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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이 전하는 행복의 메시지

원광우 저 | 생각의빛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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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459468 / 216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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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원광우
지은이 : 원광우
부산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한 후 현대자동차에서 근무했다.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전문위원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여행에세이 ‘1년 동안 두 발로 누빈 구석구석 이스탄불’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맛의 과학’이 있다.  

책 속에서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른 법이다._17
심부전이니 폐 결손이니 하는 병은 진정한 어머니의 병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머니에게 가장 큰 병은 아마도 자식들에 대한 그리움과 기다림이 아니었을까?_25

제대로 의사전달이 되지 않아 불편을 겪는 한이 있더라도 상대를 이해하고 웃어넘길 줄 아는 것, 그것이 바로 더 큰 의미에서의 소통인 것이다._41

원래 여행이란 게 어디를 가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누구랑 가느냐, 가서 무엇을 느끼느냐가 더 중요한 것 아니겠어?_70

현재에 집중하자. 과거는 이미 사라져버렸으며 미래는 담보할 수 없는 것이다. 확신할 수 없는 미래를 향해 현재를 마냥 양보할 수는 없다. 그렇다고 미래를 깡그리 무시해서는 안 되는 일이지만 너무 먼 미래만을 바라보는 것은 어리석은 일일 따름이다. 바로 지금 이 순간인 현재가 이어져 내 인생도 의미를 갖는 것이다. _73

폭을 넓힐 수 없다면 깊이를 키우는 것도 관계라는 면적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아니겠는가. 새로운 관계를 만들 수 없다면 이미 형성되어 있는 관계를 더 자주 활용하면 되는 일이다._91

포기를 모르는 아버지라는 단어의 무게만큼이나 자식이라는 단어의 무게도 엄청나게 무겁다는 것을._121

건강을 유지하면서 나이를 한 살 더 먹은 것, 그것이야말로 승진이 아니고 무엇이랴. _124

시간이 빠르면 빠른 대로, 또 느리면 느린 대로 다 내 인생인 것이다. 지루할 때조차 내 인생이 그 기간만큼 연장되는 것이려니 생각하면 된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환경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받아들이고 사
랑하는 것만이 참다운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이다._170

좋은 습관을 들이려 노력하기에 앞서 나쁜 습관부터 없애야 한다. _177

사람의 감각은 집중력에 따라 그 민감한 정도가 달라진다. 무심코 지나치면 보이지 않는 것들도 두 눈을 부릅뜨고 시선을 모으면 발견할 수가 있고, 평소 들리지 않던 시계초침소리도 그곳에 집중하면 들을 수 있게 된다. 시끄러운 음악이 울려 퍼지는 카페에 앉아서도 마음만 먹으면 책을 읽을 수도 있고 글을 쓸 수도 있지 않는가. 그 모든 것이 마음의 문제요 의지의 문제다. _197

세상은 바라보기 나름이다. 빠르면 빠른 대로 보이는 것이 있고 느리면 느린 대로 보이는 것이 있다. 느려지면 생각하는 것이 달라지고 느끼는 것이 달라진다. 오늘 나의 느림은 많은 것을 알게 해주었으며 여러 가지를 돌아보게 해주었다. 느려지면서 누릴 수 있게 된 것이다. 느림은 늦음이 아니라 누림이다._200

난 내 상대가 따로 있음을 알았다. 상대는 남이 아닌 나 자신이었다. 앞으로는 절대 잊지 않기로 했다. 나의 페이스메이커는 어제의 나라는 사실을._204

 

목차

책머리에 … 8

제1부 어머니라는 이름
어머니 … 11
사랑하는 법 … 14
갈등 … 18
어머니의 병 … 23
숙명 … 26
취침등 … 30
퇴원 … 33

제2부 가족이라는 이름
대화와 소통 … 38
버킷리스트 … 42
아내의 경제원리 … 47
음식, 맛, 그리고 요리 … 51
마트 할인행사 … 55
지진대피 … 59
셋째누나 … 63
여행 … 67
소풍 … 71
도시락 … 74
부부싸움 … 78

제3부 친구와 이웃들
우리들의 애창곡 … 83
외로움에 대하여 … 88
터키 여행기 … 92
관계의 틀 … 96
불가근불가원 … 99
늦었다는 말 … 103
동네 미장원 … 106
부고 … 109
가지 않을 수 있었던 길 … 112
소통 … 115
세발자전거 … 118
승진과 영전 … 122

제4부 주변 세상이 주는 메시지
롤 감은 여자 … 126
섬 마을버스 … 129
군산유감 … 133
다인실 병실의 문제 … 137
한양도성길 … 142
문을 닫지 마세요 … 146

제5부 혼자만의 깨달음
마음의 병 … 150
까르페디엠 … 155
200-200-200 클럽 … 159
두 번 사는 삶 … 164
시간의 속도 … 167
새로 만들기와 고치기 … 171
커피여 안녕 … 175
저자가 된다는 일 … 178
신체검사 … 181
나이가 든다는 것 … 184
토정비결 … 187
새해소망 … 191

제6부 달리며 생각하며
러너스하이 … 194
느림에서 누림으로 … 198
페이스메이커 … 201
가을에 피는 장미 … 205
뒤로 걷기 … 209
노인과 달리기 …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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