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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움직이는 리모컨, 뇌 영재들의 비밀

플로랑스 피노 저 | 권지현 역 | 노란상상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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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867189 / 100쪽 172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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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똑똑하다는 건 뭘까?

똑똑한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똑똑한 걸까?
머리가 크다고 머리가 좋을까?
남자가 여자보다 더 똑똑할까?

뇌 과학자들과 심리학자들이 알려 주는
지능에 대한 모든 것!

“나도 똑똑해지고 싶어, 그런데 똑똑하다는 게 뭐야?”


사람들은 누구나 똑똑해지고 싶어 하고, 영재가 되고 싶어 합니다. 미디어에서는 똑똑한 영재들의 모습을 보여 주며, 영재들의 놀라운 학습 능력을 우상화하기도 하고, 기업인이나 연예인과 같은 유명인들의 IQ 지수를 보여 주며 마치 그들이 머리가 좋아서 성공한 것처럼 이야기하지요.
어떤 학부모들은 자신의 아이가 영재이길 바라면서 이런저런 테스트를 받아 보게 하고, 어린아이에겐 무리가 있는 사교육을 밀어붙이기도 합니다. 아이들 역시 마찬가지예요. 미디어에 나오는 영재들뿐 아니라, 주변의 공부에 특출 난 아이를 보면 부러움을 느끼는 게 당연하지요.
하지만 우리는 그전에 과연 영재란 무엇인지, 똑똑하다는 것은 무엇인지 바로 알 필요가 있습니다. 반에서 일등을 하는 아이, 좋은 성적을 받아오는 아이만이 지능이 좋은 아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나를 움직이는 리모컨, 뇌> 는 영재와 지능, IQ에 대한 정의를 다시 한번 짚어 봅니다. 사전적 의미의 정의뿐 아니라, 현대 사회에 맞춰 다양한 분야의 과학자들과 심리학자들의 조언을 얻어 똑똑하다는 것의 정의와 영재의 범위를 넓혀 보는 것이지요. 어린 시절부터 탁월한 운동 능력을 보이는 아이, 남다른 문학 감수성을 가진 아이, 음악의 재능을 보이는 아이 등 영재가 탄생할 수 있는 분야는 다양하니까요.

“알려 줄게. 지능에 대한 모든 것!”

<나를 움직이는 리모컨, 뇌> 에서는 어떻게 하면 똑똑해질 수 있는지,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까닭은 무엇인지, IQ와 성적의 상관관계 등 우리가 평소에 궁금해했던 지능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지능에 대해 잘못 알고 있던 상식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머리가 크면 그만큼 더 머리가 더 좋은 건지, 여학생은 남학생보다 기하학을 더 못하는지, 남자아이들이 여자아이들보다 더 똑똑한 것인지, 선진국의 아이들이 머리가 똑똑하다는 게 정말인지에 대해서도 묻고 답하지요. 아울러 동물의 지능, 그리고 앞으로 우리의 미래를 함께할 인공 지능에 관련한 이슈들까지 설명합니다. 다른 동물들 보다 유난히 더 지능이 높은 동물들, 또 나에게 요리를 해 주기도 하고 포커 게임을 할 수 있을 만큼 발전된 인공 지능을 소개하기도 하고요.

“지능이 높아야 감성 지수와 공감 능력도 높다고?”

우리 생활에서 지능이 필요한 순간들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지능은 학교생활, 친구 관계, 가족과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 등 우리 삶 전체를 아우르는 리모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요.
이처럼 <나를 움직이는 리모컨, 뇌> 의 저자 플로랑스 피노는 지능을 학습 능력에 필요한 능력으로만 보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돕는 것 또한 지능이라고 말합니다. 여기에 필요한 것이 감성 지수이지요. 또 타인을 공감하는 능력을 공감 능력이라고 하고요.
교과 공부에서 일등을 하는 것도 똑똑한 것이지만, 누군가와 어울려 함께 살아가는 것 역시 똑똑한 것이니까요. 많은 어린이 독자들이 <나를 움직이는 리모컨, 뇌> 를 통해 지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를 바랍니다. 똑똑하다는 것, 지능이라는 것에 대해 우리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 말이에요. 공부를 잘하는 것도 좋지만, 무엇이 정말 가치 있고 중요한지 정확히 아는 똑똑한 어린이가 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이니까요!

저자 소개

  • 저자 : 플로랑스 피노
지은이 : 플로랑스 피노
프랑스의 유명한 경제 전문 일간지 <라 트리뷘>에서 경제와 사회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기자로 활동하고 있어요. 매우 진지한 주제를 어린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글을 써요. 동물에 관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우리나라에도 소개된 『동물이 행복할 자격, 동물 권리』를 썼고, 『이것이 수학이다!』, 『스파이 학교』, 『미생물의 비밀 전쟁』(프랑스 교육부 주관 2016년 과학 애호상 수상) 등을 발표했어요.  

그림 : 세브린 아수
프랑스에서 장식 예술을 공부하고 광고사에서 예술 감독으로 일했어요. 지금은 어린이 책, 신문 잡지, 광고의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리는 일을 하고 있어요. 『로봇 : 인공 지능 시대, 로봇과 친구가 되는 법』으로 2016년에 볼로냐 어린이 국제 도서전에서 라가치 상을 수상했어요. 그밖에도 『공룡 노트』, 『세계가 보이는 지도책』 등을 발표했어요.  

옮긴이 : 권지현
한국외대 통역 번역 대학원과 파리 통역 번역 대학원에서 번역을 공부했고, 지금은 이화여대 통역 번역 대학원에서 번역을 가르치고 있어요.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특종! 수상한 기자들』, 『신비로운 곤충 박물관』, 『가장 작은 거인과 가장 큰 난쟁이』, 『강물이 이야기』, 『아나톨의 작은 냄비』, 『어느 날 길에서 작은 선을 주웠어요』 등이 있어요.  

역자 소개

  • 역자 : 권지현
한국외대 통역 번역 대학원과 파리 통역 번역 대학원에서 번역을 공부했고, 지금은 이화여대 통역 번역 대학원에서 번역을 가르치고 있어요.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특종! 수상한 기자들』, 『신비로운 곤충 박물관』, 『가장 작은 거인과 가장 큰 난쟁이』, 『강물이 이야기』, 『아나톨의 작은 냄비』, 『어느 날 길에서 작은 선을 주웠어요』 등이 있어요.

책 속에서

목차

들어가면서 … 6
똑똑하다는 건 뭘까요? … 8
사람은 어떻게 똑똑해지는 걸까요? … 13
뇌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 18
지능 지수(IQ)는 왜 필요해요? … 25
성적이 좋은 아이들은 지능 지수가 높은 건가요? … 36
똑똑한 사람은 머리가 큰가요? … 42
그럼 지능은 1개일까요? 여러 개일까요? … 48
많이 알아야 똑똑한 건가요? … 52
여자와 남자는 똑같이 똑똑할까요? … 57
잘사는 나라의 국민이 더 똑똑할까요? … 63
성적이 좋으면 친구도 많나요? … 70
영재는 어떻게 다를까요? … 76
지능은 유전될까요? … 82
동물에게도 지능이 있나요? … 86
인공 지능이란 뭘까요? … 89
감사의 말 …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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