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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한 기독교 [개정무선판]

시리즈 : 믿음의 글들 [63]

C. S. 루이스 저 | 장경철, 이종태 역 | 홍성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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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513269 / 352쪽 134 x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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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새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영국 C. S. 루이스 협회와 정식 저작권 계약을 맺고 국내에 루이스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한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빼어난 번역과 정치한 편집으로 정본의 기준을 마련한 루이스 클래식이 새로운 표지로 갈아입습니다.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이자 영문학자였던 C. S. 루이스의 저작을 ‘변증’, ‘소설’, ‘고백’, ‘에세이’, ‘산문 및 서간’ 총 다섯 갈래로 나누어 루이스 사상의 전모를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하도록 돕습니다. 변증 _ 《순전한 기독교》《고통의 문제》《기적》《인간 폐지》 소설 _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천국과 지옥의 이혼》《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순례자의 귀향》《침묵의 행성 밖에서》《페렐란드라》《그 가공할 힘》 고백 _ 《예기치 못한 기쁨》《헤아려 본 슬픔》 에세이 _ 《세상의 마지막 밤》《영광의 무게》《기독교적 숙고》《피고석의 하나님》《오독》《실낙원 서문》 산문 및 서간 _ 《시편 사색》《네 가지 사랑》《개인 기도》《당신의 벗, 루이스》《루이스가 나니아의 아이들에게》

저자 소개

우리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인물로 꼽히는 기독교 사상가이자 시인, 작가, 비평가, 영문학자. 1947년 9월 8일 타임지는 루이스를 표지인물로 다루면서 <금세기 가장 많이 읽힌 기독교 변증가>라고 칭했고, 크리스채니티투데이는 <지난 40년 동안 미국 복음주의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저술가>로 평한 바 있다. 1898년 아일랜드 벨파스트 출생. 1952년부터 1954년까지 옥스퍼드 모들린 칼리지 교수로 있었으며, 1954년 케임브리지 대학 교수로 부임아혀 중세 및 르네상스 문학을 가르쳤다.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신앙을 버리고 완고한 무신론자가 되었던 루이스는 1929년 회심한 후, 치밀하고도 논리적인 정신과 명료하고 문학적인 문체로 뛰어난 저작들을 남겼다. 대표작으로는 《순전한 기독교》,《스크루테이프의 편지》,《고통의 문제》,《예기치 못한 기쁨》,《네 가지 사랑》(이상 홍성사),《나니아 연대기》(시공사) 등이 있다. '나니아연대기'는 그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쓴 동화이며, 1957년에 '나니아연대기' 제7권 <마지막 전투>로 카네기 상을 수상했다. "

역자 소개

  • 역자 : 장경철, 이종태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와 장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인생의 무의미를 논하기 전에: 기독교 신앙의 기본진리》, 《금방 까먹을 것은 읽지도 마라》, 《하나님 공부하기》, 《책읽기의 즐거운 혁명》, 《축복을 유통하는 삶》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기독교 조직신학 개론》, 《하나님 상상하기》, 《조나단 에드워즈의 철학적 신학》 등이 있다.

이종태 _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미국 버클리 GTU(Graduate Theological Union)에서 기독교 영성학으로 철학박사(Ph. D.) 학위를 받았다. 《순전한 기독교》, 《고통의 문제》, 《시편 사색》, 《네 가지 사랑》, 《인간 폐지》(이상 홍성사),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가르침과 배움의 영성》(이상 IVP), 《당신은 무엇을 믿는가》(복있는사람)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책 속에서

제가 말하고 싶은 요지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지구 위에 사는 인간은 누구나 일정한 방식으로 행동해야 한다는 기묘한 생각을 갖고 있으며, 그 생각을 떨쳐 버리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둘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사람들은 그런 방식으로 행동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들은 자연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어기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사실이야말로 우리 자신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에 대해 명확하게 생각할 수 있게 해 주는 토대입니다. _‘1. 옳고 그름, 우주의 의미를 푸는 실마리’에서

‘분별력’(Prudence)이란 실생활에 적용되는 양식을 뜻하는 말로서, 자신이 지금 어떤 행동을 하고 있으며 그 행동이 어떤 결과를 낳을 것인지에 대해 심사숙고하는 것입니다. 요즘은 분별력을 ‘덕목’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스도가 어린아이같이 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고 해서 ‘착하기만’ 하면 어리석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오해입니다. …… 그가 바라시는 것은 아이의 마음과 어른의 머리입니다. 하나님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고 해서(예컨대 기도하고 있다고 해서) 그에 대해 다섯 살 수준의 유치한 개념을 계속 가지고 있어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_‘3. 그리스도인의 행동’에서

목차

머리말

1. 옳고 그름, 우주의 의미를 푸는 실마리
인간의 본성의 법칙 / 몇 가지 반론 / 이 법칙의 실재성 / 이 법칙의 배후에 있는 것 / 우리의 불안에는 이유가 있다

2.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믿는가?
‘하나님’과 경쟁하는 개념들 / 하나님의 침공 / 충격적인 갈림길 / 완전한 참회 / 실제적인 결론

3. 그리스도인의 행동
도덕의 세 요소 / ‘기본 덕목’ / 사회도덕 / 도덕과 정신분석 / 성도덕 / 그리스도인의 결혼 / 용서 / 가장 큰 죄 / 사랑 / 소망 / 믿음 (1) / 믿음 (2)

4. 인격을 넘어서, 또는 삼위일체를 이해하는 첫걸음
만드는 것과 낳는 것 / 삼위이신 하나님 / 시간과 시간 너머 / 좋은 전염 / 고집센 장난감 병정들 / 두 가지 부연 설명 / 가장(假裝)합시다 / 기독교는 쉬울까, 어려울까? / 대가를 계산하기 / 호감 주는 사람이냐, 새 사람이냐 / 새 사람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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