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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나태주 산문집

나태주 저 | 서울문화사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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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사소한 이야기들이다”라고 말하며, 작지만 따뜻한 위로의 목소리를 꾹꾹 눌러 담아 바쁜 일상을 사는 우리에게 풀꽃 같은 안부를 전한다. -MD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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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6366301 / 244쪽 124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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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나태주 시인이 시집에서는 못다 한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담아 산문집으로 찾아왔다. 시인은 "결코 큰 이야기가 아니다. 먼 이야기도 아니다. 우리 주변에 있는 흔한 이야기들이다. 사소한 이야기들이다"라고 말하며, 작지만 따뜻한 위로의 목소리를 꾹꾹 눌러 담아, 바쁜 일상을 사는 우리에게 풀꽃 같은 안부를 전한다.

어느덧 일흔의 나이를 넘긴 시인은 "어쩌다 이렇게 나이 많은 사람이 되었는지 모를 정도로 늙어버렸"지만, 그러므로 살아오면서 듣고 보고 느끼고 경험한 일들이 제법 많았노라고 말한다. 바로 그런 일상의 순간순간을 시인은 이 책에 아로새겼다. 그가 세상을 살면서 깨달은 소감, 글을 쓰면서 가져야 했던 각오, 과거의 추억과 오늘날 일상의 갈피에서 오간 은은한 마음의 떨림 등이 그대로 녹아 있다.

출판사 리뷰

“당신과 함께라면 찬바람 부는 한겨울도 봄날입니다.”
나태주 시인이 당신에게 전하는 안부

* 베스트셀러 시인 나태주가 시집에서는 못다 전한 이야기
* 나태주 시인이 전하는 소소한 일상의 안부
* 노시인이 나지막이 들려주는 인생과 사랑과 행복에 대한 이야기

“당신과 함께라면 찬바람 부는 한겨울도 봄날입니다.”


우리 시대 가장 따뜻한 시인, 나태주가 시집에서는 못다 한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담아 산문집으로 찾아왔다. 시인은 “결코 큰 이야기가 아니다. 먼 이야기도 아니다. 우리 주변에 있는 흔한 이야기들이다. 사소한 이야기들이다”라고 말하며, 작지만 따뜻한 위로의 목소리를 꾹꾹 눌러 담아, 바쁜 일상을 사는 우리에게 풀꽃 같은 안부를 전한다.

“너 없이 내가 없고 나 없이 너도 없다는 걸 이제라도 알았으니 참 다행스런 마음이다.”
노시인의 인생, 사랑, 행복에 관하여


어느덧 일흔의 나이를 넘긴 시인은 “어쩌다 이렇게 나이 많은 사람이 되었는지 모를 정도로 늙어버렸”지만, 그러므로 살아오면서 듣고 보고 느끼고 경험한 일들이 제법 많았노라고 말한다. 바로 그런 일상의 순간순간을 시인은 이 책에 아로새겼다. 그가 세상을 살면서 깨달은 소감, 글을 쓰면서 가져야 했던 각오, 과거의 추억과 오늘날 일상의 갈피에서 오간 은은한 마음의 떨림 등이 그대로 녹아 있다.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의 글들은 크게 인생, 사랑, 행복에 관한 이야기다. 시인 자신의 이야기도 있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도 있다. 그중에서도 이 책에서 가장 자주 눈에 띄는 단어는 바로 ‘행복’이다. 행복이야말로 인간이라면 누구나 바라고 꿈꾸는 최상의 가치일 것이다. 하지만 행복이라는 것이 늘 손에 잡히지 않는 파랑새라는 것이 문제인데, 시인은 바로 그 파랑새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우리에게 귀띔해준다. “우리들이 꿈꾸고 소망하는 행복한 삶은 결코 남의 것이 아니다. 나 자신 안에 이미 내재해 있는 것이고 이미 준비된 일이고 뻔하고 뻔한 일들이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발견하지 못해서 그런 것이다. 우리가 할 일은 그 행복을 찾아내고 그것을 밖으로 표현하고 좋은 쪽으로 기르고 성장시키는 일이다.”
“저녁때 /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 힘들 때 /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 것 // 외로울 때 / 혼자서 부를 노래 있다는 것. (나태주, 「행복」 전문)” 시인이 노래하는 행복은 이렇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이미 행복한 사람들이다. 앞만 보고 바쁘게 달리는 일상을 살며 우리는 우리에게 이미 내재해 있는 행복을 잊고 사는 것은 아닐까. 말라버린 우리의 인생길에, 노시인의 한마디 안부가 우리를 다시금 일으켜 걷게 하는 한 모금의 시원한 물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 소개

