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싱글몰트 사나이 2

시리즈 : H&B 스릴러-미스터리 컬렉션 [3]

유광수 저 | 휴먼앤북스 | 2019년 01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신세계강남점, 롯데스타시티점, 목동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88960786882 / 328쪽 145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9,800
  • 18,900
  • 16,200
  • 15,3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것이 스릴러다!
1억 상금의 1회 대한민국 뉴웨이브 문학상 수상작가 유광수의 야심작!
베일에 싸인 ‘그림자’를 추적하는 차가운 이성과 뜨거운 열정의 칵테일!


<진시황 프로젝트>, <윤동주 프로젝트>의 강태혁 형사가 돌아왔다! 공황장애로 불안정한 전직 형사 강태혁에게 찾아온 은밀한 수사 제안! 연관성 없이 이어지는 정교한 목적 살인의 범인을 찾아가는 초대형 스릴러 『싱글몰트 사나이』. 이 책의 저자인 유광수는 연세대학교에서 고전문학을 가르치면서, 한중일 민족주의자들의 대결을 그린 역사추리소설 <진시황 프로젝트>로 상금 1억 원의 제1회 대한민국 뉴웨이브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다. 이후 <왕의 군대>, <윤동주 프로젝트> 등의 추리소설로 독자들에게 실력을 인정받아 이번 ‘H&B 스릴러-미스터리 컬렉션’의 첫 포문을 열게 되었다.

목적 살인의 퍼즐을 관통하는 거대한 음모!

과거엔 능력 있는 형사였지만 지금은 공황장애에 시달리는 대학교 시간강사인 강태혁. 그는 늘 자신감 있고 밝은 학생인 전민주가 왠지 모르게 거슬린다. 강의에 대한 항의 때문에 강태혁은 반강제로 전민주와 요양원에 방문하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한 치매 환자는 전민주가 자리를 비우자마자 다급하게 그를 끌어당겨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하는데…
한편 서울 강남 코엑스에 들어선 블루문 호텔 스위트룸에서 국산 그룹의 김동욱 회장이 날카로운 메스에 목이 잘린 채로 발견된다. 매섭고 냉정한 일처리로 ‘얼음공주’라 불리는 기무사 요원 윤소영은 국산그룹 회장 살인사건 파일과 이를 파헤칠 적임자 명단을 받게 된다. 사실상 한 명을 겨냥한 인선... ‘왜 하필 그 자를?’

의자에 묶인 채로 고문 끝에 살해당한 목사
콜걸과의 정사 후 목이 찔려 죽은 국산그룹 회장
살해 의혹을 남긴 채 죽은 학교 모델 전민주
가산유통 사장의 심장마비
인수그룹 회장의 어이없는 실족사...

연관성 없이 이어지는 정교한 목적 살인의 범인은 누구인가!
살인의 배후에 도사리고 있는 악의 그림자를 추적하는 전직 형사와 기무사 요원의 추리 게임!


‘H&B 스릴러-미스터리 컬렉션’ 편집위원
고인환, 유광수, 이동원, 허진

저자 소개

1969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고전문학과 소설을 공부했다. 2005년 〈‘옥루몽’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끊임없는 연구와 창작 활동으로 고전을 현재에 되살리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그 첫 번째 성과가 2007년 제1회 뉴웨이브문학상을 수상한 〈진시황 프로젝트〉다. 우리 문학과 역사의 간극, 과거와 현실의 경계를 뛰어넘어 미처 보지 못한 진실을 발견하고 오늘을 살아가는 지혜로 변화시키고자 노력 중이다. 지은 책으로 《진시황 프로젝트》(2008), 《왕의 군대》(2011), 《홍계월전》(2011) 등이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책 속에서

1)
미친개란 별명을 얻게 된 이유를 지동식도 알았다. 취조하던 강간범 목덜미를 달려들어 정말로 물어뜯었기 때문이었다. 다른 것보다 그가 더 치를 떠는 범죄가 뭔지 잘 아는 지동식은 단단히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마에 진땀이 배어났다. _2권 54쪽

2)
마음속에서 자꾸 괴로운 영상이 이야기를 지어내며 떠올랐다. 섹스와 죽음이 뒤엉킨 불편한 생각이 그를 괴롭혔다. 폭력과 흥분으로 달아오른 근육의 긴장이 풀어지지 않고 갈수록 뭉쳐졌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아수라장 속을 헤맸는데도 망상이 따라오지 않았다는 거였다. 마치 예전 그때로 돌아간 것처럼 말끔한 기분이었다.
그래서 몰랐다.
이상한 것들이 도처에 얼핏거렸지만 강태혁은 그걸 보지 못했다. 느끼지도 못했다. 다시 얼치기 초짜 경찰 때처럼 생각까지 말끔해졌기 때문이다. 그런 단순하고 투박한 정신으로는 진실을 도저히 깨달을 수 없었다. _2권 73쪽

3)
“게다가 우린 중요한 한 명을 빼놓고 있어. 지금까지 한 말은 모두 그 자를 빼놓고서 한 말이었어. 그 자가 끼어들면 또 달라져.”
“그게 누구지요?”
“그림자.” _2권 201쪽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