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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림의 엄마 계실 때 함께 할 것들

신현림 저 | 사과꽃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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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956142 / 184쪽 149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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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신현림 에세이 +세계명화 콜라보로 새롭게 엮은 특별판
“엄마 같은 사랑만이 삭막한 세상과 지친 이를 구한다”

엄마와 함께 나누는 눈부신 시간
살아서 꼭 누려야 할 행복 리스트 30가지


문학성과 예술성,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아온 독특하고 매혹적인 작가 신현림.
그녀만의 문체로 엄마 같은 사랑만이 삭막한 세상과 지친 이를 구한다는 기치로
엄마와 함께 나눌 최고의 시간. 버킷리스트를 내밀다.

엄마를 잃지 않은 사람들, 그러나 잊고 사는 이들에게
신현림이 전하는 엄마 사랑법 30가지
엄마와 함께 하는 행복프로젝트

신선하고 파격적인 상상력, 매혹적인 시와 사진으로 대중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작가 신현림. 그녀가 자신의 젊은 날을 사로잡은 시와 그림들을 찾아 나섰다. 『엄마계실 때 함께 할 것들』은 그녀만의 특별하고 잔잔한 감동의 에세이다. 엄마를 가진 누구나 함께 나눌 행복 프로젝트, 30가지 버킷리스트로서 실용서 성격도 지녔다. 그리고 초대한 세계 엄마시들까지 엄마의 소중함을 나누면서 삭막해지는 세상을 바꿀 엄마와도 같은 사랑이 큰 공감, 감동의 세계로 독자를 이끌 것이다.
“엄마는 제대로 이해받기를 원한다. 엄마도 여자였고, 예쁘고 뜨겁던 청춘이 있었고, 꿈이 있었다는 것을. 우리가 몰랐던 엄마의 욕망을 따사로운 햇볕에 내어 놓고 세세히 비춰 내고 싶었다. 그래서 얼마나 엄마에게 소홀했는지 새삼 깨닫게 해주고 싶었다. 언젠가 당신에게도 어김없이 이별의 순간이 닥쳐오리라.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다면 더 늦기 전에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 보라. 사랑을 전해 보라. 온전한 인생은 제때 사랑을 전하고 사랑받는다. 미루지 말자. ‘나중’이란 없다. 지금 이 순간 사랑을 전하자. 따뜻한 말과 눈짓을 건네자. 책을 쓰면서 인생이 조금씩 바뀌는 것을 느꼈다 한다. 엄마, 란 이름은 지금껏 가슴을 치고 일으켜 세운다. 더 많은 시간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란 후회가 없길. 이 책을 읽는 이들도 조금씩 바뀌리라 본다.

출판사 리뷰

엄마를 잃지 않은 사람들, 그러나 잊고 사는 이들에게 신현림이 전하는 엄마 사랑법 30가지 엄마와 함께 하는 행복프로젝트 신선하고 파격적인 상상력, 매혹적인 시와 사진으로 대중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작가 신현림. 그녀가 자신의 젊은 날을 사로잡은 시와 그림들을 찾아 나섰다. [엄마계실 때 함께 할 것들]은 그녀만의 특별하고 잔잔한 감동의 에세이다. 엄마를 가진 누구나 함께 나눌 행복 프로젝트, 30가지 버킷리스트로서 실용서 성격도 지녔다. 그리고 초대한 세계 엄마시들까지 엄마의 소중함을 나누면서 삭막해지는 세상을 바꿀 엄마와도 같은 사랑이 큰 공감, 감동의 세계로 독자를 이끌 것이다. “엄마는 제대로 이해받기를 원한다. 엄마도 여자였고, 예쁘고 뜨겁던 청춘이 있었고, 꿈이 있었다는 것을. 우리가 몰랐던 엄마의 욕망을 따사로운 햇볕에 내어 놓고 세세히 비춰 내고 싶었다. 그래서 얼마나 엄마에게 소홀했는지 새삼 깨닫게 해주고 싶었다. 언젠가 당신에게도 어김없이 이별의 순간이 닥쳐오리라.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다면 더 늦기 전에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 보라. 사랑을 전해 보라. 온전한 인생은 제때 사랑을 전하고 사랑받는다. 미루지 말자. ‘나중’이란 없다. 지금 이 순간 사랑을 전하자. 따뜻한 말과 눈짓을 건네자. 책을 쓰면서 인생이 조금씩 바뀌는 것을 느꼈다 한다. 엄마, 란 이름은 지금껏 가슴을 치고 일으켜 세운다. 더 많은 시간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란 후회가 없길. 이 책을 읽는 이들도 조금씩 바뀌리라 본다.

