그들은 프랭클린의 따뜻한 내면을 보지 못하고 무서워하며 달아나기만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프랭클린은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알아봐주는 소녀를 만납니다.

책을 사랑하는 프랭클린과 루나,
서로를 편견 없이 보는 친구가 되고
마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할 계획을 세우다


루나와 프랭클린은 책을 사랑합니다. 만나자마자 서로가 읽은 책 이야기를 들려주며 우정을 쌓아가지요. 둘은 자신들의 만남도 이야기 속의 한 장면 같다며 기뻐합니다. 흥미롭게 시작해 짜릿하게 이어지다가 행복하게 끝나는 이야기, 낯선 장소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 깊은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 말입니다. 프랭클린과 루나는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진정한 친구가 되고, 그들을 이어준 소중한 이야기들을 마을 사람들과도 함께 나누고 싶어 머리를 맞대고 깜짝 놀랄 계획을 세웁니다.

이야기가 없는 삭막하고 황량한 마을에 생긴 ‘날아다니는 책방’
낭만적인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책!


사람들이 사는 마을은 늘 텅 비어있었습니다. 프랭클린과 루나는 이 메마르고 조용한 마을에 생기를 불어 넣을 계획을 세웁니다. 둘은 프랭클린의 등 위에 매력적인 책들을 가득 싣고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려 마을로 떠납니다. 이름하여 ‘프랭클린의 날아다니는 책방’이지요! 사람들은 처음에는 프랭클린을 보고 무서워했지만 편견을 깨고 마음을 연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그들 모두 하늘 위 은은한 달빛 아래서 나지막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프랭클린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거든요.

함께 나누고 하나가 되는 이야기의 힘

프랭클린은 무엇이든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음악에 대한 책을 읽고 생쥐들의 악기 연주를 도와주고, 듣고 싶어 하는 누구에게나 큰 소리로 책을 읽어 줍니다. 프랭클린의 이런 따뜻한 마음은 많은 동물 친구들도 책방으로 초대하였습니다. 반딧불이들이 불을 밝히고, 박쥐가 공중그네 쇼를 보여주고, 생쥐들이 노래를 불러주는 다채롭고 특별한 이벤트에 마을 사람들은 더 빨리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었습니다.

책으로 둘러싸인 자기 세계에 갇히지 않고 이야기를 확장하여 더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내려는 프랭클린! 프랭클린의 노력은 진정한 소통의 가치를 말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상상의 세계로 인도하는 신비로운 책방은 책 읽기 자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여러분도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친구를 만나 보세요.

저자 소개

영국 북동부에서 성장했고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0년 동안 서점에서 일했던 경험으로 서점을 찾아온 엉뚱한 손님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그런 책은 없는데요…』를 출간하여 세계 각국의 서점 직원과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였다. 이 책은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서점뿐 아니라 도서관과 저자 사인회에서의 일화를 담아 전편을 뛰어넘는 유쾌하고도 황당한 손님들과 만날 수 있다. 시리즈 출간 이후 본격적인 작가의 길을 걷게 된 저자는 현재 시인이자 소설가로 활동 중이다. 책 리뷰와 동화의 역사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밖에 지은 책으로 『프랭클린의 날아다니는 책방』, 『북숍 스토리』 등이 있다. 
www.youtube.com/jenvcampbell 
영국 셰필드에서 자랐고 지금은 런던에서 살고 있습니다. 웨스트 잉글랜드 대학에서 그림을 전공한 뒤 케임브리지 예술대학 석사 과정에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를 더 공부했습니다. 2017년 영국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5년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는 아르스 인 파불라(ARS IN FABULA) 상을 받았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어느 날, 고양이가 왔다》, 《비구름이 찾아온 날》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일했다. 지금은 출판 기획과 편집을 하면서 주로 어린이책을 번역하고 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케이티와 폭설》, 《장화 신은 고양이》, 《도서관에 간 사자》, 《괴물이 태어나면…》, 《진짜 도둑》 들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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