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존버정신 위기의 직장인을 위한 생존 처방전

태준열 저 | 티핑포인트 | 2019년 01월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5446516 / 232쪽 140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3,500
  • 16,920
  • 17,820
  • 17,82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위기의 직장인, 그 해법은?
2030 직장인 위기관리 전문가 태준열의
큰 그림 생존법 <존버정신>


이직률이 가장 높은 2030 직장인들과 오랫동안 함께해온 태준열 저자가 책으로 찾아왔다. <위기의 직장인을 위한 생존 처방전, 존버정신>이다. 태준열 저자는 기업 현장과 블로그, 브런치 등의 채널들을 통해 흔들리는 직장인들을 만나면서 따뜻하면서도 현실적인 처방전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성취개발 전문가다. 이 책은 ‘천 부장’과 ‘변 대리’라는 가상의 인물들의 스토리와 대화를 통해 직장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그는 ‘위기’를 두 가지 관점에서 이야기한다. 하나는 회사 차원의 본질적인 위기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조짐이 보이는 회사는 오래 가기 힘들다.

<위기의 회사에 나타나는 징조>
- 데이터를 자주 추출한다. 양도 많다. 행동보다 데이터 추출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쓴다.
- 분석은 많은데 의미를 찾지 못한다. 정작 이 많은 분석과 데이터를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인지 명확하지 않다. 그냥 그 자체로 만족한다. 이미 무엇을 위한 것인가는 중요하지 않다. 데이터를 잘 뽑는 것이 실력이다.
- 쉬운 말을 어렵게 한다. 이는 잘 못한다는 반증이다. 잘 풀리지 않을수록 진실을 감추기 위해 말을 빙빙 돌린다.
- 전략과 분석은 난무한데 도무지 현장에 가지 않는다. 움직이지 않는다.
- 기본적으로 동료들과 친하지 않다. 부서 간 인간적인 교류가 없다.
- 회의가 많다. 논의는 하는데 결론은 나지 않는다. 결론은 나도 누가 실행해야 할지 모른다. 실행하는 사람이 있어도 실행하지 않는다. 실행하지 않아도 리더가 챙기지 않는다.

