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탈무드는 어떻게 유대인들의 생존 무기가 되었을까

이동연 저 | 북오션 | 2019년 06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32.00
판매가
$17.6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롯데스타시티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88967994761 / 384쪽 141 x 20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0,700
  • 17,820
  • 15,120
  • 16,02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5000년 동안이나 나라도 없이 떠돌던 민족이 생존해서 역사의 중심에 서게 된 중요한 요인 중 하나가 바로 탈무드다. 탈무드로 같은 정신과 지혜를 공유하며, 신랄하게 토론하는 문화를 즐겼기에 로스차일드가, 아인슈타인, 프로이트 같은 인물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 이 책은 유대인식 토론을 하기에 적당한 365가지의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제공한다.


유대인들의 생존 지혜가 담겨 있는 탈무드
유대인들이 긴 세월 동안 나라를 잃고 전 세계에 뿔뿔이 흩어져 살면서 오랜 박해의 시간을 견디고, 또 막대한 부를 축적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탈무드>가 심어준 유대인의 지혜, 즉 생활의 지혜, 부의 지혜, 생존의 지혜, 질서의 지혜 때문이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유대인들은 재산, 애정, 인간관계, 습관, 소통, 번민 등 분쟁과 갈등이 발생할 때는 언제나 <탈무드>에서 해결책을 찾았다.
절망의 세월을 딛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민족으로 자리매김한 유대인을 본받고자 사람들이 저마다 손에 들기 시작한 <탈무드>는, 지금도 유대인만의 경전이 아닌 전 세계인의 필독서가 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탈무드>의 진가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 탈무드의 이야기 속에 지혜가 숨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것만 찾으려고 애쓰기 때문이다. 사실 탈무드의 지혜는 탈무드 안이 아니라 밖에 있었다.


토론하지 않는 세상에 던지는 화두

유대인의 도서관은 우리의 도서관과 다르다. 우리처럼 조용히 앉아서 책을 보는 게 아니라 하나의 책을 두고서 활발하게 토론한다. 마치 시장을 방불케 할 정도다. 이렇게 탈무드를 두고서 토론하는 도서관을 예시바(Yeshiba)라고 한다. 탈무드에 지혜가 담겨 있다고는 하지만 그 안에 들어 있는 의미를 나름대로 해석하고, 자신의 해석을 다른 사람의 해석과 비교하고 토론한다. 그럼으로써 새로운 지혜가 만들어지고, 같은 책을 보지만 각자의 지혜를 가지고 돌아간다. 이 과정이 없이는 탈무드에 지혜가 들어 있다고 말하기 힘들다. <탈무드는 어떻게 유대인들의 생존 무기가 되었을까>는 탈무드를 해석하거나, 요점 정리를 해주지 않는다. 그저 토론하기 좋은, 화두가 될 만한 이야기 365개를 엮어 두었을 뿐이다. 그리고 도움이 될 만한 그림을 같이 소개해 토론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돕는다. 토론 상대가 없더라도 내적의 토론으로 지혜를 찾기를 바란다.

출판사 리뷰

토론하지 않는 세상에 던지는 화두 유대인의 도서관은 우리의 도서관과 다르다. 우리처럼 조용히 앉아서 책을 보는 게 아니라 하나의 책을 두고서 활발하게 토론한다. 마치 시장을 방불케 할 정도다. 이렇게 탈무드를 두고서 토론하는 도서관을 예시바(Yeshiba)라고 한다. 탈무드에 지혜가 담겨 있다고는 하지만 그 안에 들어 있는 의미를 나름대로 해석하고, 자신의 해석을 다른 사람의 해석과 비교하고 토론한다. 그럼으로써 새로운 지혜가 만들어지고, 같은 책을 보지만 각자의 지혜를 가지고 돌아간다. 이 과정이 없이는 탈무드에 지혜가 들어 있다고 말하기 힘들다. <탈무드는 어떻게 유대인들의 생존 무기가 되었을까>는 탈무드를 해석하거나, 요점 정리를 해주지 않는다. 그저 토론하기 좋은, 화두가 될 만한 이야기 365개를 엮어 두었을 뿐이다. 그리고 도움이 될 만한 그림을 같이 소개해 토론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돕는다. 토론 상대가 없더라도 내적의 토론으로 지혜를 찾기를 바란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동연
저자 : 이동연
미래 사회의 변동과 그에 따른 대안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역사와 리더십 그리고 심리학, 고전문학과 현대 경영학 등을 융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저서를 내놓고 있다. 리더십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주요 기업의 사보에 글을 활발히 기고하고 있으며 온라인 기업 콘텐츠 E-Learning에서도 그의 강의를 들어볼 수 있다. 주요 저서로 베스트셀러인《있는 그대로 나를 바라보기》 《대화의 연금술》을 비롯해 《연애낭독살롱》 《명작에게 사랑을 묻다》《조선왕조실록-리더의 품격》 《고려왕조실록-리더의 자격》《심리학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손자병법》 《행복한 수면법》 《최고 마케팅 경영자 예수》 《바루나-포용의 신화를 찾아서》 《승자 리더십》 《해체냐 해탈이냐》 《통하는 대화법》 《소비 트렌드》 《리더십 불변의 법칙》 《CEO형 인재》 《두개의 길 하나의 생각》 등이 있다. KBS 라디오 해피 FM에 다년간 고정 출연했으며, YTN, SBS, MBN, BBS, WBS 등 여러 방송에서 강의했다

