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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4351480 / 204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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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 그 보석처럼 우리 또한 반짝이기를 - 나의 가치를 빛내기 위하여 저자는 한때 보석을 모으는 취미가 있었다. 다양한 색에 다양한 모양을 가진 보석들을 보면서 그 보석들이 가진 고유한 가치처럼 인성과 교양을 쌓고 싶었다. 하지만 이는 쉬운 일이 아니었고, 가치를 높이기 위해 찾은 방법은 바로 책이었다. 책을 읽고 글을 조금씩 쓰면서 본인의 가치와 교양을 반짝일 수 있게 하는 초석을 만들었다. 시라는 것은 일방적이며 쓸쓸한 독백처럼 느껴질지 모른다. 외침에 대한 답변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언가를 바라는 행위가 아니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집은 꾸준히 말을 걸어온다. 한지우 저자의 『밤하늘을 수놓는 보석의 속삭임』이 그러하다. 여러 종류의 보석처럼 시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각자의 이야기를 전한다. 보석의 다양한 색깔처럼 그 내용도 성격도 제각각 다른 빛을 내뿜고 있다. 『밤하늘을 수놓는 보석의 속삭임』에는 특별함이 하나 숨어 있다. 후반부에는 여러 학생들이 월별 주제로 쓴 시를 담고 있어 일방적 독백이 아닌 소통이 느껴진다는 점이다. 『밤하늘을 수놓는 보석의 속삭임』은 고독하고 쓸쓸한 외침이 아닌 다양한 빛깔과 소통을 담고 있는 시집이다.
소개와 머리말
전철
밤
비
한 잔
정육점
新入
풍선
실
입맞춤
물놀이
부의 가치
혼잣말
베갯머리 열차
까치
무죄
낙엽
모래시계
달콤한 배달부
밥상
푸른 섬
손톱깎이
세상이 푸를 때
산수유
꿈
첫눈
쌈
만나는 과정
선풍기
인생
혜성
주름진 일기
슬픔
면접
멧의 맛
수정
바람
사랑
동성빈맥
오렌지 수목
운동
인간
지퍼
담배
핫팩
빨간 여행
숨김
미궁
침대
나무
빈센트 반 고흐에게
드라이아이스
희망
공동묘지
여인
貪(탐)
길 잃은 꿀벌
부족
그날의 星花
저녁이 본 겨울
용서
양심
세탁
초봄
짬 처먹은 고무다라
여드름
이별
표출
심부름
글
생
탄생석으로 밤하늘을 수놓은 12명의 대학생
나가는 말: 나에게 문학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