이런 징조들이 자주 발견되는 회사는 저자의 말에 따르면 ‘빨리 탈출을 고려해야해야 할 회사’다. 그러나 저자는 다른 의미의 ‘위기’를 거론한다. 이 책의 핵심적인 주제이자, 직장현실에 대한 냉철한 판단이 부족한 2030 직장인들의 경험부족 에서 비롯된 위기다.
“첫째로 앞으로 네가 이직하는 회사들은 네가 원하는 것들을 100% 만족시켜주지 못할 거야. 둘째로 이직하는 회사의 수준 역시 더 좋아지지는 않을 거야. 계속 고만고만한 회사로 이직할 가능성이 농후하지. 셋째로 상사는 계속 네 말을 듣지 않을 거야.”
이직한 직장 때문에 혼란에 빠진 후배와의 대화에서 등장하는 이 대목은 2030 직장인의 위기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잘 보여준다. 저자는 ‘천 부장’이라는 인물의 입을 통해 직장인들의 ‘흔들림’이란 실은 냉철하지 못한 판단과 커리어 목적과 전체를 바라보지 못하는 시야, 그리고 막연한 희망에서 시작됨을 지적한다. 특히 귀동냥으로 얻은 몇 가지 정보와 생각에 따라 처신하는 것은 위험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식 위의 지식’, 즉 지혜가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개인의 성취와 성장은 ‘지혜(wisdom)’에 있다. 자기계발, 업무능력향상, 커리어개발 등 모든 성장의 근간에는 자기본위(egoism)적 욕구가 있으며 이러한 인간의 본능을 이해하는 것은 지식과 스킬이 아닌 ‘지혜(wisdom)’의 영역이다. 나 스스로를 위해 집중할 때 가장 높은 성취와 성과를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직장인 생존 지혜를 다룬다. 제목인 <존버정신>도 그저 ‘버티기’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평생직장이 사라진 시대에 현명한 직장생활을 위한 방법, 즉 ‘지혜롭게 버티기’를 의미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천 부장과 변 대리라는 중심인물과 이들을 둘러싼 이야기를 통해 직장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며, 작지만 소중한 생존법도 제시한다.
“필자는 오랜 시간 인사담당으로 일하면서 조직생활에서 ‘현명함’이란 무엇인지 고민하고 연구해 왔다.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면 필자도 조직생활이 힘들 때가 있었고 지금도 결코 쉽다고 말할 수 없다. 하지만 한 걸음 더 깊이 생각해 보면 조직에서의 경험은 내 인생의 ‘직업’을 만들 수 있는 훌륭한 학습장이 될 수 있으며, 타인을 만나고 일하고 소통하며 깨닫는 모든 과정은 내 성장을 위한 또 하나의 밀알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저자에 따르면 ‘직장’은 ‘인생 직업’의 전체 노선에 놓여 있는 한 구간이며, 훗날 인생 직업에서 성공하기 위한 인큐베이터이자 징검다리가 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존버 마인드’, ‘존버 전략’, ‘굿 존버 기르기’의 3개 장으로 내용을 분류하여 자세와 전략 등의 노하우를 제공한다. 각 꼭지에는 직업인으로서의 시야를 넓힐 수 있는 방법부터,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법, 커리어를 쌓기 위한 전략, 직장 내 인간관계를 맺는 방법, 회사나 상사와 적절한 관계를 맺는 법, 현 직장과 미래 직업의 연결을 염두에 둔 자기계발 방법, 스트레스 관리법 등 기초적이면서 핵심적인 생존법을 담고 있다.
태준열 저자는 오랜시간을 인사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직장인의 마인드 세팅과 동기부여 등에 천착해 왔다. 특히 저자는 2030 직장인과 활발히 교류하며 그들의 생존에 대해서 관심을 기울여 왔다. 경제적, 사회적 혼란이 가중되는 시기, 가장 위기에 취약한 계층인 2030 직장인의 생존전략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는 단순히 눈앞의 처세법과 사내정치가 아닌 인생을 보다 길게 바라보는 ‘현명함’으로 돌파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어떻게 버티는 것이 좋은 버티기인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끝)

출판사 리뷰

위기의 직장인, 그 해법은?
2030 직장인 위기관리 전문가 태준열의
큰 그림 생존법 <존버정신>


이직률이 가장 높은 2030 직장인들과 오랫동안 함께해온 태준열 저자가 책으로 찾아왔다. <위기의 직장인을 위한 생존 처방전, 존버정신>이다. 태준열 저자는 기업 현장과 블로그, 브런치 등의 채널들을 통해 흔들리는 직장인들을 만나면서 따뜻하면서도 현실적인 처방전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성취개발 전문가다. 이 책은 ‘천 부장’과 ‘변 대리’라는 가상의 인물들의 스토리와 대화를 통해 직장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그는 ‘위기’를 두 가지 관점에서 이야기한다. 하나는 회사 차원의 본질적인 위기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조짐이 보이는 회사는 오래 가기 힘들다.

<위기의 회사에 나타나는 징조>
- 데이터를 자주 추출한다. 양도 많다. 행동보다 데이터 추출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쓴다.
- 분석은 많은데 의미를 찾지 못한다. 정작 이 많은 분석과 데이터를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인지 명확하지 않다. 그냥 그 자체로 만족한다. 이미 무엇을 위한 것인가는 중요하지 않다. 데이터를 잘 뽑는 것이 실력이다.
- 쉬운 말을 어렵게 한다. 이는 잘 못한다는 반증이다. 잘 풀리지 않을수록 진실을 감추기 위해 말을 빙빙 돌린다.
- 전략과 분석은 난무한데 도무지 현장에 가지 않는다. 움직이지 않는다.
- 기본적으로 동료들과 친하지 않다. 부서 간 인간적인 교류가 없다.
- 회의가 많다. 논의는 하는데 결론은 나지 않는다. 결론은 나도 누가 실행해야 할지 모른다. 실행하는 사람이 있어도 실행하지 않는다. 실행하지 않아도 리더가 챙기지 않는다.