책 속에서

안식일에 랍비가 교회에서 설교를 하고 있는 동안, 집에 있던 그의 두 아이가 갑자기 죽는 일이 발생했다. 랍비의 아내는 아이들의 시신을 2층으로 옮겨놓고, 흰 천으로 덮어두었다. 랍비가 집에 돌아오자 아내가 조심스럽게 물었다.
“당신에게 한 가지 물어봐야 할 게 있어요.”
아내의 느닷없는 말에 랍비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되물었다.
“무슨 일인데, 그렇게 정색을 하고 그러시오?”
아내가 대답했다.
“얼마 전에 어떤 젊은이가 귀중한 보석을 맡기면서 잘 보관해달라고 했는데, 오늘 갑자기 다시 나타나서는 그것을 돌려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돌려주었어요. 내 행동이 잘한 것인지 알고 싶어요.”
랍비는 별것도 아닌 일을 가지고 도리어 심각하게 질문하는 아내가 실없다고 생각하며 대답했다.
“보석을 맡긴 주인이 돌려달라고 하면, 언제라도 돌려주는 게 도리 아니요?”
그러자 그의 아내가 참았던 울음을 터뜨리며 말했다.
“하느님이 우리에게 준 귀중한 보석 두 개를 다시 돌려달라고 하면서 오늘 가지고 갔어요.”
그제야 랍비는 아내의 말뜻을 알아차리고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 <랍비와 현명한 아내> 중에서



만약 네가 동료에게 작은 잘못이라도 저질렀다면 네게 그 일은 매우 심각해보일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네가 동료에게 좋은 일을 많이 했다면 네게 그 일은 그다지 대단해보이지 않을 것이다.
반면에 네가 동료에게 약간의 도움을 줬다면 네게는 대단한 일처럼 보일 것이다. 하지만 네 동료가 네게 나쁜 짓을 저질렀다면 네 눈에 그 일은 그다지 커 보이지 않을 것이다.
진짜 강자란 어떤 자일까? 바로 적을 친구로 삼는 자다.
- <진짜 강자> 중에서



어느 아버지가 아들에게 유서를 남겼다.
‘나의 전 재산을 아들에게 물려주되 아들이 정말 바보가 되기 전에는 유산을 물려줄 수 없다.’
이 소식을 들은 랍비가 그에게 와서 이유를 물었다.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유언이군요. 당신의 아들이 정말 바보가 되지 않는 한 재산을 물려줄 수 없다니, 도대체 무슨 까닭입니까?”
세월이 지나 유언을 받은 아들은 자신의 아들을 낳았다. 그러자 유언을 받은 아들은 자신의 아들 앞에서 갈대를 입에다 물고 괴상한 울음소리를 내며 마루 위를 엉금엉금 기어 다녔다. 자식을 낳으면 부모는 바보가 되는 법이다.
그제야 랍비는 유서의 깊은 의미를 깨달았다.
- <아버지의 유서> 중에서



한 랍비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려고 여섯 명의 손님들을 초대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이 되자, 일곱 명의 손님이 모여 있었다. 누군가 랍비가 초청하지 않은 손님이 와 있었던 것이다.
랍비는 “여기에 초청받지 않은 손님이 한 명 있습니다. 그분은 돌아가주십시오”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중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이며, 누가 생각해도 당연히 초청받았음직한 손님이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버렸다.
그는 초청을 받지 않았거나 또는 어떤 착오로 인해 오게 된 누군가가 굴욕감을 느끼지 않도록 스스로를 낮춘 것이다.
- <자신을 낮추고 남을 높인 지혜> 중에서

목차

머리말

제1장 인생의 지혜

제2장 사랑의 지혜

제3장 행복의 지혜

제4장 세상의 지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