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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탐정의 두 번째 사건 노트 2 괴짜 탐정 V.S. 학교의 7대 불가사의

시리즈 : 괴짜 탐정의 두 번째 사건노트 [5]

하야미네 가오루 저 | 권남희 역 | 비룡소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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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124292 / 320쪽 / 315g / 129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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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일곱 번째 불가사의를 찾아온 요괴 공주가 잠들어 있는 무사의 잠을 깨운다. 세계의 식료품 위기를 걱정하며 식재료 연구에 심취한 괴짜 탐정과 이제 막 전학 온 루이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느라 동분서주한 이오가 펼치는 좌충우돌 유쾌한 코믹 사건 파일 아무리 먹어도 없어지지 않는 국수와 쿠키, 빵을 만들기 위해 자신의 지식을 총동원하는 괴짜 탐정과 이오네 학교로 전학 온 루이의 본격적인 학교생활을 그린 「괴짜 탐정의 두 번째 사건 노트」의 두 번째 이야기 『괴짜 탐정 V.S. 학교의 7대 불가사의』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일곱 번째 불가사의를 찾아온 요괴 공주가 잠들어 있는 무사의 잠을 깨운다. 세계의 식료품 위기를 걱정하며 식재료 연구에 심취한 괴짜 탐정과 이제 막 전학 온 루이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느라 동분서주한 이오가 펼치는 좌충우돌 유쾌한 코믹 사건 파일 아무리 먹어도 없어지지 않는 국수와 쿠키, 빵을 만들기 위해 자신의 지식을 총동원하는 괴짜 탐정과 이오네 학교로 전학 온 루이의 본격적인 학교생활을 그린 「괴짜 탐정의 두 번째 사건 노트」의 두 번째 이야기 『괴짜 탐정 V.S. 학교의 7대 불가사의』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학교에서 대대로 전해오는 괴담에 휩쓸린 주인공 루이를 통해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왕따 문제를 명쾌하게 풀어낸다. 이오가 다니는 무사시코호쿠 초등학교에는 대대로 내려오는 7대 불가사의가 존재한다. 학생들은 이 불가사의를 입에 담지 못할 정도로 두려워한다. 한편 유명 아역 배우 루이가 전학 온 날, 학교에는 큰 난리가 났다. 남자아이들은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루이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고, 여자아이들은 질투의 찬 눈으로 루이를 바라봤다. 그러나 그다음 날 아침, 학교 현관 신발장 옆에 있는 칠판에 ‘일곱 번째 불가사의를 찾아온 요괴 공주가 도망간 무사의 잠을 깨운다.’라고 씌어 있는 글을 보고 다들 루이를 멀리한다. 이를 보다 못한 이오와 명탐정 유메미즈 기요시로는 학교의 7대 불가사의를 밝히기로 마음먹고 한밤중에 학교로 잠입한다. 불가사의 뒤에 숨겨진 엄청난 진실, 그리고 그것을 풀기 위한 아이들의 분투가 박진감 넘치게 펼쳐진다. ● 왕따와 절친 사이 운동이면 운동, 공부면 공부, 더욱이 유명 아역 배우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루이가 전학을 오자, 루이 주변으로는 전교생이 몰려든다. 물론 같은 초등학생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루이에게 질투 어린 시선을 보내는 아이도 있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루이에게 호의적이다. 그러나 루이가 학교에서 전해오는 불가사의를 일으키러 온 요괴 공주라는 소문이 돌자 루이 근처에는 아무도 다가오지 않는다. 오히려 루이와 가까워지면 큰일이라도 당할 듯이 주뼛거린다. 이 작품에서 작가는 별일 아닌 작은 해프닝으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친구들 간의 갈등, 왕따 문제 등을 현실감 있게 그린다. 그리고 아이들이 스스로 친구들 간의 문제를 해결해 가는 모습을 통해 왕따와 절친은 겉도 없고 안도 없는, 가깝지만 영원히 교차할 일이 없는 ‘뫼비우스의 띠’와 같다는 것을 전달한다.

