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그리스 신화 백과사전 그리스 신화의 50가지 그림자

샤를 페팽 저 | 조재룡 역 | 이숲 | 2019년 02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34.00
판매가
$18.7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7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6921661 / 232쪽 152 x 22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7,010
  • 42,300
  • 26,010
  • 18,0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철학자의 만화가 보여주는 그리스 신화의 모든 것

정곡을 찌르는 철학적 성찰로 한국 독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명콤비 페팽과 쥘이 이번에는 그리스 신화를 글과 만화로 풀어냈다. 누구나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누구도 잘 모르는 그리스 신화. 등장인물도 많고, 인물들 관계도 복잡하고, 일어나는 사건도 산발적이고, 그 배경에 숨은 의미도 심오해서 그리스 신화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 두 작가는 신화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오늘날 현실 상황으로 옮겨와 촌철살인 유머를 구사하며 그 핵심 의미를 독자에게 전한다. 바람둥이 제우스는 사생아들의 양육비 문제로 고심하고, 심각한 경기 침체 상황에서 헤라클레스는 직업소개소 창구 앞에서 12가지 과제를 맡으려고 기다린다. 천재 건축가 다이달로스는 미궁을 완성했지만 장애인 시설을 깜빡해서 준공 허가를 받지 못한다. 남편 오디세우스를 기다리며 시아버지 수의의 천을 짜던 페넬로페는 아예 중국에서 섬유 공장을 열고, 트로이 성벽 앞에 그리스 군이 가져다놓은 목마는 주차위반으로 끌려간다. 이처럼 코믹한 상황이 벌어지는 만화에 뒤이어 이 에피소드의 철학적 의미를 진지하게 탐색하는 담론이 이어진다. 특히 책의 끝부분에는 70쪽이 넘는 분량으로 150명에 이르는 그리스 신화의 신과 영웅을 소개한 부록이 있어 언제든 총체적인 이해를 돕는다.

출판사 리뷰

철학자의 만화가 보여주는 그리스 신화의 모든 것

정곡을 찌르는 철학적 성찰로 한국 독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명콤비 페팽과 쥘이 이번에는 그리스 신화를 글과 만화로 풀어냈다. 누구나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누구도 잘 모르는 그리스 신화. 등장인물도 많고, 인물들 관계도 복잡하고, 일어나는 사건도 산발적이고, 그 배경에 숨은 의미도 심오해서 그리스 신화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 두 작가는 신화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오늘날 현실 상황으로 옮겨와 촌철살인 유머를 구사하며 그 핵심 의미를 독자에게 전한다. 바람둥이 제우스는 사생아들의 양육비 문제로 고심하고, 심각한 경기 침체 상황에서 헤라클레스는 직업소개소 창구 앞에서 12가지 과제를 맡으려고 기다린다. 천재 건축가 다이달로스는 미궁을 완성했지만 장애인 시설을 깜빡해서 준공 허가를 받지 못한다. 남편 오디세우스를 기다리며 시아버지 수의의 천을 짜던 페넬로페는 아예 중국에서 섬유 공장을 열고, 트로이 성벽 앞에 그리스 군이 가져다놓은 목마는 주차위반으로 끌려간다. 이처럼 코믹한 상황이 벌어지는 만화에 뒤이어 이 에피소드의 철학적 의미를 진지하게 탐색하는 담론이 이어진다. 특히 책의 끝부분에는 70쪽이 넘는 분량으로 150명에 이르는 그리스 신화의 신과 영웅을 소개한 부록이 있어 언제든 총체적인 이해를 돕는다.

