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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이의농장일기

신혜원 저 | 창비 | 200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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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445270 / 106쪽 / 395g / 178 x 232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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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 !흙냄새' , '아 ! 거름냄새' , 오래간만에 고향에 내려간 사람들은 지친 피곤에도 불구하고 코를 벌름대며 가슴을 편다. 그리고 내려오길 잘했다고 여긴다. 낯익은 풍경과 구수한 시골냄새가 그리웠던 까닭이다. 1차산업시대의 정서는 아직도 우리가 공유할 수 있는 공통정서로 남아있다. 그러나 요즘 아이들은 이를 모른다. 이 한 권의 내용은 주말가족농장에 5년째 참여하면서 작은 텃밭을 일궈 온 기쁨을 그림과 글로 엮은 싱싱한 경험담이다. 식탁에 오르는 배추 상추 오이 감자 따위 채소를 심고 자라는 동안 흙을 만지고 김매주고... '아 !흙냄새' , '아 ! 거름냄새' , 오래간만에 고향에 내려간 사람들은 지친 피곤에도 불구하고 코를 벌름대며 가슴을 편다. 그리고 내려오길 잘했다고 여긴다. 낯익은 풍경과 구수한 시골냄새가 그리웠던 까닭이다. 1차산업시대의 정서는 아직도 우리가 공유할 수 있는 공통정서로 남아있다. 그러나 요즘 아이들은 이를 모른다. 이 한 권의 내용은 주말가족농장에 5년째 참여하면서 작은 텃밭을 일궈 온 기쁨을 그림과 글로 엮은 싱싱한 경험담이다. 식탁에 오르는 배추 상추 오이 감자 따위 채소를 심고 자라는 동안 흙을 만지고 김매주고 벌레를 잡으면서 생명에 대한 애정을 느끼게 된다. 이를 위한 시간과 정성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가도 저절로 깨닫게 된다. 흙냄새를 모르는 도시의 어린이에겐 씨앗과 호미를 이런 식으로라도 알게 해 줄 필요가 있다. 추천자:유경환 (한국아동문학교육원 원장·시인)

저자 소개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월악산 아래서 농사짓고 바느질하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린다. ‘글자 없는 그림책’ 시리즈를 펴냈으며, 《어진이의 농장 일기》 《세 엄마 이야기》 《할머니에겐 뭔가 있어》 《우리가 사는 자연》 들을 쓰고 그렸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전우치전》 《나는 둥그배미야》 《호랑이 뱃속에서 고래 잡기》 들이 있다.

목차

목차
001. 머리말...4
002. 일요일마다 가는 곳...8
003. 씨를 뿌리다...16
004. 드디어 싹이 나오다...22
005. 들꽃 찾기 대회...31
006. 예쁜 벌레. 미운 벌레...40
007. 도망...46
008. 수확과 장마...52
009. 밀림이 된 밭과 안 나오는 사람들...58
010. 방학...66
011. 다시 씨를 뿌리다...74
012. 여름 끝. 가을 시작...78
013. 우리 집 베란다에 텃밭이 생기다...84
014. 김장...90
015. '게임 대장'에서 '농부'로...100
016. 다시 처음으로...102
017. 맺음말...104
018. 어진이에게 편지를!...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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