이런 징조들이 자주 발견되는 회사는 저자의 말에 따르면 ‘빨리 탈출을 고려해야해야 할 회사’다. 그러나 저자는 다른 의미의 ‘위기’를 거론한다. 이 책의 핵심적인 주제이자, 직장현실에 대한 냉철한 판단이 부족한 2030 직장인들의 경험부족 에서 비롯된 위기다.
“첫째로 앞으로 네가 이직하는 회사들은 네가 원하는 것들을 100% 만족시켜주지 못할 거야. 둘째로 이직하는 회사의 수준 역시 더 좋아지지는 않을 거야. 계속 고만고만한 회사로 이직할 가능성이 농후하지. 셋째로 상사는 계속 네 말을 듣지 않을 거야.”
이직한 직장 때문에 혼란에 빠진 후배와의 대화에서 등장하는 이 대목은 2030 직장인의 위기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잘 보여준다. 저자는 ‘천 부장’이라는 인물의 입을 통해 직장인들의 ‘흔들림’이란 실은 냉철하지 못한 판단과 커리어 목적과 전체를 바라보지 못하는 시야, 그리고 막연한 희망에서 시작됨을 지적한다. 특히 귀동냥으로 얻은 몇 가지 정보와 생각에 따라 처신하는 것은 위험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식 위의 지식’, 즉 지혜가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개인의 성취와 성장은 ‘지혜(wisdom)’에 있다. 자기계발, 업무능력향상, 커리어개발 등 모든 성장의 근간에는 자기본위(egoism)적 욕구가 있으며 이러한 인간의 본능을 이해하는 것은 지식과 스킬이 아닌 ‘지혜(wisdom)’의 영역이다. 나 스스로를 위해 집중할 때 가장 높은 성취와 성과를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직장인 생존 지혜를 다룬다. 제목인 <존버정신>도 그저 ‘버티기’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평생직장이 사라진 시대에 현명한 직장생활을 위한 방법, 즉 ‘지혜롭게 버티기’를 의미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천 부장과 변 대리라는 중심인물과 이들을 둘러싼 이야기를 통해 직장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며, 작지만 소중한 생존법도 제시한다.
“필자는 오랜 시간 인사담당으로 일하면서 조직생활에서 ‘현명함’이란 무엇인지 고민하고 연구해 왔다.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면 필자도 조직생활이 힘들 때가 있었고 지금도 결코 쉽다고 말할 수 없다. 하지만 한 걸음 더 깊이 생각해 보면 조직에서의 경험은 내 인생의 ‘직업’을 만들 수 있는 훌륭한 학습장이 될 수 있으며, 타인을 만나고 일하고 소통하며 깨닫는 모든 과정은 내 성장을 위한 또 하나의 밀알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저자에 따르면 ‘직장’은 ‘인생 직업’의 전체 노선에 놓여 있는 한 구간이며, 훗날 인생 직업에서 성공하기 위한 인큐베이터이자 징검다리가 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존버 마인드’, ‘존버 전략’, ‘굿 존버 기르기’의 3개 장으로 내용을 분류하여 자세와 전략 등의 노하우를 제공한다. 각 꼭지에는 직업인으로서의 시야를 넓힐 수 있는 방법부터,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법, 커리어를 쌓기 위한 전략, 직장 내 인간관계를 맺는 방법, 회사나 상사와 적절한 관계를 맺는 법, 현 직장과 미래 직업의 연결을 염두에 둔 자기계발 방법, 스트레스 관리법 등 기초적이면서 핵심적인 생존법을 담고 있다.
태준열 저자는 오랜시간을 인사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직장인의 마인드 세팅과 동기부여 등에 천착해 왔다. 특히 저자는 2030 직장인과 활발히 교류하며 그들의 생존에 대해서 관심을 기울여 왔다. 경제적, 사회적 혼란이 가중되는 시기, 가장 위기에 취약한 계층인 2030 직장인의 생존전략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는 단순히 눈앞의 처세법과 사내정치가 아닌 인생을 보다 길게 바라보는 ‘현명함’으로 돌파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어떻게 버티는 것이 좋은 버티기인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저자 소개