저자 소개

1973년 프랑스의 파리 근교 생클루에서 태어났다. 국립 정치학교와 국립 고등상업학교를 졸업했다. 철학 교수 자격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국립 레지옹도뇌르 고등학교와 파리 정치 대학에서 철학을 강의하고 있다. 2001~2006년 프랑스 공영 TV 방송 FR3에서 ‘문화와 종속’이라는 철학 전문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2006~2007년 TV 방송 Canal + 에서 철학 관련 프로그램 패널로 활동했다. 현재 전향과 심리학, 철학 매거진 등의 잡지에 글을 연재하고 철학, 형이상학, 윤리학 분야에서 독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2010년부터 파리 MK2 극장에서 매주 월요일 공개 철학 세미나를 열고 있다. 저서에 소설 『하강(Descente)』(1999), 『부정한 여인들(Les infidèles)』(2003), 철학서 『철학과 함께한 일주일(Une semaine de philosophie)』(2006), 『철학자들의 정신분석(Les philosophes sur le divan)』(2010), 『권력을 소유한다는 것은 무엇인가?(Qu’est-ce qu’avoir du pouvoir?)』(2010) 등이 있으며 만화가 쥘이 공동 작업한 『만화보다 더 재미있는 철학 이야기: 세계철학 백과사전(La planète des sages: Encyclopédie Mondiale des philosophes et des philosophies)』(2011)은 프랑스에서 대단한 호응을 얻은 장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미생 플라톤의 직장생활 체험기: 철학 주식회사(PLATON LA GAFFE: Survivre au Travail avec les Philosophes)』(2013) 역시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15년에는 소설 『기쁨(La joie)』을 발표해 문단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역자 소개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8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한국문화연구소와 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고려대학교 번역과레토릭 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하였고, 현재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2003년 『비평』지에 문학평론을 발표하면서 문학비평가로도 활동중이며, 시학과 번역학, 프랑스와 한국 문학에 관한 다수의 논문과 평론을 집필하였다. 저서로 『 앙리 메쇼닉과 현대비평: 시학·번역·주체』,『번역의 유령들』, 역서로는 앙리 메쇼닉의 『시학을 위하여 1』, 제라르 데송의 『시학 입문』, 루시 부라사의 『앙리 메쇼닉, 리듬의 시학을 위하여』, 필립 라르보의 『스테파니의 비밀노트』, 알랭 바디우의 『사랑예찬』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이아손이 콜키스로 떠난 것은 누구의 관심도 끌지 못했던 양털 따위를 얻으려고 그랬던 것이 아니라 신들의 숨은 뜻에 따라 메데이아를 찾기 위해서였고, 황금 양털은 신들이 던져놓은 미끼였다. 황금 양털은 원정의 진짜 목적을 감추는 수단이었고, 이아손은 이런 사실을 꿈에도 눈치채지 못했다. 이는 욕망에 대한 완벽한 비유이다. 우리도 이아손처럼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더구나 왜 원하는지는 더더욱 모른다. 우리를 가지고 노는 주체가 신이 아니라면, 그것은 바로 우리 자신의 무의식이다. 우리 욕망의 대상이 그토록 우리를 매료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이런 대상은 우리 안에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 이것을 찾아 나서는 여행은 그래서 더욱 흥미로울 수밖에 없다. 24쪽

자신이 누구인지 잘 아는 자, 그리고 포기할 줄 아는 자가 바로 영웅이다. 곤경에 빠질 때마다 오디세우스는 여러 차례 거절하는 능력을 보여준다. 칼립소가 선사한 영생불사를 거절했던 것처럼 파이오스섬의 왕이 아름다움의 극치에 있었던 자기 딸 나우시카와의 결혼을 제안했을 때도, 그는 거절했다. 매우 강렬한 이런 유혹도 처자가 있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욕망에서 그를 떼어놓지 못했다. 유혹의 대상이 되지 못하는 자에게는 거절할 것도 있을 수 없다. 그런 자들은 이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무엇이든 덜 누릴 수밖에 없다. 결국 호기심으로 추동되는 오디세우스의 지혜는 두 배로 늘어나고, 그는 서서히 매료된다. 다른 세계를 보러 가고, 타자를 발견하고 싶어 하는 호기심이 우선이고 신중함은 그다음인 만큼, 호기심을 의식적으로 경계하지 않으면 순탄하게 가던 길의 방향을 갑자기 틀어버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지혜로운 그는 잘 알고 있었다. 39쪽

그리스 신화에서 아들은 아버지 죽이는 법을 배워야 한다. 하지만 유일신을 섬기는 종교에서 아버지는 항상 고마워하거나 그 위상에 비추어 부끄럽지 않은 자식이 되는 법을 배워야 하는 존재다. (...) 신들이 제 자식을 삼켜버리지 않을 때면 일을 더 빠르게 처리하고자 그 아이를 잉태한 어머니를 삼켜버렸다. 왜 이런 일이 반복됐을까? 이는 자식이 세대, 시간, 변화, 그리고 삶 자체를 상징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영원의 지배를 위협하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자식에 의해 대체된다. 이것이 바로 새로움의 힘이 탈취한 권위이며, 쇠락할 차례를 맞이하기 전 성장과 승리를 요구하는 생명의 용솟음이다. 비극적이면서 명쾌한 지혜, 아니 비극적인 것에 대해 명쾌한 그리스 신화 고유의 지혜가 여기에 있다. 46쪽

