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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도

니토베이나조외 저 | 추영현 역 | 동서문화사 | 200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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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704289 / 530쪽 152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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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무사도(武士道)의 근본이자 최고의 덕목인 ‘義(의)’, 사람의 위에 서기 위한 ‘仁(인)’, 시련을 견뎌내기 위한 ‘名譽(명예)’ - 이 책은, 강인한 정신력을 탄생시킨 무사도의 본질을 완벽히 밝혀냈다. 무사란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자신을 수련했는가. 이것을 아는 것은 모든 현대인에게 있어 중요한 것이다. 영문으로 출간되어 구미인들에게 대반향을 불러일으켰던 최고의 명저를, 쉬운 문체로 새롭게 번역했다.

‘도덕체계로서의 무사도’로 시작되는 이 책은 무사도의 근원을 찾아 의(義)·용(勇)·인(仁)·예(禮)·성(誠)을 살핀다. 그리고 무사는 이를 통하여 무엇을 배우고 닦았는가를 제시하고 있다. ‘자살, 원수를 갚는 제도’의 장에서는 할복을 의식 전례로 들면서 ‘야마토 다마시(大和魂)’가 바로 일본민족의 ‘아름다운 이상’임을 강조하고, ‘무사도는 살아남아 있는가’ ‘무사도의 미래’로 마무리하고 있다. 특히 마지막 대목에서 니토베는 일본의 끊임없는 추진력의 바탕은 바로 무사도이며, 그것은 명예와 용기, 그리고 소중한 무덕의 유산이기에 불멸의 교훈으로 삼아야 함을 강조한다.

출판사 리뷰

진실로 ‘인간답게’ 사는 법이란? ‘참으로 인간답게’ 죽는 법이란? ●勇(용)-어떻게 해서 담력을 키울 것인가! ●仁(인)-사람의 위에 서는 조건이란 무엇인가! ●禮(예)-함께 기뻐하고 함께 울 수 있는가! ●誠(성)-왜 무사는 한 입으로 두 말 하지 않는가! ●名譽(명예)-무사는 어떻게 자신을 닦아갔는가! ●忠義(충의)-사람은 무엇을 위해 죽을 수 있는가! 무사도(武士道)의 근본이자 최고의 덕목인 ‘義(의)’, 사람의 위에 서기 위한 ‘仁(인)’, 시련을 견뎌내기 위한 ‘名譽(명예)’ - 이 책은, 강인한 정신력을 탄생시킨 무사도의 본질을 완벽히 밝혀냈다. 무사란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자신을 수련했는가. 이것을 아는 것은 모든 현대인에게 있어 중요한 것이다. 영문으로 출간되어 구미인들에게 대반향을 불러일으켰던 최고의 명저를, 쉬운 문체로 새롭게 번역했다. ‘무사도’란, 할복이나 전쟁과는 거리가 멀다. 나라에게도 개인에게도 지침은 필요하다. 이 책의 곳곳에는 일본이 다시 태어나기 위한, 아니, 세계가 다시 태어나기 위한 힌트가 나와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니토베이나조외
저자 : 미야모토 무사시
초기 에도시대의 전설적인 검객인 미야모토 무사시는 1582년에 태어났다. 그가 태어나던 해에 다케다 가쓰요리가 오다 노부나가와 도쿠가와 이에야스 연합군에게 패배한 후 할복하고, 석 달 뒤에는 오다 노부나가가 자살하면서 군웅할거의 전란은 점차 끝으로 치닫고 있었다. 치열했던 군웅할거 시대에 끝자락을 잡고 태어난 그였기에 한평생 일관되게 싸움에 직면할 수 있었고, 그로써 스스로를 다스리는 법을 터득할 수 있었다. 그는 일평생 60여 차례의 결투에서 단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다.
열세 살 어린 나이에 아리마 기헤이와 대결해 생애 첫 승리를 거둔 이후 무사의 길로 접어들어 전국을 돌아다니며 검법을 연마했다. 열아홉 살 때에는 세키가하라 전투에 참전했으며, 스물한 살에 교토로 상경했다가 다시 천하를 돌아다니며 스물아홉 살이 될 때까지 다른 유파의 쟁쟁한 고수들과 60여 차례 결투했으며, 단 한 번도 패배를 맛본 적이 없었다. 1612년 간류 섬에서 사사키 고지로와 대결해 승리를 거두고, 이를 끝으로 더는 결투를 벌이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서른네 살에는 오사카 여름전투에 참전했으며, 1638년 시마바라의 난이 발생하자 무사시는 당시 쉰일곱 살의 나이로 출전했다.
1643년 예순두 살이 된 무사시는 관음신앙의 성지로 유명한 레이간도에 기거하며『오륜서』를 집필하기 시작했는데, 그가 죽기 1년 반 전의 일이었다. 죽음을 직감한 무사시는 전쟁을 접하지 못한 후세들에게 병법을 전수하기 위해 자신의 병법을 글로 남기고자 했던 것이다. 하지만 집필하던 도중에 병을 얻어 1645년 5월 19일, 예순네 살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게 되고, 미완성된『오륜서』는 「병법 35개조」,「 독행본」과 함께 그의 제자들에게 양도되었다. 무사시는 누구나 문무를 두루 겸비하고 병법을 지탱해줄 기예를 두루 익혀야 한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무사시는 병법자로서 아카시성의 토지 계획을 시행하는가 하면, 그림과 서예에도 조예가 깊어 화가로 <고목명견도>와 <포대관투계도> 등 예술작품을 남기기도 했다.

