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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시리즈 : 국민서관 그림동화 [280]

로렌 차일드 저 | 조은수 역 | 국민서관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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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11020003 / 30쪽 / 465g / 280 x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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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영국 도서관 연합회 선정 올해의 최우수 그림책 수상작! 영국 도서관 연합회는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를 독특한 표현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주는 최우수 그림책으로 선정했습니다. 찰리에겐 롤라라는 여동생이 있어요. 가끔은 롤라에게 밥을 차려 줘야 하죠. 이건 꽤나 힘든 일이예요. 왜냐하면 롤라는 말도 못하게 까다롭거든요. 정말 편식이 심한 어린이 롤라입니다. 그래서 하루는 찰리가 아주 좋은 꾀를 내어 롤라가 감자, 당근, 생선을 다 먹게 만들었어요. 편식하는 어린이와 조금 더 먹이고 싶은 부모님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엄마, 난 양파랑 파는 안 먹어. 당근도 싫어.” 밥상을 차리는 순간부터 엄마와 아이의 싸움은 시작됩니다. 편식하는 아이에게 이것 저것 골고루 먹이려는 엄마의 마음은 식사 시간마다 매번 무겁?고 힘들어집니다. 입에 맞는 음식만을 고집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이나 동화 속에 나오는 롤라나 별로 다를 것이 없나 봅니다. 하지만 그런 롤라에게 골고루 음식을 먹이려는 찰리의 모습은 여느 엄마들과는 조금 달라 보입니다. 당근하고 콩하고 감자하고 생선 튀김은 안 먹는다는 롤라 때문에 찰리는 좋은 꾀를 생각해 냅니다.... “엄마, 난 양파랑 파는 안 먹어. 당근도 싫어.” 밥상을 차리는 순간부터 엄마와 아이의 싸움은 시작됩니다. 편식하는 아이에게 이것 저것 골고루 먹이려는 엄마의 마음은 식사 시간마다 매번 무겁고 힘들어집니다. 입에 맞는 음식만을 고집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이나 동화 속에 나오는 롤라나 별로 다를 것이 없나 봅니다. 하지만 그런 롤라에게 골고루 음식을 먹이려는 찰리의 모습은 여느 엄마들과는 조금 달라 보입니다. 당근하고 콩하고 감자하고 생선 튀김은 안 먹는다는 롤라 때문에 찰리는 좋은 꾀를 생각해 냅니다. 음식들의 이름을 근사하게 바꾸는 거죠. 이제 롤라가 먹기 싫었던 음식의 이름들은 오렌지뽕가지뽕, 초록방울, 바다얌냠이, 구름보푸라기로 바뀝니다. 이름만 들어도 입 안에 군침이 가득 도는 그런 음식들처럼 말입니다. 바다 속 인어들이 먹는 바다얌냠이라면, 초록 나라에서 만들어져서 떨어지는 초록방울이라면, 백두산 꼭대기에 걸려 있는 구름보푸라기라면 아이들도 호기심에 한번 맛을 보고 싶어지지요. 밥을 먹으면서 롤라는 목성에 갔다오고, 인어들이 사는 바다 속도 다녀 오고, 백두산 꼭대기에도 오를 수 있을 테니까요. 찰리와 롤라의 이야기는 아이들과 정말 맛있게 골고루 음식을 먹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억지로 떠 먹여 주고, 힘들여 어르고 달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세상 안으로 쑥 들어가 함께 즐기며 아이들 스스로 밥을 먹게 하는 것입니다. 찰리는 변덕쟁이이지만, 순수하고 호기심 많은 어린 동생의 마음을 진정으로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재미있고 신나게 동생의 식사 시간을 바꿔 줍니다. 우리네 엄마들도 찰리의 방법을 흉내낸다면, 밥상 앞에서 엄마와 씨름하느라 힘들었던 우리 아이들의 밥 먹는 시간이 아마 꿈처럼 달콤하고 재미있어질 것 같습니다. 음식의 놀라운 세계를 그려낸 이 책 한 권으로 모든 아이들의 식사 시간이 하루 중 가장 유쾌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용 소개 롤라는 쪼끄맣고 아주 웃기는 아이입니다. 가끔은 부모님이 롤라의 오빠, 찰리에게 롤라의 밥을 차려 주라고 합니다. 하지만 롤라는 말도 못하게 까다롭습니다. 콩하고 당근하고 감자하고 버섯하고 스파게티하고 달걀하고 소시지는 싫다고 합니다. 그리고 토마토는 절대로 안 먹는다고 합니다. 찰리는 그런 롤라를 위해 좋은 꾀를 냅니다. 당근은 이라고 하고, 으깬 감자는 입니다. 콩요리는 이고 생선튀김은 바다 인어들이 먹는 입니다. 그리고 이제 롤라의 식사 시간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저자 소개

일상의 이야기들을 유머러스하고 발랄한 상상으로 엮어내는 동화작가이다. 그녀가 소재로 삼는 것은 주로 현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가족의 모습이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가족의 모습을 장난기 넘치는 그림과 재치있는 대화로 그림책 속에 풀어낸다. 로렌 차일드의 인물들은 명랑하고 모두 각기 다른 목소리를 가지고 대화하는 것으로 묘사되는데 이를 위해 로렌 차일드는 서체를 다양하게 해서 이런 각기 다른 인물들의 개성을 표현하고 있다. 로렌차일드가 급부상하게 된 또 다른 이유는 다양한 콜라주 기법을 이용한 독특한 그림책 구성때문이다. 현란한 색감과 다양한 질감과 패턴들의 활용은 그림책을 어린이만의 전유물이 아닌 어른들에게도 신선한 책으로 다가가도록 만들었다. 재료의 제한을 뛰어넘어 잡지에서 오려낸 종이, 콜라주, 사진을 포함한 여러가지 재료들이 물감과 함께 사용되기 때문에 로렌의 책은 한번 읽고 던져지는 책이 아니라 계속해서 읽혀지는 책이 되었다. 


대표작으로는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요런 고얀 놈의 생쥐》, 《나도 내 방이 있으면 좋겠어》, 《정글 탐험 떠나 볼래?》, 《루비 레드포트 1, 2, 3, 4》, 《하나 둘 셋 치즈》등이 있다. 

역자 소개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어린이 책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또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2003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85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봄날, 호랑나비를 보았니? 》, 《아제랑 공재랑 동네 한 바퀴》, 《어디만큼 왔나? 》,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에》 《말하는 나무》,등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꼬마곰 코듀로이》, 《부루퉁한 스핑기》, 《소니의 보물찾기》,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슈렉》,《아기 늑대 삼 형제》,《꼬마 거북 프랭클린》, 《갈아입는 피부》, 겁쟁이 윌리》 《시내로 간 꼬마곰》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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