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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683477 / 168쪽 188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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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조선 인문학자, 인간을 사랑해서 인간을 연구하다!
인문학은 ‘인간’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조선 시대에 인간을 사랑해서 인간을 연구한 인문학자들이 있었습니다. 이이, 이중환, 정약용, 신채호가 대표적인 조선 인문학자들입니다. 이들은 인간이 훌륭해지고 행복해지는 법을 찾아내기 위해 평생 공부하고 글을 썼습니다. 조선 시대에 그들이 답하려고 애썼던 질문은 지금까지도 반짝이며 우리에게 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훌륭한 통치자가 되려면?’ ‘어디서 살아야 행복하나’ 등등.『조선작가실록 3: 인문』을 통해 인간이라는 복잡하고도 멋진 존재를 즐겁게 탐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출판사 리뷰
조선 대표 수필, 조선 수필가가 직접 소개한다!
‘조선작가실록’ 시리즈는 ‘조선 작가’가 직접 조선 고전을 설명하는 콘셉트의 어린이 고전책입니다. 시리즈에는 개성적 성격을 지닌 조선 작가들이 등장합니다. 작가들은 자기 작품을 소개할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갑니다. ‘고전은 고리타분하고 어렵다’라는 편견을 깰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조선 작가가 들려주는 조선 고전과 조선 시대에 대해 듣다 보면 어느새 고전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시리즈의 두 번째 책 『조선작가실록 2: 수필』에는 여섯 명의 조선 수필가가 등장합니다. 나라를 지킨 무인 이순신, 독립운동가 김구 등은 각자 자리에서 느끼고 체험한 일을 일기.편지.여행기 등에 남겼습니다. 조선 수필을 통해 작가의 개성과 인간성을 오롯이 느끼고, 작가의 삶을 둘러싼 조선 역사도 생생히 알아봅니다. 고전 수필을 처음 접하는 독자라도 이 한 권으로 사람 냄새 나는 수필의 매력을 담뿍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조선 고전은 작가로 읽는다!
고전이 ‘읽어야 한다 생각만 하고 손은 가지 않는 책’이 된 지 오랩니다.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다들 알고 있습니다. 고전을 읽으면 과거 사람들의 생각과 삶을 알 수 있고, 과거를 교훈 삼아 현재를 더 올바르고 즐겁게 살 수 있습니다. 문제는 도통 익숙해지지 않는 고전 속 예스러운 문체와 옛 풍속입니다.
‘조선작가실록’ 시리즈는 고전 기피증에 걸린 독자에게 ‘조선 작가’라는 해결책을 내놓습니다. 작가의 목소리로 듣는 작품이 가장 생생한 법입니다. 시리즈에서 조선 작가는 작품과 작가 자신의 삶, 시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독자는 작가의 목소리를 통해 멀게만 느꼈던 고전 속 옛 풍속이나 옛사람의 행동을 이해합니다. 그렇다면 고전 즐기기는 이제 시간문제입니다.
조선 수필, 뜨거운 삶을 녹여 만든 글!
‘조선작가실록’ 두 번째 권은 수필 편입니다. 왜적으로부터 나라를 지킨 이순신, 독립운동에 평생을 바친 김구, 남편 사도 세자의 비극을 목격한 혜경궁 홍씨 등의 수필가가 등장하지요. 조선 수필가들은 모두 뜨거운 마음으로 강렬한 삶을 살았습니다. 이들이 자신의 삶 속에서 실제로 느끼고 체험한 일을 쓴 글을 ‘수필’이라고 합니다. 조선 대표 수필인 『난중일기』를 읽으면 작가인 이순신이 나라.부하.가족에게 품은 진실한 마음과, 그가 7년간 치렀던 치열한 전투의 면면을 알 수 있습니다.
『조선작가실록 2: 수필』은 독자가 조선 수필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일 수 있도록, 현대 어린이에게 친숙한 각종 매체를 활용했습니다. 이 책에서 여섯 명의 수필가는 자신의 프로필을 작성해 자기소개를 하고 대담 프로그램에 등장해 책에 대해 다른 패널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고릿적 엄숙한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친절한 고전 안내자로 변모합니다. 친근한 작가와 함께라면 고전이 ‘어려운 책’이라는 오해도 금세 사라집니다.
고전·작가·역사, 조선 수필의 모든 것
‘바로 하는 팩트 체크’ 코너에서는 고전을 둘러싼 인물사(작가사)·문학사·조선 역사를 함께 살펴봅니다. 고전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주제들로 구성했습니다. 임진왜란, 갑신정변 등 역사 교과서의 주요 내용뿐 아니라, 사도 세자의 죽음에 얽힌 비극인 임오화변, 궁중 문학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재미있는 역사·문학적 사건도 수록했습니다. ‘아주 특별한 대담’에서는 앞서 살펴본 인물사·문학사·조선 역사를 토대로 독자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줍니다.
고전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레 문학과 역사로 옮겨 갔다면 『조선작가실록 2: 수필』을 온전히 다 사용한 것입니다. 이 책이 맡은 바는 고전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고, 나아가 고전을 통해 인간에 대한 통합적 지혜, 즉 인문학으로 가는 문을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조선작가실록』을 시작하기 전에
1. 이이와 『성학집요』
작가에게 듣다
- 훌륭한 임금이 되십시오
고전 속으로
바로 하는 팩트 체크
- 올곧은 선비의 길
- 위기의 시대, 개혁을 바라다
- 깨끗한 정치가이자 위대한 학자
아주 특별한 대담
- 이이·이황
2. 이중환과 『택리지』
작가에게 듣다
- 내가 살 곳은 어디 있나?
고전 속으로
바로 하는 팩트 체크
- 벼슬 없는 선비의 전국 여행
- 『택리지』의 어마어마한 인기
- 실학자들이 보살핀 책
아주 특별한 대담
- 이중환·김정호
3. 정약용과 『목민심서』
작가에게 듣다
- 백성을 올바르게 사랑하는 법
고전 속으로
바로 하는 팩트 체크
- 실학을 집대성하다!
- 수원 화성, 과학자 정약용의 걸작
- 유배지에서 학문이 꽃피다
아주 특별한 대담
- 정약용·정조
4. 신채호와 『조선 상고사』
작가에게 듣다
- ‘진짜’ 한국 고대사를 찾아서
고전 속으로
바로 하는 팩트 체크
- 신채호의 대단한 직업들
- 민족주의자에서 무정부주의자로!
- 한국사의 슈퍼스타를 꿈꾸며
아주 특별한 대담
- 신채호·김부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