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볼빨간 아이

시리즈 : 빨간콩 그림책 [8]

에마뉘엘 트레데즈 저 | 김영신 역 | 빨간콩 | 2019년 06월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96708702 / 32쪽 / 348g / 180 x 24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300
  • 18,900
  • 15,750
  • 15,1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너무너무 화가 나면 어떻게 하냐고요? 볼 빨간 아이의 솔직한 감정과 마음을 함께 따라가 보아요! 여러분은 화가 나면 어떻게 하나요? 화를 내서 관계를 망치거나 혼난 적이 있나요? 화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아주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화를 참거나 억누르려고 하지요. 때로는 화가 났다는 걸 숨기거나 피해버리기도 합니다. 혹시 아이들에게 화를 내는 건 나쁜 일이라고 말하고 있진 않나요? 화가 나도 참아야 한다고 습관처럼 말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자주 겪게 되는 ‘화’라는 감정은 피하는 것보다 마주할 때 더 잘 다스릴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화가 날 때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화를 낼 때 나의 표정이 어떤지, 어떤 말을 하는지, 어떤 기분을 느끼는지, 그 감정은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솔직하게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결국 화가 가라앉게 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화가 났다 가라앉는 과정을 솔직하게 바라보고 나면 내 자신에 대해 한층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지요. 내가 언제 화가 나는지, 왜 화가 나는지 돌아볼 여유가 생겨나니까요.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리는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마음껏 표현해야 마음의 응어리가 생기지 않습니다. 그 다음,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왜 그런 감정이 생겼는지 스스로 알아야 합니다. 이 책을 보며 아이들과 화가 났던 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또 어떤 기분을 느꼈는지도 이야기해 보세요. 불쑥불쑥 화를 내던 아이들도 자신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다 보면, 무작정 화를 내는 일이 점점 줄어들 거예요.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힘이 생겨나는 동시에, 나의 감정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될 테니까요. 다양한 소재와 강렬한 색감, 유쾌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로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의 높낮이를 섬세하게 표현한 그림책! 볼 빨간 아이의 모습은 ‘화가 난 아이’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합니다. 화가는 ‘화’의 감정을 강렬한 빨강으로, 평화로운 감정을 강렬한 초록으로 표현하며 아이의 심리를 솔직하게 따라갑니다. 화가 나면 볼이 발갛게 달아오르는 모습을 귀여운 캐릭터에 덧입혀 과장되지 않게 표현하면서도, 화가 점점 커지면서 변하는 아이의 심리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그려냈습니다. 눈에서 레이저를 쏘는 가재, 콧물을 질질 흘리는 마녀, 머리에 김이 모락모락 나며 변하는 돼지코, 그리고 있는 힘껏 돌진하는 불도저까지! 아이의 감정은 다양한 모습으로 변주되며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립니다. 이 책은 ‘화’를 다루고 있지만 무겁지 않습니다.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함에 있어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습니다. 불도저처럼 앞으로 돌진할 때도, 또 한바탕 화가 휩쓸고 지나간 후 까닭모를 부끄러움에 사로잡힐 때도 솔직하고 유쾌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이 그림책이 가지고 있는 매력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의 크기와 무게를 가장 효과적인 시각 이미지로 탄생시킨 <볼 빨간 아이>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어루만질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

저자 소개

1968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출판사에서 일하며 어린이 책을 만들고, 동화를 썼습니다. 지금은 아내와 두 아이를 키우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재미있고, 유익한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망딘은 이름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피위 피위’라고 불렸어요. 아름다운 성당으로 유명한 스트라스부르그의 장식예술학교를 졸업했어요. 아망딘은 즐거움과 유머를 좋아해요. 그래서 늘 밝은 그림을 그리려고 해요.

역자 소개

프랑스 캉 대학에서 불문학 석사 및 프랑스 언어학 D.E.A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현재 도서 기획자이자 번역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까까똥꼬》 《늑대다!》 등의 시몽 시리즈와 《지뢰밭 아이들》 《마르탱의 과학 노트》 《농부로 사는 즐거움》 《별》 《살인 컴퓨터》 《스피노자와 나》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