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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 Re 1. 월하에 울부짖는 맹수

야스이 켄타로 저 | 김동주 역 | 라루나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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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881016 / 378쪽 124 x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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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인간이 아닌 괴물 「다크 원(어둠의 종족)」이 발호하는 세계.
나와 함께 여행하는 리로이 슈발처는 용병으로서 각지를 방랑하고 있다. 그 파트너에게 어느 날 들어온 의뢰. 일견 쉬워 보이는 의뢰처럼 보였던 그것은 리로이를 죽이기 위한 덫이었다. 가지각색의 암살자, 에이전트, 그리고 「다크 원」이 파트너에게 덤벼들었고, 나도 그 귀찮은 재난에 휘말리고 말았다.
――그러고 보니 자기소개를 아직 못했네. 내 이름은 라그나로크. 리로이가 들고 다니는 한 자루의 검, 그것이 바로 나다.
시대를 초월해 재구축된 배틀 판타지의 금자탑. 제1막.

• 내용 소개
인간이 아닌 괴물 「다크 원(어둠의 종족)」이 발호하는 세계.
나와 함께 여행하는 리로이 슈발처는 용병으로서 각지를 방랑하고 있다. 그 파트너에게 어느 날 들어온 의뢰. 일견 쉬워 보이는 의뢰처럼 보였던 그것은 리로이를 죽이기 위한 덫이었다. 가지각색의 암살자, 에이전트, 그리고 「다크 원」이 파트너에게 덤벼들었고, 나도 그 귀찮은 재난에 휘말리고 말았다.
――그러고 보니 자기소개를 아직 못했네. 내 이름은 라그나로크. 리로이가 들고 다니는 한 자루의 검, 그것이 바로 나다.
시대를 초월해 재구축된 배틀 판타지의 금자탑. 제1막.


• 주요 등장인물
리로이 슈발처
본편의 주인공. 이성보다 감성이 앞서는 경향이 있다. 원래 용병 길드 소속이었지만 현재는 길드를 탈퇴하고 프리랜스 용병으로 활동 중. 복장은 항상 전신 검은 옷. 이명은 「질풍 신뢰(迅雷)의 리로이(리로이 더 라이트닝 스피드)」 「검은 번개 (블랙 라이트닝)」 다. 길드 탈퇴 시 최고위인 SS랭크 승격이 약속되어 있었지만, 어떤 사건으로 인해 길드에서 탈퇴했다.

라그나로크
리로이의 파트너이자 의지를 지닌 검. 실체에 가까운 초고밀도 홀로그램으로 백색 겉옷을 겹쳐 입은 청년의 모습으로 변신한다. 조금은 나르시스트. 생각한 것을 입으로 쉽게 말해버리는 성격이다.

레나
프리랜스 암살자. 이명은 「콜드 블러드(냉혈)」. 이름 그대로 무표정이지만, 때때로 보는 것을 그대로 얼려버리는 냉소를 띠기도 한다.


출판사 리뷰

인간이 아닌 괴물 「다크 원(어둠의 종족)」이 발호하는 세계.
나와 함께 여행하는 리로이 슈발처는 용병으로서 각지를 방랑하고 있다. 그 파트너에게 어느 날 들어온 의뢰. 일견 쉬워 보이는 의뢰처럼 보였던 그것은 리로이를 죽이기 위한 덫이었다. 가지각색의 암살자, 에이전트, 그리고 「다크 원」이 파트너에게 덤벼들었고, 나도 그 귀찮은 재난에 휘말리고 말았다.
――그러고 보니 자기소개를 아직 못했네. 내 이름은 라그나로크. 리로이가 들고 다니는 한 자루의 검, 그것이 바로 나다.
시대를 초월해 재구축된 배틀 판타지의 금자탑. 제1막.

주요 등장인물
리로이 슈발처
본편의 주인공. 이성보다 감성이 앞서는 경향이 있다. 원래 용병 길드 소속이었지만 현재는 길드를 탈퇴하고 프리랜스 용병으로 활동 중. 복장은 항상 전신 검은 옷. 이명은 「질풍 신뢰(迅雷)의 리로이(리로이 더 라이트닝 스피드)」 「검은 번개 (블랙 라이트닝)」 다. 길드 탈퇴 시 최고위인 SS랭크 승격이 약속되어 있었지만, 어떤 사건으로 인해 길드에서 탈퇴했다.

라그나로크
리로이의 파트너이자 의지를 지닌 검. 실체에 가까운 초고밀도 홀로그램으로 백색 겉옷을 겹쳐 입은 청년의 모습으로 변신한다. 조금은 나르시스트. 생각한 것을 입으로 쉽게 말해버리는 성격이다.

레나
프리랜스 암살자. 이명은 「콜드 블러드(냉혈)」. 이름 그대로 무표정이지만, 때때로 보는 것을 그대로 얼려버리는 냉소를 띠기도 한다.