저자 소개

  • 저자 : 신현림
신현림 시인. 사진가. 1인 출판 사과꽃 대표

미대 디자인과 수학 후 아주대학교 국문학과, 상명대학교 예술 디자인 대
학원에서 비주얼아트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예종 · 아주대에서 <텍스트와
이미지> 강의를 했다. 제도권적 여성담론을 뒤흔든 가장 전위적인 여성 시
인이다. 실험적이고 뚜렷한 색깔을 지닌 작업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마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다. 그녀의 시는 상상력이 신선하고 파격적이며, 특이한
매혹으로 가슴 울리는 황홀한 내면 풍경과 외로움의 미학을 보여준다. 또
한, 동시대의 아픔과 역사 인식을 같이하여 희망 쪽으로 그 품을 더 넓혀가
고 있다. 시와 사진의 경계를 넘나드는 22년 전방위작가로서 낯설고 기이
하고 미스테리한 삶의 관점으로 초기작부터 설치, 사진에 페인팅으로 확장
한 14년째 사과던지기 작업까지 생로병사의 문제, 생명 순환의 문제, 추억
과 예술, 역사 등 ‘신현림식 존재의 성찰’을 깊게 펼쳐가고 있다.
《현대시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
라』, 『세기말 블루스』, 『해질녘에 아픈 사람』, 『침대를 타고 달렸어』,
『반지하 앨리스』,『사과꽃 당신이 올 때』가 있다. 『나의 아름다운 창』과
『신현림의 미술관에서 읽은 시』, 『만나라, 사랑할 시간이 없다』 등
다수의 에세이집과 세계 시 모음집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시가 나를 안아준다』, 동시집 『초코파이 자전거』의 「방귀」가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렸다. 최근 『얘들아, 세상은 거대한 예술창고란다』를 출간했다.
사진작가로 『아! 我 유구무언』, 『사과, 날다』와 일본 쿄토게이분샤 서점과
갤러리에 채택된 『사과여행 』이 있고,『From 경주 남산』,『은밀한 운주 사과』
『사과꽃 당신이 올 때』전을 펼치고 같은 제목의 사진집을 냈다.
『사과밭 사진관』으로 2012년 울산 국제 사진 페스티벌 한국 대표 작가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도서출판 사과꽃 대표로 『한국 대표시 다시 찾기 101』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BTS세대와도 통할 언제 어느 시대에 읽어도 뜨거울 청춘의 명작” 평을 받는
『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이후 창작과 비평사에서 떠오른 신인으로
『세기말 블루스』의 폭발적인 인기는 베스트셀러 1위, 스테디셀러가 되기도 했다.
사진작가이며 시인으로 시적 성장을 눈여겨볼만한 시집 『사과꽃 당신이 올 때』의
2부 「사과꽃 진혼제」는 사진전도 열었다. 에코페미니스트로서, 아니
그 이름 너머 한국인의 정체성과 꿈과 절망, 오늘의 고뇌를 깊고 뜨겁게 담아가고 있다.
“시적 원숙함이 시로 접근할 수 없었던 영역까지 ‘시적인 것’으로
탈바꿈시킨 확장성 -문화평론가 김남석”을 보여준 시인 신현림만이 지닌 문체로서
삭막한 시대를 울릴 전국민 가족사랑 에세이다.

머리말

-특별판을 내며


가족의 울타리가 몹시 그리운 시대다.
집을 나와 혼자 사는 사람.
형제들과 뿔뿔이 흩어져 1년에
얼굴 한번 보기도 힘든 사람까지 한 공간에서
함께 숨 쉬고 미소짓는 일조차 어려워졌다.
각박해지는 삶 속에서 문자 메세지도 쉽지 않다,
피를 나눴든 아니든 가족의 울타리가 그리운 때
몹시 엄마 생각이 났다.
엄마가 있어 가족은 더 단단했고,
더 따스했기 때문이다.
엄마 생각만 해도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엄마 살아계실 때 잘 해라, 이 말이
왜 그때는 가슴 절절히 와 닿지 않았을까?