1945년 충남 서천에서 출생했고, 1963년 공주사범학교 졸업했다. 1964년 초등학교 교사로 부임을 했고, 2007년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43년간의 교직생활을 마감했고,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였고, 1973년 첫 시집 『대숲 아래서』를 출간한 이래 『막동리 소묘』, 『산촌엽서』, 『눈부신 속살』, 『시인들 나라』, 『황홀극치』, 『세상을 껴안다』,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등 35권의 개인 시집을 출간했다. 산문집으로는 『시골사람 시골선생님』, 『풀꽃과 놀다』, 『시를 찾아 떠나다』, 『사랑은 언제나 서툴다』, 『날마다 이 세상 첫날처럼』 등 10여 권을 출간했고, 동화집 『외톨이』(윤문영 그림), 시화집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너도 그렇다』, 『너를 보았다』 등을 출간했다. 이밖에도 사진시집 『비단강을 건너다』(김혜식 사진), 『풀꽃 향기 한줌』(김혜식 사진) 등을 출간했고, 선시집 『추억의 묶음』, 『멀리서 빈다』, 『사랑, 거짓말』, 『울지 마라 아내여』 등을 출간했으며, 시화집 『선물』(윤문영 그림)을 출간했다. 나태주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는 5만권을 출간했고, 지금도 베스트 셀러로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흙의 문학상, 충청남도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시학상, 편운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고운문화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충남문인협회 회장, 공주문인협회 회장, 공주녹색연합 초대대표, 충남시인협회 회장,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공주문화원장과 충남문화원연합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메일 주소 : tj4503@naver.com 

목차

책머리에 - 막막한 심정으로

1부 인생아 안녕?
왜 사는가 / 일생의 스승 / 내일은 없다 / 인생의 성공 / 저녁이 있는 인생 / 마이너 시대 / 그럼에도 불구하고 / 발등이 부어도 / 달라진 담론 / 지금은 좋은 때 / 몰입 / 인생의 비극은 / 고칠 수 있는 인생 / 아버지 / 밥벌이 / 하늘의 축복 / 과분한 사람 / 인생 사계 / 젊은 세대를 위하여 / 톨스토이에게 듣는다 / 터닝포인트 / 잘못 든 길 / 가지 않은 길

2부 사랑이란
샤히라 / 샤히라의 「풀꽃」 / 풍금 / 풀꽃문학관 / 문학관의 자전거 / 일년초 / 저녁의 문학 강연 / 편도나무여 / 오르골 / 살아줘서 고맙습니다 / 미인을 위하여 / 「풀꽃」 시 / 왜「풀꽃」 시인가 / 꽃들에게 인사를 / 나의 시에게 부탁한다 / 좋다 / 나는 너다 / 부디 아프지 마라 / 아들아, 잘 가 / 시인의 자리 / 아, 윤동주 선생 / 잡초를 뽑으며

3부 행복이란
오늘도 배가 아프다 / 나는 과연 안녕한가 / 은행 알 몇 개 / 행복이란 / 자전거 / 달라이 라마의 충고 / 삼베옷 / 이미 행복한 사람 / 행복도 학습이다 / 행복의 항목들 / 행복에 이르는 길 / 소확행, 그리고 청복 / 보물 항아리 / 차거지 / 행복의 마중물 / 여행에의 권유 / 용기를 주는 문장 / 유월을 꿈꾸며 / 시의 참맛을 아는 배우 이종석 / 박보검의 시집 / 화해와 용서 / 일흔의 아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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