성취개발 전문가.
커리어 코칭, 기업 강의, 블로그, 브런치 작가 활동 등을 통해 2030 직장인들과 만나며 그들의 직장 내(內) 자기성취와 성장, 그리고 성과 전환을 돕고 있다.
음반회사를 거쳐 온라인게임기업에서 인사업무를 맡았고, 현재까지 기업에서 인사/조직개발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저자는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문화를 경험하면서 ‘사람은 무엇으로 움직이는가?’라는 주제로 조직과 개인의 성취동기를 연구해 왔다. 동국대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글로벌HR 대학원에서 인적자원개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 책은, 2030 직장인들의 조직생존법을 이야기한다. 최근과 같이 경제적, 사회적 혼란의 시기에 직장에서의 생존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는 단순히 처세법과 사내정치가 아닌 ‘현명함’으로 돌파할 수 있다.
“개인의 성취와 성장은 ‘지혜(wisdom)’에 있다. 자기계발, 업무능력향상, 커리어개발 등 모든 성장의 근간에는 자기본위(egoism)적 욕구가 있으며 이러한 인간의 본능을 이해하는 것은 지식과 스킬이 아닌 ‘지혜(wisdom)’의 영역이다. 나 스스로를 위해 집중할 때 가장 높은 성취와 성과를 만들 수 있으며, 조직의 목표와 사람의 자기본위적 욕구를 연결시키는 것이 인사, 조직개발의 중요한 활동이다.”
블로그 : blog.naver.com/mathew626
이메일 : mathew626@naver.com
브런치 : brunch.co.kr/@mathew626#articles

책 속에서

일을 성공시키기 위해 해야 할 세세한 준비들, 직무전문성을 키우는 것, 내 인생의 멘토를 만드는 것, 언젠가 다가올 은퇴시기를 대비해 나만의 독립체계를 만드는 것, 이 모든 것들은 내가 직장에서 생존하기 위해 가장 먼저 가져야 할 덕목들이며 이들은 결코 겉으로 드러나고 포장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라는 거지.
- 중에서

첫째로 앞으로 네가 이직하는 회사들은 네가 원하는 것들을 100% 만족시켜주지 못할 거야. 둘째로 이직하는 회사의 수준 역시 더 좋아지지는 않을 거야. 계속 고만고만한 회사로 이직할 가능성이 농후하지. 셋째로 상사는 계속 네 말을 듣지 않을 거야.
- 중에서

그럼 조직에서 버틴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다리를 뒤쪽 땅에 고정시키고 자세를 낮추고 가만히 있으면 되는 것일까요? 가드를 올리고 날아오는 펀치를 맞으면서 버티면 되는 것인가요? 물론 상황에 따라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존버’는 보다 적극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을 정확히 찾고 자신이 해야 할 일에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굳건하게 버티면서 이후 업무영역과 포지션이 확장될 곳을 찾는 것입니다. 수동적으로 주어진 일만 하는 게 아니고 업무개발을 하는 것입니다.
- 중에서

일에 대한 지식도 중요하고 스킬도 중요하다. 꾸준히 자신의 영역을 공부하는 것도 필요하고.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내가 일을 하는데 있어 해결의 단서(실마리)를 어떻게 잡아갈 것인가, 누구와 이야기하면서 갈 것인가 결국 이 문제 같다. 실마리를 잘 잡아가는 직원이 일머리를 갖고 있는 셈이고, 그가 결국 퍼즐형 직원이 된다.
- 중에서

