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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심이 이 시대 나그네를 위한 연가

안현심 저 | 쳔년의시작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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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214088 / 188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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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안현심
지은이 : 안현심
1957년 전북 진안에서 출생했다.
계간 『불교문예』로 시인이 되었고, 월간 『유심』으로 문학평론가가 되었다.
시집 『연꽃무덤』 『상강 아침』 외 네 권과 산문집 『오월의 편지』, 평론집 『물푸레나무 주술을 듣다』, 연구서 『미당 시의 인물원형 계보』 『한국 현대시의 형식과 기법』이 있다.
진안문학상(2011), 풀꽃문학상젊은시인상(2015), 한성기문학상(2015), 대전시평생교육진흥유공상(2018)을 수상하고, 현재 한남대학교와 대전시민대학에서 글쓰기와 시 창작을 강의하고 있다.  

책 속에서

발부리에 걸리는 돌멩이가 있다.
차마 버릴 수 없는 얼굴이 있다.
그렇다면 차라리 으스러지게 안아보자.

기도하는 밤이 쌓이고
떨리는 손으로 키보드를 두들긴다.

산을 넘고 급류를 헤쳐온 한 사람의 노래가
동시대 나그네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


2018년 깊은 겨울
안현심 쓰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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