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나이 들어도 내겐 영원히 아깽이 고양이 노화 대비법

이키 다즈코 저 | 박제이 역 | 청미 | 2019년 06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8.00
판매가
$15.4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9134075 / 196쪽 / 334g / 145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고양이는 몸이 안 좋아도 꾸욱 참는다옹 ~ 고양이는 몸이 안 좋아도 꾸욱 참는 동물이다. 그런 고양이의 미묘한 변화를 알아차리는 사람은 평소 고양이와 소통하는 반려인뿐이다. 고양이가 많이 걸리는 병에 관해 정확한 지식을 익히고, 적극적으로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질병 예방과 조기 발견에 큰 도움이 된다. 이 책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나이 먹은 고양이가 병에 걸리는 것이 불안하다.”, “정보가 너무 많으니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 라는 반려인의 속을 시원하게 해준다. 7세 이상의 고양이에 맞추어 기본 정보, 노화에 의한 변화, 손 쉬운 건강 체크, 동물병원과 교류하는 법, 시니어 고양이가 걸리기 쉬운 병, 그 증상, 진단, 치료법에 관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시니어 고양이에게 적합한 식이와 환경, 보디 케어와 돌보는 방법, 나아가 언젠가 올 헤어짐에 대비해서 알아두었으면 하는 내용도 담았다. 사람처럼 비만, 변비, 당뇨, 고혈압 심지어 종양과 치매도 있을 수 있다냥! 집사야~ 필독하고 오래 같이 살자냥! 책 속에서 안타깝게도 노화를 막을 수는 없다. 그러나 노화의 진행을 가능한 한 늦춰서 사랑하는 고양이가 행복한 노년기를 보내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할 수는 있지 않을까? (12쪽) 사람과 비교할 때 고양이는 나이를 먹어도 겉모습이 별로 안 변하는 듯 보이지만, 고양이도 눈, 치아, 발톱, 털·피부, 체형 등 겉모습부터 노화가 나타난다. (16쪽) 젊은 시절에는 활발하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보이던 고양이도 나이를 먹으면 점점 ‘묘생’을 완전히 깨달은 듯한 평온한 표정을 짓기도 한다. 왠지 위엄조차 느껴지기도 한다. 안티에이징이다 뭐다 소란을 피우며 좀처럼 노화를 겸허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인지도 모르겠다. (26쪽) 고양이에게도 개묘차가 있으므로 우선은 건강 관리의 일환으로서 고양이가 건강할 때 기본 데이터를 파악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할 필요는 없지만 2주에 한 번 정도 정기적으로 (신경 쓰일 때는 자주) 체크한다면 몸 상태의 변화를 알아차리기 쉬워진다. (30쪽) 중년기에는 약간 뚱뚱한 고양이가 많지만 시니어기에 들어가면 살이 빠지는 경향을 보인다. 노년기에 들어가는 15세를 넘기면 두 마리 중 한 마리는 지나치게 마른다고 한다. (35쪽) ‘나이 먹는 것’은 ‘병에 걸리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사람과 마찬가지로 고양이도 나이를 먹으면 장기의 기능이나 면역력이 서서히 떨어져서 병에 자주 걸리게 된다. 특히 만성질환에 쉽게 노출되어 여러 질병에 한꺼번에 걸리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56쪽) 집에서 하는 건강 체크나 동물병원에서 받는 건강 검진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말했지만, 무엇보다도 함께 사는 반려인이 평소에 고양이를 세심히 관찰하는 것은 질병의 조기 발견으로 이어진다. (56쪽) 당뇨병은 갑상선 기능 항진증과 함께 현재 중년 ~ 시니어 고양이에게 가장 많은 내분비계 질환으로 꼽힌다. 통계에 따르면 당뇨병의 발병 위험이 큰 조건은 나이는 7세 이상(절정은 10 ~ 12세), 비만 고양이(위험 4배!), 성별은 수컷이라고 보고되고 있다. (68쪽) 진찰실에서는 걷지 않는 고양이가 있으므로 걷는 자세가 어색한 경우에는 미리 스마트폰 등으로 동영상을 찍어두면 도움이 된다. (101쪽) 사람과 달리 고양이는 전신성 고혈압의 대략 80%가 무언가의 기초질환, 주로 신장병, 갑상선 기능 항진증, 부신피질 기능 항진증, 심장병, 당뇨병, 통증이나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되어 일어나는 2차성 고혈압이다. 이 때문에 고혈압은 필연적으로 이들 병에 걸리기 쉬운 시니어 고양이에게 많이 발생한다. 고혈압은 병명인 동시에 많은 병의 합병증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108쪽) 개나 고양이에게서도 사람의 알츠하이머형 인지증과 비슷한 인지 기능 장애가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개나 고양이의 수명이 지금처럼 길지 않았던 몇십 년 전에는 들어본 적이 없는 병이기에 비교적 새로운 병이라 할 수 있다. (114쪽) 뚱뚱한 고양이도 애교 있고 귀엽긴 하다. 그러나 비만은 만병 (특히 당뇨병, 고양이 간 지방증, 하부 요로 질환, 관절염, 피부병 등)의 근원이다. 심지어 비만 고양이는 이상체중을 유지하는 고양이보다 평균 수명이 짧다는 보고도 있다. (128쪽) 나아가 내장 기능이 저하하면 후각과 미각도 쇠퇴하여 입이 짧아지고, 몸무게 감소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음식에 대한 기호가 변하고 제멋대로 (편식) 굴 수도 있다. (132쪽) 시니어 고양이는 반려인에게 응석을 부리거나 붙어 있으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고양이와의 스킨십 시간을 지금까지보다 더욱 소중히 하자! (155쪽) 병의 단계를 떠나 치유 목적이 아닌, 고통이나 불쾌한 증상의 완화를 최우선으로 삼아 고양이가 고양이다운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완화 치료다.(168쪽) 고양이뿐 아니라 반려동물을 들일 때는 자신이 없을 때 단기로 반려동물을 돌봐줄 사람, 그리고 만일의 경우 반려동물을 거두어줄 사람이 있는지 생각해두자. 그것이 ‘마지막까지 책임지고 반려동물과 사는것’이다. (182쪽)