저자 소개

일본 문학 팬이라면 믿고 보는 번역가이자 이름 자체가 추천 기능을 하는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스물다섯 살이었던 1990년 대리번역으로 번역을 시작해서 1991년 호시 신이치의 《신들의 장난》을 번역하여 출판사에 소개해, 처음으로 자기 이름의 번역서가 세상에 나왔다. 그 후로는 일거리가 들어오지 않아 백수에 가까운 생활을 하다, 직접 기획하여 번역한 무라카미 류의 소설 《고흐가 왜 귀를 잘랐는지 아는가》 《오디션》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러브레터》가 베스트셀러가 되며 번역가로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현재 무라카미 하루키, 무라카미 류, 마스다 미리, 오가와 이토, 무레 요코의 소설과 에세이를 비롯해 수많은 일본 현대 작가의 작품을 우리 말로 옮긴 28년 차 번역가. 2014년, 번역 생활 이야기와 번역 팁이 넘쳐나는 《번역에 살고 죽고》를 발표하여 지금까지 번역가 지망생들에게 애독서가 되고 있다. 그밖에 《애도하는 사람》 《저녁 무렵에 면도하기》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시드니》 《반딧불이》 《카모메 식당》 《배를 엮다》 《누구》 《츠바키 문구점》 《영원한 외출》 등 삼백 권에 가까운 역서가 있다.

1964년 일본 미에현 이세시에서 태어났다. 미에 대학 교육학부를 졸업한 후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면서 반 학생들에게 읽힐 만한 책을 찾던 도중 본인이 스스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작가의 주요 장르는 영어덜트(YA) 미스터리로, 제30회 고단샤 아동문학상 신인상에 [괴도 피에로]가 입선되면서 소설가로 등단했다. 이후 본명을 숨긴 채 필명인 하야미네 가오루로 지금까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각 작품마다 세계관과 등장인물을 공유하면서 각 작품에 다른 작품의 상황을 패러디하기도 한다. 대표작인 「유메미즈 탐정 시리즈」는 1999년 NHK 교육 텔레비전에서 「쌍둥이 탐정」이라는 타이틀로 드라마로 제작되었고, 이외에 「괴도 퀸 怪盜クイ-ン」 시리즈, [도시의 톰&소여 都 のトム&ソ-ヤ] 시리즈, [바이, 바이 스쿨 バイバイスク-ル』,][나의 미래는 여름 ぼくと未 屋の夏]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권남희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 지은 책으로 『길치모녀도쿄 헤매記』, 『번역에 살고 죽고』, 『번역은 내 운명(공저)』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저녁 무렵 면도하기』,『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빵가게 재습격』, 『밤의 피크닉』, 『퍼레이드』,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 『부드러운 볼』,『다카페 일기1, 2, 3』, 『공부의 신』, 『애도하는 사람』, 『달팽이 식당』, 『카모메 식당』, 『마녀배달부 키키』, 『질풍론도』, 『누구』, 『배를 엮다』, 『어느 날 문득 어른이 되었습니다』, 『어떡하지, 나?』외 많은 역서가 있다.

목차

목차
주요 등장인물
제1막 머리말 대신 다섯 개의 풍경
시작은 오백여 년 전
다음은 사십여 년 전
이어서 오 년 전
그리고 한 달여 전
드디어 현재
제2막 학교의 7대 불가사의
글짓시가 제일 싫어!
교수님의 대연구
제3세계 인종과 만나다
환영 파티
일곱 번째 불가사의
시동
집합은 한밤의 학교에서
7대 불가사의의 모든 것
밤에 돌아다니는 자료실의 갑옷 무사
7대 불가사의 풀이
해방, 그리고 고백
명탐정의 고뇌
골칫덩어리 두 사람
엔딩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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