한 3년 전인가? 한 후배가 나에게 커리어 상담을 요청한 적이 있었어.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결국 결론은 ‘너에게 달렸다’였어. 그렇지 않은가? 오늘 우리가 1시간을 이야기해도 2시간을 이야기해도 마찬가지라네. 가령 회사가 엄청나게 현란한 컨설팅을 받아도 결국 마지막은 회사의 몫 아닌가? 본인이 첫발을 내디디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된다는 이야기야. 설령 스티브 잡스가 무덤에서 돌아와서 변 대리의 멘토를 자청한다고 해도 마찬가지야.
- 중에서

하지만 그렇더라도 이런 중차대한 상황에서 자신의 속내를 상사에게 털어놓았다면 어땠을까? 아니 억울해서 퇴직한다니 그게 말이 되니? 그럼 가족은? 그 친구는 ‘나만 없어지면 모든 사람이 행복할 것이다.’라고 생각했다는데 나는 그 말을 듣는 순간 귀를 의심했지.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 내 가족을 굶기나?
- 중에서

맞습니다. 그 이유는 내 경주에 집중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과의 경주에 집착하기 때문입니다. 즉 나의 신경이 온통 경쟁자와 상사의 말, 상사의 행동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결국 자신의 호흡을 유지할 수 없게 되죠. 그러다 보면 무리수를 던지게 되고 평소라면 하지 말았어야 할 행동을 하고, 내뱉지 말아야 할 말을 내뱉게 됩니다. 잦은 실수와 실패로 인해 자신감은 곤두박질치게 되죠. 이를 만회하기 위해 또 다시 무리수를 둡니다. 페이스 조절에 실패한 사람에게 열매를 딸 기회가 올까요? 결국 스스로 기회를 뻥 차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죠. 어떻습니까? 직장에서 종종 볼 수 있는 모습이 아닌가요?
- 중에서

자기효능감은 자신감으로 이어지며 자신감은 희망으로 이어져. 희망은 사람을 낙관주의자로 만들어주며 이제 그것은 외부로부터 상처를 받고 두려움을 느꼈을 때 재빨리 원상태, 즉 긍정적 상태로 회복해 주는 복원력으로 변모하지. 타인의 손가락질에 쉽게 무너지는 게 사람이야. 회사 동료가, 사회 지인이, 가족이 자네를 비난하기 시작하면 사람은 자신을 쓸모없는 사람으로 인식하고 나중에는 스스로를 공격하게 되지. 이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것은 철저히 자신의 몫이야. 날 때리지 말라고 타인에게 부탁할 게 아니라 그 비난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방어막을 갖추어야 한다고. 그게 타인이 나의 정신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막는 길이야.”
- 중에서

목차

서문 | 위기의 직장생활, 지식을 넘어 지혜의 시대로
Intro | 회사가 나를 흔드는 것인가, 내가 스스로 흔들리는 것인가

Jonber Mind_존버 마인드
Lesson 1. See the Unseen
Lesson 2. 사다리가 아니라 정글짐을 타라
Lesson 3. 무엇이 사람을 움직이는가
Lesson 4. A현과 바이올린
Lesson 5. 도피성 이직은 또 다른 이직을 부른다

Jonber Strategy_존버 전략
Lesson 1. 피봇(Pivot) 플레이와 존버정신
Lesson 2. 일머리 & 퍼즐형 인간
Lesson 3. 너에게 달렸다
Lesson 4.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 - 금도끼를 원하면 금도끼를 달라고 하라
Lesson 5. 누구와 경쟁하는가?
Lesson 6.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Lesson 7. 다크 나이트가 될 필요는 없다

Good Jonber 키우기
Lesson 1. 유연하고 민첩하기
Lesson 2. 꺼져가는 불씨를 살리는 것은 결국 행동밖에 없다
Lesson 3. 상사라는 바람 타기
Lesson 4. 찰흙 밟기
Lesson 5. 인정과 만족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