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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656597 / 460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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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전설 같은 시리즈의 출발점 2018년 11월 많은 독자들이 꿈에나 그리던 ‘룬의 아이들’ 신작, 3부 『블러디드』가 드디어 출항을 개시했다. 시리즈의 1부 『윈터러』가 처음 모습을 드러낸 지 이제 근 20년이 되어간다. 2부 『데모닉』의 마지막 권이 나온 지는 11년이다.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검과 마법의 이야기”가 전성기이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쭉 한국 하이 판타지의 정점에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독창적인 설정과 발상에서 비롯된 세계, 그리고 그 세계의 구석구석을 세밀하게 구축한 작가의 손길은 그것만으로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이와 함께 세계관을 살아 숨쉬게 만드는 것은 캐릭터. 모든 사건과 이야기는 캐릭터로부터 시작하여 진행된다. 어느 한 마을이나 도시가 아니라 ‘세계’를 무대로 하는 장르이니만큼 캐릭터의 수도 많을 수밖에 없다. 독자들은 캐릭터의 생각과 행동에 반응하며 공감하고 이입한다. 캐릭터의 역사가 쌓이면 독자와 세계의 친화도는 높아지고, 캐릭터 한 명 한 명의 역사는 곧 세계의 역사가 된다. 『윈터러』로 문을 연 ‘룬의 아이들’의 역사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국내외 판매량 300만 부의 밀리언셀러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청소년부터 장년층까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폭넓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놀랄 만한 성과를 얻었다. 특히 『윈터러』, 『데모닉』은 일본에서 역대 가장 많이 팔린 한국 소설로 기록(2013년 기준, 도쿄 한국문화원 발표)되기도 했다. 또한 Yahoo Japan 선정 10대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2006)에 이름을 올렸고, 대만에서 애장판 출간 기념 초청사인회(2007)를 가진 바도 있다. ‘전민희 월드’의 작품 중 두 개의 시리즈는 게임화되어 미국, 러시아, 유럽, 중국, 일본에도 서비스중인데 그중에서도 <테일즈위버>는 ‘룬의 아이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온라인 RPG이다. 원작이 되는 ‘룬의 아이들’과는 독립된 스토리를 갖고 있지만 공통된 캐릭터와 세계관으로 2003년 6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19장 I am the Master of My Fate, I am the Captain of My Soul
다시 만난 소녀 011
황무지 여행 041
천 년 전의 생존자 059
인형 전투 081
늙은이의 우물 110
강한 것은 반드시 악이 되는가? 139
소원 없는 인간 167
20장 One Meets His Destiny Often in the Road He Takes to Avoid It.
최초의 평화 187
A Winter Meets a Spring 216
친구 245
다시 한번 그 생명, 내게 맡겨줄 수 없겠어? 272
그리고 운명은 깨어나고 301
21장 Nature Seals Her Promise of Spring in White
마침내 돌아온 잔 329
최후의 인사 348
유년의 겨울은 끝나고 369
살아남은 자들 395
가장 아름다운 찬트 408
외전 : 어린 보호자 431
후기 449
17년 뒤의 추신 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