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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밖 하나님 나라

김형석 저 | 두란노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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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3134195 / 224쪽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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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교회는 교회 밖으로 나와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 나라를 이뤄야 합니다

 

저는 교회가 기독교의 최후 목적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빌미로 많은 목사와 신학자들이 제가 무교회주의자라고 비난합니다. 하지만 제가 낸 책을 보고 제가 하는 강연을 들은 사람들은 그런 말 하지 않습니다. 《예수》나 《어떻게 믿을 것인가》를 읽은 후 오히려 저더러 보수적인 신앙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30여 년 전에 제가 쓴 책을 보니 “교회는 교회주의에 빠지지 말라”고 씌어 있었습니다. 오래 전 일이라 제가 그런 말을 했는지조차 잊고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교회주의라는 말을 거의 쓰지 않았습니다. 그때 제가 교회주의가 기독교가 아니라고 말한 이유는, 기독교가 교회로 시작해서 교회로 끝난다면 그것은 유대인이 유대교로 시작해서 유대교로 끝나는 것과 같다고 지적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무교회는 없습니다. 신앙을 가진 사람이 모이면 그것이 교회입니다. 교회가 신앙공동체입니다. “교회가 교회 구실을 못한다면 교회 밖에서라도 기독교는 살아야 한다.” 이것은 오랜 세월 인도 선교사로 헌신한 미국의 스탠리 존스가 한 말입니다. 교회가 희망이 되지 못한다면 교회를 버리고 예수님의 말씀이 희망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교회가 맡아서 예수님의 진리를, 기독교 정신을 죽이면 안 됩니다.
저는 수십 년 동안 뜻을 같이하는 몇 사람들과 성경공부를 했습니다. 강의하는 동안에 몇 권의 저서가 태어났습니다. 《예수》도 그 중 하나였습니다. 이 책은 최근에 강의한 내용들을 두란노서원이 추려서 글로 옮긴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교회가 기독교의 최후 목적이어서는 안 됩니다.

교회는 교회 밖으로 나와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 나라를 이뤄야 합니다


'교회 밖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이 원하셨던 나라이고, 기독교인이 마땅히 추구해야 할 방향이다. 그런데 어느새 교회 안에 교회주의가 들어와 교인들만의 잔치가 되어 버린 교회가 적지 않다. 저자는 교회가 버림받지 않으려면 \"교회가 기독교의 최후 목적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교회는 교회주의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저자가 교회주의에 대해 경고하는 이유는, 기독교가 교회로 시작해서 교회로 끝난다면 그것은 유대인이 유대교로 시작해서 유대교로 끝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빌미로 많은 목사와 신학자들이 그를 무교회주의자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그러나 저자가 낸 책을 읽거나 강연을 들은 사람은 오히려 그를 보수적인 신앙인이라고 말한다. 그는 \"무교회는 없습니다. 신앙을 가진 사람이 모이면 그것이 교회입니다\"라고 말한다. 아울러 \"교회의 목적은 건강한 그리스도인을 키워 세상으로 내보내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오랜 세월 인도 선교사로 헌신한 미국의 스탠리 존스는 \"교회가 교회 구실을 못한다면 교회 밖에서라도 기독교는 살아야 한다\"고 했다. 저자는 이 말을 인용하면서 \"교회가 희망이 되지 못한다면 교회를 버리고 예수님의 말씀이 희망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교회가 맡아서 예수님의 진리를, 기독교 정신을 죽이면 안 됩니다\"라고 말한다. 예수님의 뜻과 진리가 소중히 지켜지고 교회와 그리스도인을 통해 실천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의미이다.
이 책은 80여 년을 철학자와 신앙인으로서 살아온 저자가 자신이 성경에서 찾은 예수님의 진정한 뜻을 소개하고, 그 뜻을 우리 삶에 어떻게 진실하게 실천해 나가야 하는지를 삶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형석
지은이 : 김형석
1920년 평안남도 대동에서 태어났다. 일본 조치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 시카고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의 연구 교수를 역임했다. 대한민국 1세대 철 학자인 저자는 철학 연구에 대한 깊은 열정으로 많은 제자를 길러 냈으며, 끊임없는 학문 연구와 집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1960~70년대에는 사색적이고 서정적인 문체로 《고독이라는 병》, 《영원과 사랑의 대화》 외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했으며, 건강한 신앙과 삶의 길을 제시한 《예수》, 《어떻게 믿을 것인가》, 《백 년을 살아보니》, 《인생의 길, 믿음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행복 예습》 등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는 연세대학교 철학과 명예 교수로, 10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방송과 강연, 집필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목차

머리글을 대신해서 6

1부
우리는 예수의 가르침을 제대로 알고 있는가


1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 11
2 소유는 인격 만큼이 적당하다 27
3 믿음은 삶의 변화를 뜻한다 47
4 누가 예수님이 기대하시는 신앙을
가질 수 있는가 65
5 신앙은 하나님 나라를 선택하는 것이다 85
6 인격이 아름다워지고 있는가 109


2부
우리는 예수의 가르침대로 살고 있는가


7 희망을 주는 신앙인인가 133
8 참 신앙인은 현실 문제에 답을 준다
155
9 사회악은 사랑이 답이다 177
10 기독교는 버림받은 사람을 위해 존재한다 197
11 하나님 나라 일이 먼저다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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