자식을 낳고, 키우면서
우리 엄마가 얼마나 외롭고
힘겨웠는지 뼈아프게 깨닫는다.
다시는 못보는 날이 온다.
다시는 보고싶다는 말못할 시간이 온다.
다시는 안아드리지 못하는 시간이 온다
일상의 기적은 가까이 있는데도
미처 깨닫지 못한다. 엄마와 함께
한 시간은 참으로 신비로운 기적이다.
나의 에세이를 세계명화 콜라보로 새롭게 엮었다.
이 책은 엄마와 함께 하는 행복 프로젝트다.
이 책 뒤에 초대한 국내외 시인들의
엄마시들은 엄마의 소중함을 더하였다.
함께 하여 고맙고 따숩다.
특별판으로 당신께 내미는 이 책은
엄마와 함께 나눌 버킷 리스트다.
더불어 엄마인 내게도
딸과 함께 나눌 버킷 리스트다.
여기서 엄마, 란 말에는 아빠도 이어진다.
아빠도 함께 하면 더 기쁘겠다.
이제라도 함께 최고의 시간 누리길 빈다.
딸을 키우며 매일 엄마를 이해하고
엄마를 느낀다. 나직이 엄마를 부른다.

엄마, 미안해요. 사랑해요.
엄마, 너무나 보고 싶어요.

2019. 봄날 신현림

목차

엄마와의 최고의 시간을 누리세요 -특별판을 내며

프.롤.로.그
살아계실 때 잘하란 그 흔한 말, 그때는 몰랐다

1부 나는 좋은 딸이 되겠다

1. 칭찬하고, 포옹해드리기
2. 살림 돕기
3. 엄마 필수품 바꿔드리기
4 엄마와 서점가고, 도서관 가기, 그리고 까페가기
5. 엄마와 노래부르기. 춤추기
6. 여행가기. 가장 맛있는 음식먹고 감사하기
7. 혼자 있는 시간을 열어드리기

2부 후회 없는 시간을 위해 지금 해야 할 것들

8. 관계 회복하기, 정 쌓아가기
9. 좋은 친구 만들어드리기
10. 용돈 드리기
11. 목욕탕 가기
12. 생일상 차려 드리기
13. 종교행사 가기, 죽음준비와 죽음에 친밀해지기
14. 매일매일 통화하기
15. 함께 있어 주기
16. 일대기 되돌아보기
17. 손편지 쓰기
18. 똑같은 취미 갖기

3부 사랑할 수 있는 한 사랑하라

19. 한 풀어 드리기
20. 단 둘이 여행가기
21. 엄마만의 제2 공간을 갖게 해 드리기
22. 함께 장보기
23. 지구 살리기
24. 사진과 비디오 찍기
25. 잘사는 모습 보여 드리기
26. 좋은 책 읽어 드리기/ 시 읽어드리기
27. 함께 산책하고, 운동 다니기
28. 패셔니스타 만들어주기
29. 영화 관람하기
30. 리마인드 웨딩 올려주기

에.필.로.그
엄마, 이제 웃어요

세계 엄마 시의 초대
내 불쌍한 어머니께
엄마가 아들에게 주는 시-랭스턴 휴즈
아내 ?에쿠니 가오리
내가 태어날 때- 루피 카우르
어머니의 기도 캐리 마이어스
엄마를 부르는 동안 ? 이 해인수녀
어머니의 감자- 윤후명
경전 -김응교
가지 않은 봄 -김 병호
곁에 누워 본다 문동만
수저와 어머니- 이 선 영
엄마 ?홍용희
그날엔 -이병률
곡우 穀雨 -윤석정
울 엄마 시집 간다 ?신철규
두 사람 ?주민현
처음의 맛 ?임경섭
선산에 있는 ? 이 서하
어머니가 쓰라린 나를 안아주셨다 - 신현림
엄마의 유언, 너도 사랑을 누려라 -신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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