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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은 사랑이었다

이민혁 저 | 미래북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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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794249 / 256쪽 140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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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지난 시간의 기억, 오랫동안 간직하고픈
우리의 빛나던 그 순간들을 이야기하다



우리의 인생에서 ‘사랑’이라는 감정은 무수한 느낌들을 불러온다. 기쁘고 설레고 애틋한 감정, 비참하고 슬프고 화가 나는 감정 등등 작가는 『모든 순간은 사랑이었다』에서 누구나 겪어봤음직한 사랑의 모든 순간들을 담아냈다.
죽을 때까지 많은 걸 겪으며 사는 희로애락의 인생에서 수많은 감정들의 바탕엔 사랑이 녹아있다고 생각하며 살다 보면 견딜 수 없는 괴로운 불행들이 찾아와도 결국엔 따뜻하고 평온한, 포근하게 감싸 안아주는 사랑이 이 책을 읽는 당신에게도 반드시 머물 것이라고 믿는다.
현재 진행형인 사랑을 하는 누군가에게나, 안타까운 이별을 맞은 누군가에게 지친 하루의 끝에서 공감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

출판사 리뷰

반짝반짝 빛나던 사랑의 순간을 떠올리게 하는 감성 에세이 『모든 순간은 사랑이었다』 사랑, 이별, 행복, 인생, 여운이라는 5가지 주제로 풀어나가는 이 책에서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은 ‘사랑’이다. 나이, 성별, 학력, 직업, 재력, 그 밖에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것의 바탕에는 분명 ‘사랑’이 존재한다. 사랑은 배울 수 있거나, 가질 수 있거나, 노력 여하에 따라 공평하게 분배되는 것이 아니다. 또한 기쁘고 즐거운 것만이 사랑도 아닐 것이다. 슬픔과 고통 역시 사랑에 바탕을 두고 있다. 삶에 자갈밭, 가시밭이 없는 곳은 어디에도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예측하거나 느낄 수 있다면, 공감하면서 나쁘고 안 좋았던 기억과 추억들을 새롭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길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에 작가는 이 책을 썼다. 작가가 글을 마칠 때쯤 사랑과 행복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했던 것처럼 독자 역시 같은 생각으로 공감하길 바란다. 그리고 자신이 가장 반짝이던 사랑의 순간을 기억 한편에서 꺼내어 추억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 “누구에게나 사랑이 필요해. 너에게도, 나에게도….” 더 깊어질 인생의 모든 ‘사랑’에 대하여 늘 그렇듯 사랑은 언제나 예고 없이 찾아온다. 누구나 떠올리면 가슴이 아려 오는 그 누군가도 있다. 모든 사랑의 기억이 좋기만 한 것은 아니지만 그런 불안 속에서도 우리는 ‘사랑’을 발견할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사랑 없이 살아갈 수 없고, 매 순간 사랑을 떠올린다. 지금 내 곁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사람에게도,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 사람에게도 이 책은 큰 울림을 줄 것이다. 앞으로 더욱 깊어져 갈 이 세상의 모든 ‘사랑’을 응원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민혁
저자 : 이민혁 (본명 장재철)
수많은 모양의 각을 이루고 있는 세상에서
그 각들은 많은 이들을 성장시키는 기둥이 되고 행복이 되어
삶에 많은 것들을 이루게 해줍니다.
저 또한 각진 마음으로 지혜롭고 현명하게 삶을 살아왔지만
어느 순간 모서리가 닳고 각진 곳이 옅어지더니,
수많은 모양들이 일률적으로 동그랗게 보였습니다.
동그란 생각과 마음으로 세상을 보며 한 글자씩 적어나갑니다.
더 많은 세상의 모양들이 저를 통해 동그랗게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늘 동그랗게 눈뜨고 살아갑니다.