‘자기 모습에 취한’ 상태의 ‘나르키소스’와 ‘마취된’ 상태를 뜻하는 ‘나르코크’는 어원이 같다. 그는 사랑하는 자신을 끌어안고 싶지만, 그럴 수가 없다. 그렇다고 자신의 이미지에서 떨어져 나올 수도 없다. 자신의 이미지가 끊임없이 자신을 유혹하고 포박하여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는 그는 결국 그렇게 죽게 될 것이다. 물가에 붙박여 지내던 그는 결국 자기 이름으로 불리게 될 꽃으로 변하고 만다. 젊고 아름다운 나르키소스는, 우리가 흔히 그렇게 알고 있는 것처럼 자신을 지나치게 사랑해서 죽음을 맞이한 것이 아니라, 죽음에 이를 정도로 자신의 이미지를 지나치게 숭배했다. 이 둘은 같은 것이 아니다. 실제로 문제는 자신에 대한 사랑이 아니라 이미지가 행사하는 치명적인 매혹이며, 정확히 말해서 자신의 이미지는 자신이 아니다. 이미지는 자신을 한정하고, 자신을 불모로 만들며, 자신을 고착시킨다. 투사된 자신의 이미지를 향해 고개를 숙이고, 자신의 외모에 현혹된 나르키소스는 실제 자신의 깊이와 풍부함을 비껴간다. 다시 말해 그는 자신을 빗나가고, 또한 다른 사람들을 빗나간다. 진정으로 누군가를 사랑하려면 매혹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50쪽

사람들은 똑같은 고속도로 나들목을 지나고 똑같은 광고판을 보고, 층층이 쌓인 똑같은 침대를 사고, 똑같은 햄버거를 먹는다. 기독교의 잘못일까? 우리가 평등하다고, 차이는 중요하지 않다고, 우리는 자주 반복해오지 않았던가? 어쨌든 같은 무리의 핵심으로 들어온 이방인을 상상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조건에 극단적으로 명확한 태도를 보이지 않는 한 우리 안에서 디오니소스가 자기 자리를 찾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가령, 누군가의 자유가 시작되는 시간에 다른 누군가의 자유는 멈춰야 하기에 노래하고 춤추는 행위를 21시 59분에 멈출 것. 휴대전화 앱으로 점검하면서 적어도 하루에 만 보를 걸을 것. 행동요법 의사의 치료를 받아 안정된 심리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단련할 것. 간단한 방법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정의하고 이를 열정적으로 유지하려고 노력할 것. 괴팍한 노인들이나 뻔뻔한 젊은이들을 더는 자주 만나지 말 것. 57쪽

헤라가 헤라클레스를 깎아내리거나 그를 파멸시키려고 구상했던 모든 음모는 오히려 헤라클레스에게 스스로 힘을 확신하게 하고 그 힘을 키워나갈 계기이자 자신의 가치를 드높일 기회가 됐다. 시험과 전투로 점철된 그의 삶은 십자가를 지고 걸어간 길과도 같으며 그에게 불멸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그는 신 가운데서도 으뜸 신이 될 것이다. 헤라클레스라는 이름이 ‘헤라의 은총’을 의미한다는 사실도 명확하게 드러날 것이다. 결국, 헤라가 없었다면, 그러니까 그녀가 그에게 부과했던 그 모든 시련이 없었다면 헤라클레스는 절대 그 자신이 될 수 없었을 것이다. 잔혹하면서도 흐뭇하고, 또한 난감하기도 한 이런 진실은 못된 부모에게 시달리는 자식들, 상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샐러리맨들, 다른 사람들의 해코지에 상처 입은 자들을 안심시킨다. 우리의 불행을 바라는 자들이 때로는 우리에게 좋은 일을 하기도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69쪽

운명에 대한 고대인들의 생각은 현실에 대한 정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현실을 요리조리 피해 간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부정하기에는 또한 너무도 극적이기 때문이다. 정신분석의 진정한 목적이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가 현실을 받아들이고, 현실에 귀 기울이도록 돕는 일 말이다. 세상에는 우리 힘으로 바꿀 수 없는 것들이 있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그럭저럭 잘 해결하고 살아가는 아이들보다 우리는 훨씬 더 복잡한 존재다. 예컨대 우리는 우리가 이 세상에 오기 훨씬 전에 이미 시작됐고, 싫든 좋든 우리를 구성하고 있는 서사의 상속자들이다. 이 서사에서 빠져나오려고 하면 할수록 이것은 운명을 우리 몸에 절대 떨어지지 않도록 붙들어 맬 것이다. 91

