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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의진보-밀레니엄북스98

프란시스베이컨 저 | 이종구 역 | 신원문화사 | 200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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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5914005 / 503쪽 140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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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프란시스 베이컨의 <학문의 진보>는 영국 국왕 제임스 1세에게 바친 작품으로, 국왕에 대한 찬사가 넘쳐 흐른다. 이 책은 베이컨의 사상과 방법이 가장 잘 나타난 저작이며, 학문의 모든 영역에 걸친 전망으로서, 유럽 전역을 통틀어 시대적으로 앞선 저작이었다. 여기서 베이컨은 학문을 신과 인간의 학문으로 나누어 생각하고 있는데, 그 자신이 신을 중시했기 때문이다. 인문, 자연, 사회를 포함하여 각 방면에서 학문 현상을 살피고, 그 결함이나 필요한 면이 있으면 그것을 지적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프란시스베이컨
저자 : 프랜시스 베이컨 (Francis Bacon)
영국의 철학자, 정치인이다. 영국 경험론의 선구자이며. 또 프랑스의 데카르트와 함께 근대 철학의 개척자로 알려졌다. 기존의 스콜라적 편견인 ‘우상(idol)’을 인간의 정신세계와 학계에서 배제하고 새로운 자연 과학과 기술의 진보에 어울리는 방법론을 제창했다. 그것은 경험과 실험에 기초한 귀납법적 연구 방법이었다. 그는 세계와 자연의 법칙을 정당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경험과 감각에 충실한 관찰을 중히 여기는 경험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또한 베이컨은 사물의 근저를 철저히 파헤쳐 최종적으로 그 근본 원리를 찾아내는 방법, 곧 귀납법이 가장 올바른 학문의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철학은 인간의 보편적 행복을 위해서만 이용되어야 한다고 했던 베이컨은 과학의 모든 부분, 특히 자연 과학 연구의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저서는 ≪수상록≫, ≪학문의 진보≫, ≪신기관≫, ≪신아틀란티스≫ 등이다.  

역자 : 이종구
도쿄상과대학법과(인문계) 수학. 서울대학교 문리대 영문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문리대 교수?건국대학교 대학원 교수. 동아일보 외신부장 역임. 수필집 《바람의 질서》, 《독서의 괴로움》, 《서울역전》, 《묵은 가구》. 옮긴책 《세페리스 시집》, 《사랑의 죄악》, 《올란도》. 논문 〈셰익스피어극의 인물고〉, 〈영문학 편편기〉, 〈J. 콘래드의 생애와 작품〉 등이 있다. 그의 영미수필문학연구 업적을 기념 〈계간문예〉에서 ‘이종구수필문학상’을 제정/시상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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