저자 : 니토베 이나조
1862년 일본 모리오카 번 하급무사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동경대학교를 중퇴하고,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서 3년간 경제학·문학·역사학을 공부한 뒤 다시 독일로 건너가 본 대학에서 농정 경제학·농학·통계학 등을 전공했다. 귀국 후 삿포로 농학교 교수, 경도제국대학교 교수, 제일고등학교 교장, 동경제국대학교 법학부 주임교수, 동경여자대학교 초대학장, 국제연맹 사무차장을 역임했다. 1899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사무라이>를 출판하고, 1933년 캐나다 태평양 조사회에 참석 중 사망했다. 일본의 5,000엔 권 화폐에 그의 초상이 그려져 있을 정도로 일본 근대 최고의 교양인이자 지식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역자 : 추영현
1930년 해남에서 태어나다. 1955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서울신문학원 졸업. 조선일보·한국일보·경향신문 기자로 활동. 1964년 반공법 위반 1년 징역 2년 집행유예로 성탄 전야 가석방. 1974년 한국일보 재직중 대통령 긴급조치 1,4호 위반, 군법회의 15년 징역형. 1978년 8·15 특별 가석방. 명동성당 가톨릭교회사 편집위원 한국가톨릭대사전 편집장. 2008년 대통령 긴급조치 위반 재심청구, 대법원에서 반공법 등 무죄 확정되다. 지은책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목차

「무사도」의 혼

머리말

제1장 도덕체계로서의 무사도
제2장 무사도의 근원
제3장 정직 또는 의에 대하여
제4장 용기―단행하고 인내하는 정신
제5장 인애―슬픔을 아는 마음
제6장 예의
제7장 성실 또는 진실
제8장 명예
제9장 충실의 의무
제10장 무사의 교육과 훈련
제11장 극기
제12장 자살, 원수를 갚는 제도
제13장 칼.무사의 혼
제14장 여성의 교육과 지위
제15장 무사도의 감화
제16장 무사도는 살아남아 있는가
제17장 무사도의 미래

「오륜서」의 혼

머리말
「오륜서」를 읽기 전에
땅의 권
물의 권
불의 권
바람의 권
공의 권
독행도

‘대망’에서 읽는 무사도의 혼

세상을 보는 지혜

제1장 부하의 동기부여에 불을 당긴다
노부나가-부하의 의식을 바꾼 인사개혁
히데요시-‘왜?’로부터 시작하는 인재육성
이에야스-‘생각하게 하는’ 꾸짖는 요령

제2장 상사와 부하의 인간학
노부나가-시대에 걸맞는 평가기준의 도입
히데요시-성과주의 시대의 처세술
이에야스-리더의 부하에 대한 배려

제3장 대개혁을 가능케 한 리더의 예지
노부나가-‘천하평정’이란 이념에서 이룬 위업
히데요시-나가시노 전투의 이면에 있었던 경영의 합리화
이에야스-260년 정권을 지켜낸 교묘한 분단정책

리더의 버팀목 명참모에게 배운다
무사도란 무엇인가
1. 「무사도」에 대하여
2. 「오륜서」 무사시에 대하여
3. 「대망」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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