책 속에서

목차

프롤로그

PART 1. 높고도 한없이 깊은, 알 수 없는 사랑
달빛을 만나다 향기 너만을 비춘다 사랑해야 하는 이유 된 건 햇살 맛있는 음식 연인의 대화 너의 품속으로 다른 공간의 나 커피 향기 향기 없는 꽃 유혹 아들이 태어난 날 너랑 해 너 마음이 닿는다 별빛 나는 당신에게 이랬으면 좋겠다 아파도 사랑 우리라는 정답 변하지 않는 것 투명한 마음 소중한 순간 작은 씨앗 밤하늘에 그리기 우산 고백 이상하고 희한한 일 누군가의 별 바보들의 미소 나도 피어날 때가 되었다 너라는 색


PART 2. 끝이 아닌 새로움으로 맞이하는 이별
만남과 이별, 전부 사랑이었다 핑크색 원피스 귀리 문신 아프다 사랑에 관한 회고 뒤늦게 깨달은 미소 박수 소리 하기 싫어도 할 수밖에 없는 후회 약 주고 병 주고 잠에서 깨기 싫다 의미 후회의 단어들 단골 카페 사랑의 의리 기억 속의 미소 사랑의 반대말 마음의 연료 지워지지 않는 그림자 멈춰진 이별 다른 모습의 사랑 기억을 지우는 알약 아름다운 시간 ‘같지 않다’와 ‘다르다’ 채우고 비우고, 또다시 채우고 보이지 않는 한 가지 스펀지 같은 사랑 상처 없는 사랑 캄캄한 낮 목에 걸린 가시 걱정하지 마. 다시 피어날 거니까 빛 스치는 속삭임 사랑이라 부르고 싶지 않은 너 약속해줘 솔직하면 지는 거였을까 이별의 승화


PART 3. 빛과 어둠 속에서 찾은 행복
자신을 낭비하지 말자 감사함을 찾는다 아쉬운 만족 나만이 채울 수 있는 나의 행복 쉼과 멈춤의 차이 바다까지 흘러가야 한다 그때나 지금이나 결국엔 행복이다 돈과 금 행복이 항복이 되지 않길 얼마나 더 가야 하는가 작은 행복 나만이 가질 수 있는 것 마음의 여유 천천히 걷는 연습 꿈을 꾸었다 남겨진 것이 없는 행복 이유와 의미


PART 4. 기쁨과 슬픔이 공평하지 않은 인생
콩나물 나도 그런다 마음을 어루만지다 멈추는 방법 사랑의 결석 불투명한 내 모습 소소한 성공 편견으로 인한 후회 나를 버리고 내가 사는 삶 용기의 불씨 열심히 실패하자 외로워지자 잘 어우러진 맛있는 인생 잃어버린 빛 과유불급 척하면서 안 솔직해지기 ‘우리’라는 단어를 만들자 공짜는 없다 당신도 그렇고 나도 그렇다 진심을 믿고 오늘을 살자 좀 더 내려가자 기다리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자 변화와 욕심 작지만 할 말이 있어 정답처럼 보이는 것 소와 닭 후회의 계단 상처 입은 메아리 무조건 ‘하지 말자’는 하지 말자 ‘우리’라는 이름으로 찾아보자 시간이 멈춘다면 외로운 것이 아닌 공허한 것이다 사랑의 포용력 그냥 그렇게 선택한 길


PART 5. 남겨진 것들이 있음에 행복한 여운
시간 안의 행복 연고와 밴드 누구를 위한 사랑이었을까 다른 시간 같은 공간 브라질너트 닮은 점 찾아내기 운명 사랑의 준비 골라 마시지 말자 낭만 어딘가에서 나만의 그곳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거든 마르지 않는 저수지 피베리 사랑도 의리다 잠시 떨어져 있을 뿐 선인장을 선물하세요 날 닮은 누군가를 만나라 커피가 맛있는 이유 투명한 당신 한여름의 온천욕 질투의 양념 잡히지 않는 무지개 진한 것만이 사랑은 아니다 어둠 속을 걷는다 존중 작은 막대사탕 극과 극의 단어 보이지 않는 끈 핸드드립 커피 내 것이 되는 순간 흩어진 사랑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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