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하늘을 날고 싶은 아기 새에게

시리즈 : 토토의 그림책 [20]

피르코 바이니오 저 | 이상희 역 | 토토북 | 2019년 05월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4964026 / 48쪽 188 x 257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5,850
  • 17,820
  • 16,650
  • 15,75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꿈을 꾸는 지금 이 시간도 소중하다는 것을… 아기 새는 어서 날고 싶습니다. 그래서 햇살을 받아 길게 늘어진 그림자나 물에 비친 멋진 자신의 모습을 보고 이제 날 때가 되었다고 섣불리 생각하지요. 그때마다 엄마, 아빠는 아기 새가 허황된 꿈으로 상처받지 않도록 아기 새를 붙들어 줍니다. 그래도 아기 새는 쑥쑥 자라 엄마, 아빠처럼 멋지게 날고 싶은 꿈을 접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새의 커다란 깃털을 주워서 자신의 날개에 달아 보기도 하고 박쥐처럼 나뭇가지에 매달려도 보며,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날기를 시도합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아기 새는 두렵답니다. ‘하늘에서 떨어지면 어쩌지?’ ‘다치기라도 하면 어떡해?’ 그렇게 아기 새가 움츠러들 때마다 엄마, 아빠는 아기 새가 포기하지 않도록 다독여 주며 용기와 힘을 불어 넣지요. 그리고 아기 새에게 아주 중요한 사실을 알려 줍니다. 꿈을 이루게 될 순간만큼이나 꿈을 꾸는 지금 이 시간도 소중하다는 것을요. 하루하루 꿈을 꾸며 하늘을 바라보다 보면 언젠가 분명 그 하늘에 닿아 있을 거라고요. 언제나 너의 꿈을 응원한다 이 책은 날기를 꿈꾸는 아기 새가 겪게 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단순하게 표현된 그림 한 컷 한 컷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아기 새의 사랑스러운 움직임 속에 성장의 과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지요. 그리고 그런 아기 새를 바라보며 건네는 부모의 따뜻한 한 마디가 그림 바로 옆 페이지에 짤막하게 실려 있습니다. 단순하지만 따뜻하고 깊은 울림을 주는 글과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아기 새를 응원하며 가슴 가득 번지는 삶의 향기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아기 새의 서툴지만 아름다운 성장의 모습에서 아이들은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랍니다. 그 순간 아이에게 말해 주세요. “엄마, 아빠는 언제나 너의 꿈을 응원한단다.”라고요. 사랑하는 아이야, 너는 한 마리의 아기 새란다. 알에서 갓 깨어나 아직은 작고 여리지만, 머지않아 두 날개를 활짝 펴고 푸른 하늘을 날게 될 거야. 그날을 꿈꾸며 오늘도 한 뼘 더 자라기를!

저자 소개

  • 저자 : 피르코 바이니오
저자 : 피르코 바이니오
1957년 핀란드에서 태어났습니다. 1983년에 헬싱키 예술학교를 졸업한 후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어린이 책 작가 및 삽화가로 일하며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2009년 핀란드로 건너와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천사》, 《허수아비 프리돌린》, 《네 역할도 중요해!》 등 30여 권의 어린이 책을 쓰고 그렸으며, 핀란드 올해의 최고 그림책 상, 독일 옥토고날레 그라피크 상, 영국 가디언 픽션 상 및 스마티즈 상 등 여러 세계적인 상을 받았습니다.
피르코의 그림은 이탈리아 볼로냐 일러스트레이터 전시회, 일본 도쿄 이타바시 미술관, 프랑스 생 조르주 성당 미술관, 그리고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아이슬란드 등에서 전시되었습니다. 또 프랑스 국립중앙교육자료원은 피르코의 그림책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으며, 핀란드 국영 방송국은 1981년과 1999년에 피르코의 작품과 생애에 관한 두 편의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피르코는 주로 수채화법으로 작업하는데, 그녀는 이 화법이 가장 어렵지만 가장 시적이며 기교가 뛰어난 작업이라고 여깁니다. 수채화의 투명하고 섬세한 색조가 동화만의 환상적인 배경뿐 아니라 자연의 특성과 분위기를 가장 잘 표현해 준다는 것입니다. 사실 피르코의 그림책에 영감을 주는 것은 바로 자연인데, 자연은 핀란드에서 태어난 이에게는 매우 친숙한 세계입니다.

역자 : 이상희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났습니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현재 시인, 그림책 작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강원도 원주에서 폐차를 개조한 그림책 전문 꼬마 도서관 ‘패랭이꽃 그림책 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림책과 스토리텔링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재단〉 나눔교육 도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외딴 집의 꿩 손님》, 《도솔산 선운사》, 《고양이가 기다리는 계단》, 《내가 정말 사자일까?》, 《엄마는 내 마음도 몰라 솔이는 엄마 마음도 몰라》, 《은혜 갚은 꿩 이야기》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고 《난 그림책이 정말 좋아요》, 《바구니 달》, 《작은 기차》, 《밤의 요정 톰텐》, 《마법 침대》, 《비밀 파티》 등의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상희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났습니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현재 시인, 그림책 작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강원도 원주에서 폐차를 개조한 그림책 전문 꼬마 도서관 ‘패랭이꽃 그림책 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림책과 스토리텔링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재단〉 나눔교육 도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외딴 집의 꿩 손님》, 《도솔산 선운사》, 《고양이가 기다리는 계단》, 《내가 정말 사자일까?》, 《엄마는 내 마음도 몰라 솔이는 엄마 마음도 몰라》, 《은혜 갚은 꿩 이야기》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고 《난 그림책이 정말 좋아요》, 《바구니 달》, 《작은 기차》, 《밤의 요정 톰텐》, 《마법 침대》, 《비밀 파티》 등의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