저자 소개

수의사. 고베 대학 농학부 졸업 후 항공 회사 근무 등을 거쳐 독일로 건너갔다. 2003년 뮌헨 대학 수의학부 졸업. 2005년, 동대학 수의학부에서 박사 학위 취득. 그 후 동대학 수의학부 동물행동학과에서 연구원으로 근무. 동물행동치료학 연구를 하면서 주로 고양이의 스트레스 호르몬과 행동에 관해 연구했다. 2011년, 독일 뮌헨에서 소동물 문제 행동 치료를 전문 분야로 하는 동물병원을 개업했다. 주요 저서로는 『고양이의 기분을 아는 89가지 비결』, 『고양이 키우다가 ‘곤란할 때’ 해결하기』 등이 있다. 


반려동물 행동 클리닉 https://www.vetbehavior.de/jp/

역자 소개

출판 기획, 번역자. 고려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한일전공 번역과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소설 《너의 이름은.》을 비롯해 《책이나 읽을걸》, 《싫지만 싫지만은 않은》, 《고양이를 찍다》, 《공부의 철학》, 《목소리와 몸의 교양》, 이와나미 인문서 시리즈 《다윈의 생애》, 《악이란 무엇인가》, 《포스트 자본주의》 등 다수가 있다. 

책 속에서

P. 12 안타깝게도 노화를 막을 수는 없다. 그러나 노화의 진행을 가능한 한 늦춰서 사랑하는 고양이가 행복한 노년기를 보내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할 수는 있지 않을까?


P. 16 사람과 비교할 때 고양이는 나이를 먹어도 겉모습이 별로 안 변하는 듯 보이지만, 고양이도 눈, 치아, 발톱, 털·피부, 체형 등 겉모습부터 노화가 나타난다.


P. 26 젊은 시절에는 활발하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보이던 고양이도 나이를 먹으면 점점 ‘묘생’을 완전히 깨달은 듯한 평온한 표정을 짓기도 한다. 왠지 위엄조차 느껴지기도 한다. 안티에이징이다 뭐다 소란을 피우며 좀처럼 노화를 겸허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인지도 모르겠다.

목차

머리말
제 1 장 고양이의 노화란?
1-1 16세인데도 쌩쌩, 7세인데도 비칠비칠
1-2 고양이 라이프 스테이지의 특징
1-3 노화의 징후는 겉모습으로 판단할 수 있다
1-4 노화는 행동의 변화로도 나타난다
1-5 ‘통증 신호’를 놓치지 않는다
1-6 ‘몸’뿐 아니라 ‘마음’도 변한다
칼럼 1 뮌헨의 ‘고양이 카페’는 어떨까?

제 2 장 시니어 고양이의 건강 관리
2-1 고양이의 ‘기본 데이터’를 알아두자
2-2 집에서 할 수 있는 건강 체크 ①
2-3 집에서 할 수 있는 건강 체크 ②
2-4 동물병원과 잘 소통하는 비결
2-5 1년에 한 번 건강 검진을 추천하는 이유
2-6 동물병원에 데려가는 비결
2-7 병의 신호를 놓치지 않는다
칼럼 2 ‘다묘’를 들이라고 추천하는 이유

제 3 장 시니어 고양이가 걸리기 쉬운 질병
3-1 만성 신장병
3-2 당뇨병
3-3 갑상선 기능 항진증
3-4 종양
3-5 심장병
3-6 치주병과 치아의 흡수
3-7 뼈와 관절의 병
3-8 변비
3-9 고혈압
3-10 인지 기능 장애
칼럼 3 왜 독일에서는 습식 사료가 주를 이루는가?

제 4 장 시니어 고양이에게 적합한 식이와 환경
4-1 시니어 고양이에게 알맞은 사료는?
4-2 고양이의 ‘이상 체중’을 재는 방법
4-3 뚱뚱한 고양이, 다이어트는 어떻게 시킬까?
4-4 마른 고양이에게 어떻게 식이를 급여해야 하는가?
4-5 처방식을 먹지 않을 때는?
4-6 고양이가 적당량의 물을 마시게 하려면
4-7 나이 든 고양이에게 최적의 화장실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4-8 ‘좋아하는 장소’를 마련한다
4-9 ‘사냥’ 같은 놀이는 시니어 고양이도 매우 좋아한다
칼럼 4 마이크로칩의 엄청난 혜택이란?

제 5 장 시니어 고양이의 보디 케어 방법과 돌보는 법
5-1 털 관리와 스킨십의 포인트
5-2 귀 관리
5-3 발톱 관리
5-4 치아 관리
5-5 약을 잘 먹이는 방법이 따로 있다
5-6 반려인이 집에서 할 수 있는 완화 치료
칼럼 5 반려동물과 함께 영원한 잠에 들다

제 6 장 이별의 시간
6-1 고양이가 마지막 순간을 맞이할 때
6-2 고양이의 안락사란 무엇인가?
6-3 펫로스의 슬픔과 어떻게 마주할까?
6-4 반려인의 마음가짐
6-5 다른 동거묘의 슬픔도 다독이자
6-6 새 고양이를 맞이하자
칼럼 6 순환식 급수기 내 손으로 만들기

참고 문헌
색 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