오비디우스는 『변신 이야기』에서 거인들과 맞선 올림포스 신들의 전쟁에 관한 일화를 들려주는데, 여기서 신들은 작은 동물로 변신해서 이집트 사막으로 도망친다. 그렇다면 단순한 필멸자 인간에게는 허락되지 않는 이 변신의 힘이 내포한 의미는 무엇일까? 겉모습은 언제라도 달라질 수 있으니 속지 말라는 교훈일까?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변신은 우리가 경이롭다고 생각하는 것이 거기서는 아주 자연스러운 것인 어떤 세계, 우리의 하찮은 정신으로는 모순이라고 규정할 수 없는 것이 거기서는 전혀 그렇지 않은 어떤 세계에 대해 우리에게 말한다. 변신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기를 우리에게 요구하고, 신들과 필멸자들, 그러니까 육체에 묶여 살아가도록 강제되고, 자신의 외모, 자신의 정체성에 붙박인 필멸자 사이의 차이를 강조한다. 니체나 사르트르 같은 몇몇 철학자가 강력하게 거부하는 것은 바로 본질에 갇힌 인간의 이 같은 한계다. 그리스 신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변신할 수 있다고, 제한 없이 우리를 다시 발견할 수 있다고, 그들은 우리에게 말한 것이다 113

사르트르는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에서 인간은 ‘본질’을 갖지 않는다고 썼다. 다시 말해 그는 바로 이렇게 인간을 동물과 사물로부터 구별했던 것이다. 인간은 있는 그대로가 되려고 고집할 필요가 없다. 인간은 이것도 저것도 될 수 있으며,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즐거울 수도 슬플 수도 있으며, 동성애자도 이성애자도 될 수 있다. 인간은 영웅이나 겁쟁이로 변신할 수도, 매력적인 사람이나 못생긴 자로 변신할 수도 있다. 정체성이 인간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며, 본성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은 더욱 아니며, 사회적 배경이 인간을 결정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그렇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기만하는 것이다. 이런 자들은 이 총체적인 자유와 그에 따른 책임감에 두려움을 느낀다. 그러니까 이들은 신이 되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다. 결국, 신의 죽음을 선언한 니체와 무신론적 실존주의를 주장한 사르트르는 우리 자신에 관해, 우리의 결정, 우리의 가치, 우리의 삶에 관해, 우리가 신처럼 되기를 바랐다. 우리는 이 철학자들의 주장을 따를 수도 있다. 아니면 이와 반대로 그들을 불신하고, 거기에서 위험한 교만, 그러니까 그리스 신화가 우리에게 경계하라고 끝없이 경고하는 그 ‘히브리스(오만)’의 철학적 발현을 목격할 수도 있다. 114쪽

목차

1. 세상의 모든 여성 - 제우스가 사랑한 여인들 6
2. 판과 칸 - 목신(牧神) 판 10
3. 바위, 바보 - 시시포스 14
4. 트로이의 신세대 - 아르고 원정대 18
5. 갓파더 포세이돈 - 포세이돈 25
6. 원 웨이 티켓 - 카론 28
7. 무선 통신 - 테세우스 32
8. 그렉시트 - 오디세우스 36
9. 손이 가요, 손이 가 - 크로노스 40
10. 자기애 - 나르키소스 47
11. 한잔은 괜찮아? - 디오니소스 51
12. 화끈한 여자들 - 아마조네스 58
13. 분노와 복수 - 헤라 62
14. 신화의 종말 - 헤라클레스 66
15. 더 보이스 - 오르페우스 70
16. 사업과 사랑 - 페넬로페 77
17. 에로스는 오늘도 - 에로스 81
18. 독점과 공유 - 제우스의 힘 85
19. 마더 퍼커 - 오이디푸스 88
20. 치명적 불꽃 - 프로메테우스 92
21. 벽창호 - 다이달로스 96
22. 고독하다고? - 켄타우로스 100
23. 불량식품 - 페가수스 104
24. 색마의 함정 - 변신 이야기 108
25. 사기 비행 - 이카로스 115
26. 오해 - 아틀라스 119
27. 투구와 펜 - 아테나 123
28. 블라인드 소개팅 - 키클로페스 130
29. 성인용 완구 - 헤파이스토스 134
30. 위험한 뒤꿈치 - 아킬레우스 141
31. 올림포스산 전경의 지상 - 데메테르 145
32. 트로이의 규칙 - 트로이 목마 151

색인과 해설 15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