놀라운 능력을 지닌 용병, 리로이 슈발처와 그의 친구이자 의지를 가지고 말을 할 수 있는 검 라그나로크의 활약을 그린 초대형 액션 판타지! 제3회 스니커즈 대상 수상작이자 만화로도 연재된 인기작 『라그나로크』를 『라그나로크:Re』라는 새 이름으로 수정재간한 작품이다.
언제부터인가 역사에 나타나 인류를 멸망 직전까지 몰아붙인 이형의 존재, 「다크 원(어둠의 종족)」이 발호하는 세계. 강인한 생명력과 완력, 초현실적인 힘을 지닌 「다크 원」에 대항하는 리로이 슈발처와 그의 숨겨진 과거, 얽히고 얽힌 주변 인물들과의 뜨거운 관계 등의 이야기를, 특이하게도 그의 검인 라그나로크의 시점으로 풀어나가는 재미있는 소설이다.
첫 출간 당시에도 왕도 액션 판타지 장르에서 이토록 압도적인 액션 묘사를 하는 작품은 없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치밀하게 구성된 세계관과 더불어 비상식적인 리로이 슈발처와 상식적인 사고를 하는 그의 검 라그나로크의 끊임없이 주고받는 대화는 읽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저자 소개

  • 저자 : 야스이 켄타로
지은이 : 야스이 켄타로 (Kentaro Yasui)
작가. 대표작은 『아크 9』(강담사 라노벨 문고) 등. \"아들이 처음으로 아버지의 저작으로 기억할 소설이 본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그것이 데뷔작의 리빌딩 작품이라는 것은 참으로 불가사의한 인연을 느끼게 합니다.\"  

그림 : 이와모토 에이리
일러스트레이터. 주로 라이트노벨 삽화를 중심으로 활동 중. 대표작은 『나선의 엠페로이더』(전격문고), 『약속의 나라』(세이카이샤[星海社] FICTIONS) 등.  

옮긴이 : 김동주
경희대 사회학과 졸업. 서울문화사 만화팀 편집장, 재담미디어 웹툰 편집팀장을 거쳐 현재는 라이트노벨 및 소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그라우스탄디아 전기』『시간을 달리는 안경』『이 집에서 너와』『코믹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코믹 소드 오라토리아』『용의 학교는 산 위에 』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동주
경희대 사회학과 졸업. 서울문화사 만화팀 편집장, 재담미디어 웹툰 편집팀장을 거쳐 현재는 라이트노벨 및 소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그라우스탄디아 전기』『시간을 달리는 안경』『이 집에서 너와』『코믹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코믹 소드 오라토리아』『용의 학교는 산 위에 』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전부 엄청나게 발달한 근육과 거구를 자랑하고 형태는 다르지만 머리 위로 뼈가 변형돼 만들어진 것으로 여겨지는 뿔이 돋아나 있다. 짙은 회색 피부 위를 코트처럼 덮고 있는 것은 바늘처럼 날카롭고 딱딱한 회색 체모다.
리로이를 둘러싼 놈들의 목이 위협적인 소리를 울려대 불길한 선율을 자아냈다.
뒤로 말려진 두꺼운 입술에는 맹수에 필적하는 날카롭고 거대한 어금니가 보였다.
동료를 쉽게 도륙해버린 리로이를 경계하고 있는 것이다.
노려보는 그 안구에 동공은 없었고, 각막은 탁한 우윳빛이고, 연보랏빛 모세혈관이 돋아나 있었다.
그 모습은 너무도 흉악하고 역겨웠다.
보통 사람이라면 본 것만으로도 졸도해버릴 것이다.
인간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인간이 아니다.
「다크 원(어둠의 종족)」이라고 불리는 이능(異能), 이형(異形)의 존재들이다.
-12P


감금당했던 집에서 나가려고 하는 리로이에게 내가 묻자, 아주 잠깐 생각한 후 머리를 가로저었다.
“그게 누군데”
“아마도 너를 유괴한 흑막일 거야.”
그렇게 말하자, 리로이는 그래? 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마치 흥미가 없는 듯한 반응이었지만 검은 두 눈동자가 순간 험악하게 반짝인 것을 나는 놓치지 않았다.
싸움을 걸면 상대를 완전히 때려 부술 때까지 멈추지 않는 남자다.
이대로 이 건에 대해 잊는다는 것은 아무리 이 남자의 머리가 나쁘더라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감금당했던 집의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려는 발걸음에는 사나운 결의가 담겨져 있었다.
-90P

나의 경우는 그저 놀랄 뿐이었다. 그녀의 신체능력이 빼어나다는 것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건 상상이상이다. 리로이에 필적하는 스피드의 인간을 보게 될 줄 몰랐는데, 스피드뿐만 아니라 기량도 발군이다. 높은 랭크의 용병에 이기면 이겼지 뒤처지지 않는 전투기술이라고 해도 결코 과언은 아니었다.
“그렇다면 리로이 슈발처.” 카렌은 기뻐하는 얼굴에 의아함을 띠고 있었다.
“당신은 이런 곳에서 뭘 하는 거야” 만약 놀러 온 거라면 건달들을 피의 축제로 만들 이유가 없다.
“납치당한 애를 구하러 왔다.” 리로이의 말투는 놀러 왔다고 대답하는 것과 다르지 않았다.
카렌의 표정이 순간 험악해졌다가 금방 곤혹감으로 바뀌었다. 농담인지 진담인지 곧바로 판단하기가 어려웠던 것이리라.
“――혹시 너도 납치에 일조한 건 아니겠지.”
-150P


“당신이 강한 건 분명하지만 인간과 조직은 달라.” 누구라도 처음엔 이 남자에게 상식을 설명하려고 한다. 단순히 생각이 모자라서 그런 거겠지, 라며 아픈 머리를 눌러가며 의견을 말하는 것이다.
“똑같다.” 그리고 그 대부분이 좌절한다. “한 명씩 죽이다 보면 최종적으로 조직도 죽는 거잖아” 이 남자는 결코 단순히 생각이 없는 게 아니다.
보통 사람과 전혀 다른 전투 능력과 놀랄 만한 생명력, 그리고 무슨 일이 있어도 꺾이지 않는 정신력을 가진 최악의 무뇌다.
-225P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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