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싫은 날 [빅북]

성영란 저 | 반달 | 2019년 03월

북트리

정가
$118.00
판매가
$64.9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1.3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0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6188294 / 40쪽 380 x 437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4,300
  • 17,820
  • 5,850
  • 18,9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어쩌지? 숙제도 안 하고 지각하면 더 혼날 텐데......
열도 안 나고......, 죽은 척해 볼까?
이렇게 싫은 날이 또 있을까요? 


그림책을 읽는 즐거움을 빅북으로 더욱 생동감 넘치게 느껴 보세요!

출판사 리뷰

학교에 안 가도 되는 날, 영희의 마음은? 그런데 정말 걱정입니다. 숙제도 안 하고 지각까지 한 영희는 선생님한테 얼마나 혼이 날까요? 1970년대 초등학교로 들어가 봅니다. 그때는 숙제 안 하면 정말 눈물이 찔끔 날 만큼 선생님한테 혼이 났습니다. 사랑의 매를 들고 때리는 일은 너무 흔했고, 운이 없으면 무릎 꿇고 손을 들어야 했고, 더 운이 나쁘면 따귀를 맞아야 했지요. 어른의 눈으로 어린이를 보던 시절이었으니 그런 일이 가능했겠지요? 이제 영희가 왜 숙제를 안 했다고 벌벌 떠는지 아시겠지요? 성영란 작가의 그림을 꼼꼼히 들여다보면, 그런 영희의 마음을 깊이 헤아릴 수 있습니다. 영희는 학교 담을 넘어 교실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그다음 장의 영희 모습을 보면 우리 마음도 영희 마음과 함께 스르르 가라앉습니다. 오늘은 학교에 안 가도 되는 날이었거든요. 괜히 아침부터 마음 졸였던 것이죠. 이때부터 영희의 마음은 하늘을 날 듯 기쁘고, 모든 게 예뻐 보입니다. 집에 가서 꼭 숙제해야겠다 다짐도 하고, 새들과 구름과 전봇대와 산들과 함께 춤을 추기도 합니다. 정아네 강아지인 삼순이랑 신나게 놀기도 합니다. 그러다 남은 하루를 홀딱 까먹어 버리긴 하지만요. 영희는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놀았습니다. 아침도 안 먹고, 점심도 안 먹고(아마 정아네 집에서 먹었겠지요?) 놀다 보니, 어느새 저녁이 되었습니다. 어쩌면 성영란 작가한테는 영희가 숙제를 했는지 안 했는지는 큰 일이 아닌 듯합니다. 영희가 그랬던 것처럼, 이렇게 하루 종일 밖에서 놀아도 되는 그때를 그리워하고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는 듯합니다. 요즘 아이들과 영희를 견주어 보면 더욱 부러운 일입니다. 그런데 살짝 궁금합니다. 영희는 저녁을 먹고 나서 숙제를 했을까요

저자 소개

  • 저자 : 성영란
저자 : 성영란
늘 그림을 그리며, 아주 사소하고 일상적인 날을 그림으로 엮으니 <어떤 날>, <싫은 날>, <셋째 날>로 그림책이 되어 특별하고 소중한 날이 되었습니다. <혜영이>는 오래전 사소한 한 날, 광주의 어느 복지관에서 만난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창백한 얼굴에 동그란 등을 가진 소녀는 만날 때마다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자신의 이야기를 조금씩 조심스럽게 전해주었습니다. 다름이 장애라는 이름으로 차별받지 않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가 되길 바라며, 그 소녀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그림책을 엮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