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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다스의 개 더모던감성클래식01

위다 저 | 손인혜 역 | 더모던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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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4450220 / 180쪽 135 x 19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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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먼동이 터오는 아침 길을~~♪ 파트라슈와 함께 걸었지~~♬” 충성스러운 큰 개 파트라슈와 사랑스러운 소년 넬로가 돌아왔다! 누군가는 애니메이션으로, 누군가는 소설로 추억하는 명작 [플란다스의 개] 어른들은 추억의 애니메이션으로, 아이들은 유럽 벨기에 플랑드르 지방의 아름다운 전래동화로 기억하고 있을 추억의 명작 [플란다스의 개]가 출간되었습니다. 넬로와 알루아 곁에서 컹컹 짖으며 뛰어노는 파트라슈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저절로 행복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플란다스의 개]는 동물과 자연을 사랑한 영국작가 위다가, 어린 시절 프랑스인 아버지가 들려주던 벨기에 지방의 구전동화를 좋아해서 기억하고 있다가, 아름다운 장편소설로 재탄생시킨 작품입니다. 소설의 배경이 되는 안트베르펜(앤트워프)에 가면 주인공인 넬로와 파트라슈의 조각상 및 조형물을 볼 수 있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가는데, 사실은 반대로 [플란다스의 개]를 기억하는 관광객들이 몰려가면서 잊혀져가던 작품을 되살려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플란다스의 개]가 이렇게 큰 사랑을 받는 이유는, 단순히 소년과 개의 우정 이야기가 아니라, 쉽고 평이한 문장 속에 유난히 외세의 침략이 심했던 플랑드르 지방의 역사와 문화와 예술이 녹아 있고(알루아처럼 검은 눈을 가진 사람들이 스페인 알바 총독 지배기 이후 많아졌다는 것이나, 루벤스의 삼단 성화 등 르네상스 시기 화가들의 작품들이 소개된다) 생활상이 사실적으로 그려져서(상업적으로 발달했던 만큼 상인들이 권력을 쥐고 있어서, 알루아의 아빠 코제 씨가 마을사람들을 휘두른다거나, 그림 대회에서 지역 유지인 부두 주인의 아들이 입상한다거나 하는 사실), 여전히 차가운 세상 앞에서 좌절하는 우리들의 마음에도 정확히 와닿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위다
저자 : 위다
본명은 마리 루이 드 라 라메(Marie Louise de la Ramee). 1839년 1월 영국 서퍽 주에서, 프랑스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교사인 아버지의 수입이 일정치 않은 탓에 집안 살림을 도우려고 글쓰기를 시작, 스무 살(1860년)에 첫 소설 《포도밭 그랜빌》로 데뷔했고, 어린 시절 아버지가 들려준 벨기에의 구전동화 ‘플랜더스의 개’에서 영감을 얻어서 쓴 동명의 소설 《플랜더스의 개》(1872년)로 ‘19세기의 가장 인상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이야기’라는 큰 찬사를 받았다. 이후 영국 런던에서 이탈리아 피렌체로 이주해서 정착하고, 동물과 자연을 주제 로 한 다양한 동화들을 집필했다. 1908년 세상을 떠날 때, 그녀 곁에는 서른 마리의 개들이 함께 했다.

역자 소개

  • 역자 : 손인혜
희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오즈의 마법사》 《환상의 나라 오즈》 《오즈의 오즈마 공주》 《거울나라의 앨리스》 등이 있다.

목차

하는 이들
플란다스의 개
작품 해설 : 천진한 동심의 세계가 담아낸 슬프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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